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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의무고용인원 초과 달성 2024-04-18 10:16:07
올해 98.7%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 박성규 피플앤컬쳐 팀장은 "장애인 고용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유의미하게 올라간 것을 확인했다"며 "장애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따뜻한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차원이 다른 서비스 누리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 2024-04-18 10:13:03
멀티컬쳐스페이스(문화센터)의 운영 관리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일원에 위치하며,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은 인천과 서울에서 각각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인천 홍보관은 인천 서구 원당대로에 위치하며, 서울 홍보관인...
"함께 일 해보니, 장애는 편견입니다" 2024-04-18 10:01:19
나타났다. 그 결과 2024년 KSQI 평가에서 업계 최고의 평가를 받아 상담사 뿐만 아니라 콜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높였다는 평가다. 박성규 한화생명 피플앤컬쳐 팀장은 "장애인 고용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유의미하게 올라간 것을 확인했다"며 "한화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를...
"이게 그렇게 좋대요"…한국 온 외국인들, 수십개씩 '싹쓸이' 2024-04-16 20:35:01
교수는 "해외 각지에 K-무비, 음악, 컬쳐 등이 소문이 많이 나면서 한국 여성들의 인기가 높아졌고, 화장품 등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신뢰도가 높아졌다"며 "서양 화장품은 알코올 성분이 많거나 자극적인 제품이 많은데 한국 화장품들은 자극도 없고 부작용도 적다고 입소문이 나서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KGM, 골드바 증정 이벤트 생중계한다 2024-04-16 10:36:12
고객들과 접점을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기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오퍼짓 유나이티드' 알린다 ▶ 현대차, 첫 컬쳐북 '왜 그렇게 일에 진심이야' 출간 ▶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서 노동부장관과...
일렉트로비트, 자동차 통신 성능 높여주는 SW 출시 2024-04-16 10:36:02
차량 내 고속 네트워크가 필요한 기능을 더욱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영상]재조명 시급합니다 - 푸조 408 (숨은 보물같은 차) ▶ 기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오퍼짓 유나이티드' 알린다 ▶ 현대차, 첫 컬쳐북 '왜 그렇게 일에 진심이야' 출간
포스코인터내셔널, 뉴스매거진 신설·홈페이지 새 단장 2024-04-16 09:06:43
컬쳐' 등 4개 코너로 운영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뉴스매거진이 회사 소식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알리고 고객·주주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식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했다. 새 홈페이지는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구성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기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오퍼짓 유나이티드' 알린다 2024-04-16 08:59:07
융합)’을 공유하기 위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물론 광주 비엔날레, 부산모터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에서 전시와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현대차, 첫 컬쳐북 '왜 그렇게 일에 진심이야' 출간 ▶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에코마일리지 서비스 연계한다 ▶...
현대차, 첫 컬쳐북 '왜 그렇게 일에 진심이야' 출간 2024-04-16 08:58:33
현대자동차가 회사의 첫번째 컬쳐북 '왜 그렇게 일에 진심이야'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간은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일에 몰입하며 성장하는 현대차 임직원들의 이야기 20여개를 수록하고 있다. 役?안전 성능 이야기에는 연구원들이 고객 안전과 품질을 위해 끈질기게 파고들어 1,000분의 1초...
"게임산업 반등 위해선 '새로움' 필요…당분간 왕좌엔 크래프톤" 2024-04-15 08:24:56
지금 매일 나오는 RPG와 서브컬쳐, 캐주얼 신작은 식상하고 새롭지 않다"며 "이는 유저들도 동일하게 느끼기 때문에, 신작에 대한 눈길이 적다. 현재로선 기대감이 쌓이기 어렵다"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근본적인 게임산업 반등을 위해서는 과거 모바일 시대처럼 새로운 플랫폼, 패러다임 등장이 필요하다. 지금으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