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IT·문화예술·의료경영 180여 개 과목 개설 2024-04-18 16:00:22
트랙으로 창업과 가업 승계, 다국적 기업 취업을 위한 융합형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 MBA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이 강점이다. 한양대 MBA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하는 실무 중심적 교육을 추구한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경영 인재로의 발돋움을...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프랜차이즈·빅데이터·금융 전문가 육성…세계 100위권 비즈니스 스쿨 진입 목표 2024-04-18 15:52:24
금융 분야와 증권·은행·자산 관리 시장에서 일하거나, 이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과정이다. 국제적 경험을 키우고 싶다면 세종 애리조나주립대 복수 경영학석사(SAS MBA),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학석사(GB MBA) 과정이 적합하다. 2023년 2학기에 개설된 K-culture and media MBA와 2024년도에 개설된 Media...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세요"…아주대 과학기술정책학과,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2024-04-18 14:58:12
공동 학위 취득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과 연구 기회 ▷우수한 취업 기회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 등의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국 서섹스대학교 SPRU(Science Policy Research Unit)는 과학기술혁신 분야 명문대학원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아주대 과학기술정책학과 학생은...
투비소프트, '오프라인 UI/UX 정기교육' 6월부터 재개 2024-04-18 11:07:36
수 있고, 실무자와 취업 준비생 간 네트워크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24일부터는 개발자 과정과 퍼블리싱 과정 모두 온라인으로 수업한다. 특히 기존 정기교육은 넥사크로17과 넥사크로N으로 구분했으나 오는 6월부터는 모든 제품 교육 과정을 ‘넥사크로N’으로 통합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정기교육...
취업난에 각광…간호학과 인기 폭발 2024-04-18 10:17:39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전문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학과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의대 모집 정원이 확대되고 간호학과 입학정원도 1천명 늘게 된다면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자연계열 다른 학과의 합격선이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지방권에서는 간호학과 선호도가 높은데 이에...
외국인 임금근로자 50% 월평균 200~300만 원 임금 받는다 2024-04-17 22:57:56
것으로 통계청은 봤다. 체류자격별 국적을 보면 비전문취업은 우즈베키스탄·필리핀 등 기타 아시아(86.9%)가 다수를 차지했다. 방문취업은 '조선족'으로 불리는 한국계중국(84.5%)이 가장 많았다. 유학생은 베트남(34.6%), 중국(29.9%) 등의 순으로 비중이 컸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국민연금 의무가입 연령 오르나…59세→64세 가능성 커진다 2024-04-17 21:35:10
다만 재취업을 할 경우엔 64세까진 회사와 본인이 보험료를 각각 절반씩 부담해야 한다. 고용주 입장에선 기존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됐던 '60~64세 사이 고령 근로자'의 보험료 절반을 부담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은퇴 후 재취업을 원하는 고령자들의 취업이 막힐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김영리...
"글로벌금융사, 中·홍콩서 감원 바람…모건스탠리만 40명 감축" 2024-04-17 20:03:20
떨어지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홍콩 금융계에서는 과거에 누리던 호시절은 끝났다는 자조 섞인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말 한때 잘 나가던 홍콩의 금융직 종사자들이 취업 빙하기에 직면해 있는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가 돼 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jsa@yna.co.kr...
MZ세대 77% "부모에게 경제적 의존"…이유는? [1분뉴스] 2024-04-17 17:50:00
‘취업 3~5년 후’(13%) 등 응답이 뒤를 이었다. ‘결혼할 때까지 독립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6%였다. 캐치 김정현 부문장은 “(20·30세대가) 독립 의지가 부족하기보다, 취업난으로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아 캥거루족이 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국내 거주 외국인 143만명 ‘역대 최고’…월급 200만~300만원 받는다 2024-04-17 14:10:15
가장 높았다. 체류 자격별로 취업자 비중은 전문인력(100.0%), 비전문취업(99.7%), 영주(74.8%), 방문취업(72.6%) 등 순으로 높았다. 전체 외국인 취업자 중에선 비전문취업 비중(29.1%)이 가장 높고 재외동포(27.1%), 영주(10.6%) 등 순이다. 취업자의 산업별 비중은 광·제조업(44.6%), 도소매· 숙박음식업(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