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수자원공사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B2B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엑소스피어랩스’ 2024-02-21 23:20:41
기업들 대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앙관리콘솔이 포함된 무료 PC 보안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는 1만 개가 넘는 기업들이 엑소스피어를 사용하고 있다. 가입 기업이 늘면서 입소문이 났고 이후 유료 서비스 홍보 및 세일즈하면서 유료 고객을 늘려가고 있다. 엑소스피어랩스는 현재까지 두번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통...
'IP 무한확장' 닌텐도…시총 10조엔 재돌파 2024-02-21 17:20:27
한다. 회사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던 게임 콘솔 ‘스위치 2’(가칭) 출시가 연기된다는 소식에 주가는 5% 이상 빠졌다. 닌텐도가 게임 회사를 넘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콘솔 연기 소식에 주가 제동 21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닌텐도는 전일 대비 1.67% 오른...
'세뱃돈' 어디썼나 봤더니…에어팟 거래액 '껑충' 2024-02-20 10:59:44
25%, 콘솔게임은 22% 증가했다. 주방관련 제품의 거래액도 성장세를 보였다. 음식물처리기 거래액은 41% 늘었으며 냄비가 27%, 냉장고와 정수기가 각각 8% 증가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세뱃돈 소비 효과로 주요 카테고리의 평균 구매단가가 상승한 가운데, 유독 이어폰 카테고리에서 특정 제품에 대한 집중 현상이...
닌텐도, 스위치2 지연설에 6%↓…소니, PS5 부진에 13조원 증발 2024-02-19 16:30:06
스위치 콘솔 1천550만 대의 판매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전 예측치 1천500만 대보다 늘어난 셈이다. 그러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당시 닌텐도는 스위치 후속작에 대한 일정표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하드웨어를 준비하려면 오랜 시간과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콘솔게임 독점작 관행 깨지나…소니·MS "다른 플랫폼에도 출시" 2024-02-16 10:13:11
콘솔 기기에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독점작은 콘솔 플랫폼 운영사가 점유율을 높이고자 특정 인기 게임을 자사 기기 전용으로만 출시하는 업계 관행이자 사업 전략이다. 스펜서 CEO는 방송에서 구체적인 타이틀을 밝히지 않았으나 IT 전문지 더버지는 해당 작품이 '하이파이 러시', '펜티먼트',...
그라비티, 동남아 '라그나로크' 흥행에 8년 연속 최대 실적 2024-02-15 14:35:53
PC·콘솔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퍼블리싱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에는 북중남미 지역에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출시하고, 오는 5월 30일에는 '사이코데믹: 특수 수사 사건부 X파일'을 전 세계 지역에 출시한다. 이밖에 지난해 8월과 12월 각각 중국에서 판호(版號·게임 서비스...
해시드, 크로스-플랫폼 온라인 RPG 게임 오버월드 시드 투자 2024-02-15 13:08:46
콘솔 기기, PC, 모바일 기기를 위한 알파 버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확보한 자금으로 온라인 게임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프로젝트를 완성시킬 예정으로, NFT(대체불가토큰) 등 디지털 콜랙티브를 활용할 계획이다. 게임 개발 감독은 엑스테리오의 COO(최고운영책임자) 제레미 혼이 맡았다. 제레미...
'역대 최대 실적' 쓴 넥슨·크래프톤…"올해 승부처는 해외" 2024-02-15 11:42:37
콘솔 부문은 매출이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12월 최대 동시접속자 수 또한 연중 저점 대비 70% 증가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인도에 서비스를 재개한 이후 꾸준한 트래픽과 매출이 이어져 같은 해 12월 역대 최대 월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양사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해...
펄어비스, 신작 지연에 영업적자…"올 여름 '붉은사막' 시연"(종합2보) 2024-02-15 08:54:43
버전과 차세대 콘솔 지원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이브' IP 기반 신작 '갤럭시 컨퀘스트', '프로젝트 어웨이크닝'을 준비하고, 신작인 '붉은사막'을 이용자 대상으로 시연한다고 덧붙였다. 허진영 대표는 질의응답에서 '붉은사막'에 대해 "최적화와 완성도 면에서 신중하게...
펄어비스, 신작 지연에 작년 적자 전환…영업손실 164억원(종합) 2024-02-15 07:57:16
버전과 차세대 콘솔 지원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이브' IP 기반 신작 '갤럭시 컨퀘스트'와 '프로젝트 어웨이크닝'을 준비하고, 신작인 '붉은사막'을 이용자 대상으로 시연한다고 덧붙였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