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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에 '스마트 글라스' 공장 유치 2015-08-12 18:30:07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양성식 '넥스트글라스' 대표,다토 기디온 '케이엘 매니지먼트' 최고투자자, 서철모 천안시 부시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넥스트글라스는 2019년까지 모두 2천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2만7천138㎡의 부지에 '스마트...
충남도, 말레이 기업 투자 유치 2015-08-12 18:23:18
충청남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양성식 넥스트글라스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대우건설, 쿠알라룸푸르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다 2015-08-12 09:58:45
12일 밝혔다.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중심가인 빈자이지구에 위치한 ib타워는 지하 4층 지상 58층 규모로 높이 274m의 초고층 빌딩이다. 오피스, 서비스아파트, 펜트하우스,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서는 복합건물이다. 452m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310m의 텔레콤 말레이시아 타워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세 번째로...
대우건설, 말레이시아 IB타워 준공 2015-08-12 09:48:58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중심가인 빈자이지구에 위치한 IB타워는 지하 4층 지상 58층 규모로 높이 274m의 초고층 빌딩입니다. 오피스, 서비스아파트, 펜트하우스,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서는 복합건물로 452m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310m의 텔레콤 말레이시아 타워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세...
에어아시아 그룹, 누적 탑승객 3억명 돌파 기념 세일 진행 2015-08-11 11:02:58
31일까지 출발하는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인천-방콕, 인천-마닐라, 세부, 인천/부산-칼리보 직항 노선은 물론간편 환승이 가능한에어아시아 그룹의 100여 개가 넘는 취항지의 노선이 해당된다. 예약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8월 16일까지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모든요금은 편도기준으로 제세금이 포함된 요금이다. 인천...
에어아시아 탑승객 3억명 돌파 2015-08-11 10:39:01
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인천-방콕, 인천-마닐라, 세부, 인천/부산-칼리보 직항 노선은 물론 간편 환승이 가능한 에어아시아 그룹의 100여 개가 넘는 취항지의 노선이 해당된다. 예약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www.airasia.com)에서 16일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모든 요금은 편도 기준으로 제세금이...
안희정 충남지사, 중국 선전 등 방문 2015-08-10 18:45:09
충청남도는 안희정 지사가 11~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중국 선전을 방문해 외국인기업 세 곳과 투자유치협약을 맺는다. 안 지사는 11일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세정제를 생산하는 일본 p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12일은 말레이시아에서 스마트 글라스 제조업체 n사와, 13일은 중국에서 발전소 건설·...
안희정 지사 11∼14일 말레이시아·중국 방문 2015-08-10 14:42:41
안 지사는 11∼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중국 선전을 방문해 외국기업 3곳과 최종적으로 의견을 교환한 뒤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다. 안 지사는 특히 11일 말레이시아행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인천공항 귀빈실에서일본 P사와 투자유치협약(MOU)을 맺는다. P사는 금속제품에 녹이 스는 것을 막는...
이랜드, 중국 유통사업 진출…백성그룹과 합작사 설립 2015-08-10 11:24:42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백성그룹 본사에서 백성그룹과 합작사(조인트벤처) 설립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중국에서 백화점이 포화 상태인 만큼,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몰이란 새 유통 모델로 고객들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합작사 지분은 이랜드가 51%, 백성그룹이 49%이다.합작사 경영은 이랜드가...
아베 담화 자문보고서, 식민지배 인정‥사죄 아닌 한국 책임 전가? 2015-08-07 10:59:00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과 만나 아베 총리의 전후 70년 담화와 관련, “역대 내각 담화의 역사인식이 분명히 표명되고 재확인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한·일 관계를 앞으로 풀어나가는 데 있어 (아베 총리의) 전후 70년 담화 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