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궁극의 미래형 통합서비스 '슈퍼앱'[삼정KPMG CFO Lounge] 2023-02-28 15:00:07
포함해 단일 앱 안에서 지급결제(카카오페이), 음식 배달, 온라인 쇼핑, 선물하기 등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는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시장으로도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투자 및 이종산업 기업 인수 등을 통해 서비스 영역·밸류체인을 지속적으로 넓히며 고객...
MAVE: (메이브), 첫 번째 싱글 플랫폼 앨범 발매 확정…글로벌 팬心 저격 행보 2023-02-22 13:50:07
다채로운 소통도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멀티버스 세계관에 대한 웹툰 `MAVE: 또 다른 세계`를 동시 연재하는 색다른 활동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플랫폼 앨범으로 인기를 입증한 MAVE: (메이브)의 광폭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MAVE: (메이브)는 계속해서...
"국내에 없는 해외·디지털 투자기회 제공" [2023 증권사 전략②] 2023-02-21 19:10:37
지난해말 그룹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을 인수해 자기자본을 늘리고, 5조 6천억원 규모의 현금 동원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정 사장은 이를 바탕으로 발행어음과 고액자산관리 부문을 키우는 한편, 미국 스티펄 파이낸셜과 세운 합작사 등 글로벌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정일문 / 한국투자증권 사장]...
'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뱅크 "조만간 주주환원책 발표"(종합) 2023-02-08 11:46:51
금융당국에 제출한 목표치(25.0%)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뱅크 고객 수는 2천42만명으로, 출범 5년 만에 고객 수 2천만명을 돌파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역대 최다인 1천644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2.48%, 연체율은 0.49%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신규 서비스...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이익 29% 증가한 2631억원…'역대 최대' 2023-02-08 10:23:32
'카카오뱅크 미니(mini)' 대상 고객도 현재 최저 연령 만 14세에서 더 낮추기로 했다. 미니는 지난해 기준 누적 가입자 수가 160만명을 넘었다. 지난해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4분기 기준 연체율은 2021년 0.22%에서 지난해 0.49%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22%에서 0.36%로 뛰었다....
'플랫폼 앨범' 스타트업, 하이브 투자 받는다 2023-02-01 11:33:53
발매됐는데, 미니레코드가 개발을 맡았다. 현재까지 제작된 앨범 수는 104만 2000개, 협업한 가수는 45명이다. 협력 상대인 위버스컴퍼니는 하이브가 지분 55.5%를 가진 팬 커머스 플랫폼 업체다.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운영과 소속 가수의 굿즈 판매 등을 담당하고 있다. 미니레코드 관계자는 “자회사 위버스는 사업...
'이 정도는 해야 덕질이지'…50대 임영웅 팬 몰려든 곳이 [방준식의 레저 스타트업] 2023-01-28 07:00:05
셈이다. 음악업계에서 그는 탄탄대로를 걸었다. 카카오뮤직을 거쳐 메이커스로 이직해 유튜브 '딩고 뮤직'도 만들었다. 아티스트들을 초대해 작은 콘서트 무대를 만들었고, 세로라이브와 이슬라이브 등 히트작이 나왔다. 지금은 구독자 421만명에 달하는 거대 채널이 됐다. 그렇게 승승장구 하던 그는 돌연 사표를...
“세뱃돈 카뱅으로 받을게요”...설날 카뱅 미니 입금액 3배 '껑충' 2023-01-26 17:25:33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설날이던 지난 22일 기준 카뱅 미니 가입자 수는 지난달 하루 평균 가입자 대비 2.4배 늘었다. 입금액은 3.2배 불어났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를 지나며 ‘모바일 세뱃돈’이 익숙해진 데다 금융 독립에 눈뜬 청소년들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고 싶어 하는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고...
"한국 인터넷속도가 미국보다 느리다고?"…'엉터리 통계' 이유는 2023-01-16 21:00:02
1월5~8일) 현장에서 제공되는 인터넷 환경은 상당히 열악했다. 카카오톡으로 사진 전송에만 5분에서 최대 10분, 동영상은 이보다 더 오래 걸렸다. 일부 국내 취재진은 사진과 기사 전송을 위해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구역'을 수소문해 '메뚜기'처럼 옮겨 다니기도 했다. 국내 한 언론사 기자는 "인터...
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앱 가입하면 할인쿠폰 드려요" 2023-01-04 10:22:59
내려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아이디를 활용한 간편 가입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공정위, 부당 광고한 테슬라 과징금 ▶ 포드코리아, 신차 3종 세트로 국내 시장 공략 ▶ bmw코리아, bmw·미니 성남 서비스센터 열어 ▶ 슈퍼널, ms와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