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제45대 한의협 윤성찬 회장·정유옹 수석부회장 취임식 2024-04-04 18:12:43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한의계는 물론 보건의료계는 위기 상황이며, 양방 중심인 보건의료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한의사가 국민 건강을 위해 하는 행위가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없어 한의약적 치료를 원하는 국민들의 의료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는 현실이 한의계가 겪는 가장 큰...
세네갈 파예 대통령 취임…전격 석방 19일 만에 집권 2024-04-02 22:47:31
선서하며 제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나의 승리는 시스템의 변화에 대한 국민의 깊은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주권과 개발, 복지 증진에 대한 열망을 분명히 들었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을 비롯해 수백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다. 퇴임하는 마키...
대만 '친중·중도' 의원, 中주도 RCEP 관련 우호협회 창립 2024-03-29 12:31:01
푸쿤치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만이 지역 경제 통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외에 국회 외교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과 아세안 10개국이 상호의존적인 관계라면서 밀접한 연계를 통해 모든 동남아 국가와 공동 과학기술의 동맹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RCEP 회원국과의 긴밀한 접촉을 위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교수 신임병원장 임명 2024-03-28 19:16:14
한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산병원을 만들겠다"며 "경기 서북부 1위의 기능적 종합병원, 보험자병원으로서 공공의료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을 중심으로 일산병원에서 최고 수준의 최신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에...
황병우 DGB금융 회장 "가장 지역적인 전국은행으로서 새 포지셔닝" 2024-03-28 15:54:56
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룹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새로운 DGB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DGB를 더 발전시키고 다음 세대에도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DGB호(號)의 새 선장으로서 신명 나게 일하고 싶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새...
유니슨에이치케이알 새 대표에 김명호 2024-03-28 15:09:15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그룹사 창립 30주년, 누리플랜 편입 5년 차가 되는 뜻깊은 해에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막중한 사명감과 느낀다"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해야 할 우리는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HDC 현대산업개발...
NH투자증권, '영업통' 윤병운號 출범 2024-03-27 17:57:41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여러분 곁에서 최고경영자(CEO)이자 영업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영업직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한 그는 기업금융팀장, 커버리지 본부장 등을 거친 ‘영업통’이다....
경실련 신임 공동대표에 심곡사 주지 원경스님 2024-03-27 14:54:36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며 취임사를 밝혔다. 현재 경실련에는 원경 스님 외 이의영 군산대 경제학과 교수 등 4명 공동대표가 활동하고 있다. 경실련은 1989년 7월 “시민의 힘으로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실현하자”라는 뜻을 모은 시민들이 창립한 시민단체로서 중앙(서울)과 25개 지역경실련이 운영 중이다. 정희원 기자...
NH투자증권 윤병운號 출범 "난 CEO이자 영업맨" 2024-03-27 14:49:07
윤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창립 55주년, NH금융지주 편입 10년차가 되는 뜻깊은 해에 대표로 취임해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해야 할 NH투자증권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 중심형 CEO’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윤 대표는 “CEO임과...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취임…"밸류업으로 도약" 2024-03-27 11:53:04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다. 윤병운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NH투자증권이 NH금융지주 편입 10년차가 되는 뜻 깊은 해에 새 대표이사로서 함께 할 수 있어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도약을 위한 준비로 내부역량의 결집과 밸류업, 사회적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윤 대표는 "CEO임과 동시에 영업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