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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발로 밟고 계단서 "같이 죽자"…상습학대 친모의 최후 2023-05-25 12:03:22
A 씨는 친아들의 뺨을 때리거나 고층에서 던질 것처럼 위협하는 등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같은 학대 행위는 2019년 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019년 2월에는 당시 만 1세이던 아들이 칭얼댄다는 이유로 집 베란다 창문 너머로 손을 내밀어 아기를 거꾸로 든 채...
"젊음 되찾을래"…40대 백만장자, 17살 아들 피 수혈받았다 2023-05-23 18:30:43
친아들의 피까지 수혈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이 남성은 노화를 늦추거나 역행하는 방법을 찾는 데 연간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회춘에 집착해온 미국 IT 사업가인 브라이언 존슨(45)이 17살 친아들의 피를 수혈받았다고 보도했다. 디지털 결제 업체인 '브레인트리'를 세운...
회춘 위해 17세 아들 피 수혈받은 뱀파이어 백만장자 2023-05-23 16:18:25
40대 백만장자가 이번엔 17살 친아들의 피를 수혈받았다. 이 사업가는 젊음을 되찾으려고 혈장을 기부받는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비과학적이다", "역겹다"는 반응도 나온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행각을 벌인 주인공은 미국 IT 사업가인 브라이언 존슨(45)으로, 자신의 신체 나이를...
회춘 집착? 노화 연구?…17세 친아들 피 수혈 받은 美백만장자 2023-05-23 16:02:41
회춘 집착? 노화 연구?…17세 친아들 피 수혈 받은 美백만장자 '18세로 역행' 목표 45세 존슨, 피 1리터 혈장 분리해 주입받아 "인지 저하 치료법 연구" 주장…일각에선 "뱀파이어냐, 역겨워"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회춘에 집착해온 미국의 40대 백만장자가 이번엔 17살 친아들의 피를 수혈받았다. 이...
‘꽃선비 열애사’ 살벌한 긴장감의 ‘옥좌 전쟁’…15-16회 관전 포인트 #3 2023-05-08 15:30:09
목인회의 뒷배였고, 화령(한채아)의 친아들이자 숨겨진 왕손인 정유하를 이설로 속여 옥좌에 올리려는 모습으로 의문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신원호는 대비에게 정유하를 이설이라며 소개한 데 이어 이창을 끌어내릴 결정적인 명분까지 알렸던 것. 그러나 이창의 이상한 낌새에 바로 말을 바꾼 신원호는 한 달 안에 이설을...
30대 외국인, 4살 아들 살해 후 자수 2023-04-30 21:44:24
흥덕경찰서는 30일 친아들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A(30대)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3시 39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빌라에서 네 살배기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아이를 죽인 것...
산후우울증 앓던 우즈벡 국적 30대女, 4살 아들 살해 후 자수 2023-04-30 20:40:54
친아들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3시39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거주지에서 네 살배기 자기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경찰에 "아이를...
'쇼핑하려고'…생후 5개월 아들 700만원에 넘긴 비정한 엄마 2023-04-17 17:34:10
된 친아들을 팔아 챙긴 돈으로 도박과 쇼핑을 즐긴 중국 여성이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 17일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이양시 인민법원은 최근 아들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만2000위안(약 230만원)을 선고하고, 불법 소득 3만6000위안(약 690만원)을 추징했다. 마작에 빠져...
아들 판 돈으로 쇼핑·마작...천륜 저버린 中 여성, 징역 5년 2023-04-17 15:56:35
친아들을 팔아 챙긴 돈으로 도박과 쇼핑을 즐긴 여성이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현지 매체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이양시 인민법원은 최근 아들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기소된 저우(周)모 씨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만2천위안(약 230만원)을 선고하고, 불법 소득 3만6천위안(약 690만원)을 추징했다....
생후 5개월 된 아들 팔아 노름·쇼핑 즐긴 중국 여성 징역 5년 2023-04-17 15:32:21
된 친아들을 팔아 챙긴 돈으로 도박과 쇼핑을 즐긴 중국 여성이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현지 매체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이양시 인민법원은 최근 아들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기소된 저우(周)모 씨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만2천위안(약 230만원)을 선고하고, 불법 소득 3만6천위안(약 69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