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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홀딩스, 콜마홀딩스로 사명 변경 2024-04-01 10:48:53
등 신규 시장에 뷰티·제약·건강기능식품 영역을 확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미래 핵심분야에 집중 투자해 성장동력을 추가 발굴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사명변경은 단순히 ‘한국’이라는 단어를 뺀 것이 아닌 글로벌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의미”라며 “콜마홀딩스를...
한국콜마홀딩스, '콜마홀딩스'로 사명 변경…"글로벌 확장" 2024-04-01 10:13:54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위하는 관계사들의 진격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콜마(KOLMAR)라는 통합 브랜드로 콜마그룹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며 "국내 법인은 물론 콜마USA 등 해외법인과 '하나의 콜마'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aka@yna.co.kr (끝)...
HK이노엔 창립 40주년…"성장·도전·화합으로 100년 기업 도약" 2024-04-01 09:29:58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40년 도전의 발자취, 또 다른 성장의 새로운 출발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먼저 영상을 통해 HK이노엔이 40년 동안 쌓아온 역사를 돌아보고,...
"설화수 사느니…" 코로나 끝나자 중국인들 돌변한 이유 [중국산 대공습 현장을 가다⑥·끝] 2024-03-31 13:00:01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사를 통해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췄다는 평이 많다.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대(對) 중국 마케팅 전략에 대대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판단. 중국 시장 선호에 맞춰 기초 연구를 강화한 제품을 개발하고 현지...
1분기 실적 청신호…화장품·조선이 이끈다 2024-03-27 18:38:54
효과 등으로 이익률도 ‘굿’한국콜마(121억원→377억원), 코스맥스(138억원→351억원) 등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의 실적도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반등이 예상된다.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수출이 늘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는 상장사들의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39억원 받고…작년 화장품 '연봉킹' 2024-03-26 06:19:15
윤동한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부회장은 한국콜마(14억2천만원)와 한국콜마홀딩스(15억7천800만원)에서 29억9천8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보다 5억4천900만원(22.4%) 증가한 수준이다. 윤동한 회장의 딸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지난해 회사에서 12억9천200만원을 받았다. 이 역시 전년보다 5억8천500만원(82.7%)...
한국콜마 윤상현 30억·코스맥스 이경수 20억…호실적 연봉↑ 2024-03-26 06:01:03
한국콜마 윤상현 30억·코스맥스 이경수 20억…호실적 연봉↑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39억원…화장품 '연봉킹', 실적 부진에 동결 애경산업 채동석 17억원·LG생활건강 이정애 14억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지난해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자는 한해 39억원을 수령한 서경배...
CJ올리브영, 뷰티 1위 등극 2024-03-21 18:22:20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에, 유통은 올리브영 등 ‘멀티브랜드숍’에 맡기는 식이다. 브랜드와 아이디어만 있다면 대규모 제조설비나 유통채널 없이도 화장품을 판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며 K뷰티는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달라진 ‘K뷰티 생태계’올리브영은 신진 중소·인디 브랜드의...
한중 기업인단체, 코로나 이후 첫 회동…"공급망 안정" 한목소리(종합) 2024-03-19 17:49:06
CNS,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국콜마, SPC, 종근당 등 11개사가 포함됐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은행과 중국철도건축그룹,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 ZTE, 베이징자동차그룹 등 14개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한중 기업인들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 고도화와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한중 기업인, 中서 첫 경영자회의…'경제협력 고도화' 공동선언 2024-03-19 15:00:52
현대차, 한화, 대한항공, CJ, LG CNS,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국콜마, SPC, 종근당 등 11개사가 포함됐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은행과 중국철도건축그룹,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 ZTE, 베이징자동차그룹 등 14개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