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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 비서실 ; 여성가족부 ; 대구시 등 2021-06-22 18:12:27
김대영 ◈대구시교육청◎전보▷행정국장 주진욱▷정책지원국장 배호기▷2·28기념학생도서관장(남부도서관장 겸임) 황윤애 ◈광주시교육청◎승진▷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정연구 ◈충남도교육청◎전보▷행정국장 김낙현 ◈중소기업유통센터◎승진▷경영지원실장 이형태▷마케팅지원실장 이종원▷소상공인미디어실장 김수...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기대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주목 2021-06-18 15:22:00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충남도의회, 충남도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개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122개소 공공기관이 밀집돼 행정타운 프리미엄은 물론, 교통, 생활, 편의시설까지 주거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신설기관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에...
전국 12개 민주당 대표단,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 구성 논의차 '경기도의회에 결집' 2021-02-15 16:51:35
서울시의회, 인천시의회, 강원도의회, 충남도의회, 부산시의회, 대구시의회, 울산시의회, 경북도의회, 전북도의회, 전남도의회, 제주도의회 등 17개 시·도의회 중에서 12개 의회가 모였다.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모임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규태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등도 참석해...
전국 대다수 초·중·고 전면 등교 시작…부산 등 우려지역 제외 2020-10-19 11:01:38
전교생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날부터 300명 이하 초·중등학교는 매일 등교수업을 권장해 대부분 학교가 전체 등교로 전환했다. 고등학교는 학생 수에 상관없이 전교생이 등교한다. 충남도 지난주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부터 학생 수 900명 이하 학교인 673개교(90%)에서 전면 등교를 시행했다....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확정...공공기관 이전 기반 마련 2020-10-08 23:07:37
성장거점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를 혁신도시 입지로 명시했다. 8년 전 도청·교육청·경찰청 등 지역 행정기관이 이전한 내포신도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에 조성됐다. 도는 내포신도시에 환경기술 연구개발, 해양환경 관리, 환황해권 주력산업 연구개발(R&D) 허브,...
관공서·은행엔 '임산부 창구'…산부인과 없는 농촌에 119 구급서비스 2020-09-16 15:18:51
전용 매표창구 개설을 시작으로 도내 4개 지방의료원과 도교육청, 하나은행, 우체국 등이 잇따라 창구를 열었다.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이 1240여 곳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기관 520여 곳, 도와 시·군청, 읍·면·동사무소가 220여 곳으로 뒤를 이었다.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40여 곳, 수협 및 항만터미널 30여 곳, 교육청,...
태풍 바비 강도 더 세졌다…"달리는 차 뒤집을 정도" 2020-08-26 10:45:49
피해 우려 지역 95곳을 점검했다. 제주도교육청도 이날 등교수업이 아닌 원격수업을 하도록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예정된 행사는 취소·연기하고 방과후교실도 열지 말라고 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남도 2차 피해 발생에 우려하면서 태풍 피해 최소화 조치를 도내 22개 시군에 시달했다. 태풍...
가방에 갇힌 아이…그 시간에 온라인 출석체크 돼있었다 2020-06-04 23:15:31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충남도교육청도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오전 9시에 시작해 빨리 들으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에 마치는 만큼, 부모가 수업을 마무리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심지어 A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수차례 친부와 친부의 동거녀에게 폭행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같은 진술을 한...
가방 속 7시간 끝 숨진 9살 소년, 작년 10월부터 폭행 당해 2020-06-04 21:46:59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충남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오전 9시에 시작해 빨리 들으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에 마치기도 한다"면서도 "상황에 따라서는 부모가 수업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구속한 B씨 혐의를 아동학대중상해에서 `아동학대치사`로 바꿔...
"이 와중에 긴급돌봄 수당까지 챙기나" 비판에 교사들 '부글부글' 2020-04-27 09:34:52
지역교육청 노동조합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와중에 교사들이 긴급돌봄교실 수당을 받아 챙기는 등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면서 강력 비판했다. 교원단체들은 모욕적이라며 일제히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24일 충남도교육청 노조가 이관우 위원장 명의로 낸 성명. 노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