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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략] 10개 대학 523명 선발…서울권 정시비중 55.6%, 합격선은 SKY 자연계열 · 내신 1~2등급 초반 2024-04-15 10:00:13
건국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10곳에 개설돼 있다. 수의사가 되려면 예과 2년, 본과 4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수의대는 올해 10개 대학에서 정원 내외로 523명을 선발한다. 의약학계열 중 수시 학생부교과 선발 비중이 43.2%(226명)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는...
전공의들 오늘 복지부 차관 고소…"직권 남용" 2024-04-15 05:43:32
분교·울산대·원광대·전남대·조선대 등 16개 대학 의대가 이날 개강한다. 이미 개강했거나 휴강을 끝내고 수업을 재개한 대학도 가천대·경북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 분교·서울대·연세대·영남대·이화여대·인제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한림대·한양대 등 16개교에 달한다.
'노답'이네…"최소생활비 보장 vs 재정안정" 2024-04-14 20:50:23
등을 통해 가입 기간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충남대 경제학과 정세은 교수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 오르면 노후 세대, 자녀 세대 모두 부양 부담이 덜어지기 때문에 소득이 늘고 선순환이 형성된다"며 "미래에 소득 보장을 받지 못해 빈곤한 노인들이 더 생긴다면 미래의 부담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공론화위는 2...
이번주 16개 의대 수업재개로 의대 80% 개강 2024-04-14 06:14:09
충남대·충북대·한림대·한양대 등 16개교에 달한다.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80%인 32곳이 이번 주까지 개강하는 셈이다. 나머지 대학들도 대부분 이달 안에 수업을 재개한다. 수업을 시작한 대학들은 대면, 실시간 온라인 수업, 동영상 강의 등을 혼합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집단행동 동참을 요구하는 목소리...
노화한 뇌세포 젊게…국내 연구진, 치매 치료 가능성 제시 2024-04-12 10:35:19
한국연구재단은 경희대 김동운 교수 연구팀이 충남대 뇌과학연구소 신효정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뇌세포의 80%를 차지하는 교세포 중 미세아교세포(Microglia)를 역노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치매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세아교세포는 뇌에서 신경 퇴행 반응을 일으키는 다양한 독성 물질을 제거하고,...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견본주택 리뉴얼 오픈 이벤트 실시 2024-04-11 16:19:48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가 2027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영재학교(칩앤모빌리티)’도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으로 교육 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내포신도시 아파트 중 직선거리 기준 최단거리에는 약 556병상 규모의 ‘명지병원’이 2026년 3월 개원을...
"의대 집단유급 땐 내년 8000명이 함께 수업" 2024-04-09 18:05:41
연세대 영남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림대 한양대 등 16개교에서 수업이 재개됐다. 나머지 24개교도 수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16개교(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건국대(분교) 건양대 경상국립대 계명대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동아대 부산대 성균관대 연세대(분교) 울산대 원광대 전남대 조선...
신테카바이오·충남대병원,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2024-04-09 09:55:56
9일 밝혔다. 송익찬 충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최수영 충남대 의대 연구원은 신테카바이오의 암 신생항원 예측 AI 플랫폼 ‘NEO-ARS’를 활용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맞춤형 암 백신 타깃 신생항원을 발굴했다. 또 환자들의 말초 혈액을 이용해 암 신생항원에 의해 유도되는 T세포 반응을 체외(ex vivo)...
차기회장도 전공의 대표도 '엇박자'…의협 내분에 의료계 '삐걱' 2024-04-09 05:47:19
극에 달하고 있다. 충남대 의대·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교수 336명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상태에 대해 설문한 결과 주 52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다는 비율은 응답자(253명)의 87%에 달했다. 이 가운데 주 100시간 이상 진료한다고 답한 비율도 11.9%나 됐다. 학생들의 집단 유급을 우려한 각...
40대 쌍둥이 엄마, 자다가 뇌사…4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2024-04-08 15:42:23
지난달 16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장희재(43)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좌·우 신장, 간장, 폐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장씨는 지난달 9일 주말 가족들과 함께 부모님 댁에서 잠을 자던 중 심정지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졌다. 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