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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상반기 코로나 백신 허가 자신…'넥스트 팬데믹' 준비" 2022-03-31 15:20:02
"코로나19 CDMO 사업이 지속될 수 있느냐는 우려가 나오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는 2∼3년은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고 이후에는 코로나19 포함한 다른 백신의 CDMO 사업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노바백스와 추가 CDMO 계약을 논의 중이고 이 외에도 다양한...
인니 "외부지원 백신 1천900만회 유통기한 경과…선별 수용" 2022-03-30 18:28:44
4월까지는 코로나19 백신 기부를 더 받을 수 없다며 백신의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는지 식약청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도상국도 마찬가지다. 유니세프 관계자는 빈곤국들이 작년 12월 코백스가 나눠주려는 1억회 이상 코로나19 백신 기부를 거부했고, 이는 주로 짧은...
캐나다 개발 코로나 백신, WHO서 긴급사용 승인 거부돼 2022-03-25 13:35:19
포함해 192개 회원국이 서명했다. 메디카고의 코로나19 백신은 첫 캐나다산 백신으로 지난달 캐나다 정부의 사용 승인을 받은 뒤 국제 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에 자사 백신을 공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선결 조건인 WHO의 간급 사용 승인을 요청했다. 현재 메디카고의 코로나19 백신에 사용 승인을 허가한 나...
케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4만 회분 유효기간 지나 폐기 2022-03-24 20:55:44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꺼리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AZ) 84만 회분이 유효기간 만료로 버려지게 됐다고 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일간지 데일리 네이션에 따르면 머시 므왕강기 케냐 보건부 질병관리본부장은 전날 84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만료돼 폐기할 것이라고 이날...
내일부터 사적모임 8인 가능…12∼17세 3차 접종 시작 2022-03-20 17:50:21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청소년에 대해선 3차 접종을 권고하지 않았다. 입국 관련 방역 대책도 21일부터 일부 조정된다.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입국자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격리 면제에 해당하는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시노팜, 시노백, 코비실드, 코백신,...
[우크라 침공] WHO "러 코로나 백신 평가 일시 중단…제재 영향" 2022-03-17 01:00:15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 당국과 향후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2020년 10월 WHO에 스푸트니크 V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지만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 WHO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으면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될 수 있다....
모더나, 부유국에만 코로나19 백신 특허권 행사 시사 2022-03-08 16:09:42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모더나는 '스파이크백스'로 이름 붙인 자사 코로나19 백신의 기반 기술인 메신저 RNA(mRNA) 기술 등 여러 건의 특허를 미국과 다른 나라에 등록했다. 하지만 모더나는 중저소득 국가에 대해서는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19 ...
모더나, 2025년까지 15대 병원균 백신 임상 추진 2022-03-08 11:14:39
모더나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코백스 선구매공약매커니즘(COVAX AMC) 내 92개 중저소득 국가들에 대해 코로나19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대표는 “중저소득 국가 대상 특허권 면제뿐 아니라 코백스 공급 물량을 최저가에 제공하며 전염병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미국 증시 3월 7일 시황...러, 우크라 원전 공격에 하락 2022-03-07 09:20:36
-6.52% 하여 42.29달러에 종료됐습니다. 노바백스(NVAX)는 FDA에 백신 사용 승인 허가를 코 앞에 두고 있는데요. 금요일 장 주가는 10% 넘게 빠졌습니다. 얼마전 실적 발표 이후,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넘간 시기에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면서 주가가 약한 흐름입니다. 전가은 외신캐스터
김정은, 시진핑에 친서 "美 군사위협 짓부수자" 2022-02-22 17:41:05
백스 코로나19 백신의 북한 배정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백스퍼실리티가 북한에 배정한 백신은 128만8000회분으로 당초 배정되기로 한 노바백스 백신 분량 25만2000회분이 제외됐다. 노바백스 백신 공급이 취소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북한이 배정된 백신에 대한 수용을 거절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