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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규정, '카메라 바라보며 기분 좋은 미소' 2024-04-25 18:41:3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백규정이 10번 홀에서 캐디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보이스캐디 "오토핀 설치 골프장 300곳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2024-04-24 15:24:14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오토핀 서비스(APL™)'를 지원하는 국내 골프장이 300곳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토핀(APL™)은 세계 최초로 보이스캐디가 상용화한 서비스다. 깃대에 달린 레드 큐브 형태의 통신 디바이스가 실시간으로 그린 위 핀 위치를 확인하여 그린 중앙까지가 아닌 실제 핀까지의...
임진희,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3타차 공동 5위 2024-04-19 10:56:25
존 폰드를 캐디로 대동하고 나와 1라운드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등 3명이 4언더파로 2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코다는 최근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LPGA투어 통산 12승의 코르다는 2021년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유일한 메이저...
너무나 '완벽한 샷' 치려다가…더블보기로 무너진 모리카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4-04-18 18:08:43
생각하지만 ‘짧게 쳐서 나오라’는 캐디의 말을 듣고 안전한 공략을 선택한 적이 많다”며 “도전적인 샷을 해서 그것을 성공시켰을 때의 쾌감이 있지만 더 낮은 스코어를 치는 게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코어이기 때문이다. 골퍼들이 자주 잊어버리는 것이 있다. 바로...
마스터스가 알려준 교훈 "완벽할 필요 없어요. 욕심내지 마세요"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4-04-18 11:49:43
생각하지만 '짧게 쳐서 나오라'는 캐디의 말을 듣고 안전한 공략을 선택한 적이 많다"며 "도전적인 샷을 해서 그것을 성공시켰을 때의 쾌감이 있지만 더 낮은 스코어를 치는 게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코어이기 때문이다. 골퍼들이 자주 잊어버리는 점이 있다....
마스터스에서만 볼 수 있는 '그 놈'…상금 2000만달러 시대 열었다 2024-04-14 18:29:36
와야 한다”고 귀띔했다. 놈뿐만 아니라 캐디 복장을 한 놈의 그림이 있는 깃발, 놈 캐릭터를 크게 그려 넣은 티셔츠가 올해 처음 나왔는데 대회를 하루 남겨둔 이날 현재 대부분 팔려나갔다. 놈은 오거스타 내셔널의 전략을 집대성한 제품이다. 놈을 차지하기 위한 오픈런이 벌어지고 한 시간 안에 준비한 물량이 동나지만...
돈 있어도 아무나 못 산다?…역대급 인기에 완판된 '그 놈' [여기는 마스터스!] 2024-04-14 15:14:04
확대됐다. 캐디복장을 한 놈의 그림이 있는 깃발, 놈 캐릭터를 크게 그려넣은 티셔츠가 올해 처음 나왔는데 대회를 하루 남겨둔 이날 현재 대부분 완판된 상태다. ◆“아무나 갈 수 없는 마스터스, 아무나 못 사는 놈” 놈은 오거스타 내셔널의 전략이 집대성한 제품이다. 놈을 차지하기 위한 오픈런이 벌어지고 한시간...
'그린 재킷'만 모두 11벌…레전드 골퍼들 모두 모였다 2024-04-12 18:56:18
맞았다. 니클라우스는 부인 바버라가 캐디로 나서 더 큰 박수를 받았다. 바버라는 오거스타내셔널GC 고유의 하얀 점프슈트와 녹색 모자를 착용한 채 니클라우스의 클럽을 들고 나란히 들어섰다. 플레이어와 니클라우스, 왓슨은 남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들이 입은 그린재킷만 11벌이다. 니클라우스가 6번으로 최다...
[포토] 박진이-정지유, '화보가 따로 없네~' 2024-04-12 18:19: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와 캐디로 나선 정지유가 1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윤이나, '파워 넘치는 티샷' 2024-04-12 17:17:1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번 홀에서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