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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카메라를 들고 뉴욕 누빈 보모 2024-04-15 18:48:18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기후 변화 인식 제고를 목표로 세계 사진가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사진으로 전달한다. 16일까지 아르떼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15명을 뽑아 초청권 2장씩을 준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비비언 마이어) 꼭...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2024-04-07 18:46:10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사진전으로,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세계적인 사진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16일까지 아르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사소함'은 문맥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사소함이란...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2024-04-01 18:48:45
사진 프로젝트’ 전시가 오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세계 사진가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사진으로 전달한다. 16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15명을 뽑아 초청권 2장씩을 준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
박정원 두산 회장, 주총서 사내이사 재선임 2024-03-28 15:08:32
충무아트센터에서 제87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정원 두산 회장과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박 회장은 고(故)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두산그룹은 박용곤 명예회장 이후 지난 1996년부터 박용오·용성·용현·용만 형제가 번갈아가며 회장직을 맡으며 '형제경영'을 이어오고...
박정원 두산 회장, 주총서 사내이사 재선임 2024-03-28 11:39:40
충무아트센터에서 제87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정원 두산 회장과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두산 사내이사 임기는 3년으로, 박 회장과 김 사장은 2027년까지 사내이사를 맡게 됐다. 두산은 또 박선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이번 주총에서는 보통주와...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서울시향과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 2024-03-18 19:12:15
2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사회와 집단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외로움에 관해 이야기한다. ● 전시 - 김민정·도윤희·정주영 '풍경' 세 작가의 기획전이 4월 14일까지 서울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펼쳐온 세 작가의 과거 주요 작품을 ‘풍경’이란 주제로 선보인다....
[오늘의 arte] 이벤트 : 창작 발레 메시앙 2024-03-05 18:37:23
핸슨’이 이달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불안장애를 앓는 소년 에반 핸슨을 통해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전시 - 상실의 서른 여섯 달 댄 리의 개인전이 5월 12일까지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미생물로 생명의 순환을 표현하는 쌀과 누룩이 발효되고 있는...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김현미 바이올린 독주회 2024-03-01 18:04:39
4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열린다. 노예의 아들 티모스가 자신이 지은 이야기와 함께 여정을 떠나는 내용이다. ● 전시 용 - 龍·用·勇 김을, 김주호, 김진열 ,서용선 4인 작가의 단체전이 24일까지 서울 김종영미술관에서 열린다. 그림일기부터 입체회화, 테라코타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몬테크리스토'부터 '베르사유의 장미'까지…EMK, 올해도 달린다 2024-01-03 14:45:23
2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순수한 청년이었던 에드몬드 단테스가 막대한 부를 쌓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돌아와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인물에게 처절한 복수를 행하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웅장하면서도 중독적인 선율의...
진화한 '몬테크리스토', 의심할 필요 없는 현명한 변주 [리뷰] 2023-12-26 08:45:01
넘치는 영상은 한 편의 동화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철썩거리는 파도 소리, 객석을 비추는 등대, 실제 바닷물이 들이치는 듯한 무대 바닥까지 완벽하게 극 안으로 끌어들이는 '몬테크리스토'다. 의심할 필요가 없다. 공연은 내년 2월 2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계속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