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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반VAG, 송가은 프로와 파트너십 2024-03-20 14:03:58
정규투어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수석으로 통과했으며 2024 시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8위를 기록했다. 송 프로는 올해 jlpga와 klpga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한국타이어, bmw드라이빙센터에 타이어 공급 ▶...
안신애 "이제 잃을 게 없으니 과감히 여러 시도할 것" 2024-02-22 18:04:45
말 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공동 15위를 기록해 2024시즌 상반기 ‘풀시드’를 확보했다. 안신애는 “골프가 정말 치고 싶었다”며 “긴 시간을 쉬었지만 그만큼 노련해졌다고 생각한다. 계속 골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신애는 ‘미녀 골퍼’라는 수식어의 원조라고 할 만한 선수다. 출중한...
'항저우AG 金' 장유빈, 신한금융 모자 쓴다 2024-01-11 11:26:31
아시안게임 직후 프로로 전향했다. 지난 시즌 코리안투어에서 총 12개 대회에 출전해 6번의 톱10을 기록했다. 장유빈은 이달 16일부터 5일간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QT) 파이널부터 신한금융그룹 모자를 쓰고 출전한다. 그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신한금융그룹, 프로골퍼 루키 장유빈 선수 후원계약 체결 2024-01-10 14:47:12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빈 선수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유빈 선수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QT) 파이널에 신한금융 모자를 쓰고 출전할 예정이다....
송가은·안신애, 일본 무대 뛴다 2023-12-04 00:26:44
송가은(23)이 지난 1일 막을 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수석을 차지하며 내년 시즌 풀시드를 따냈다. KLPGA투어 통산 3승을 보유한 안신애(33)는 공동 15위에 오르며 JLPGA투어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JLPGA투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함께 한국 여자골퍼들이 가장 많...
코리안투어 대상·다승왕·장타왕… LIV 도전 '러시' 2023-12-01 15:15:59
발표한 프로모션 토너먼트 출전자 명단에는 올 시즌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함정우를 비롯해 엄재웅, 한승수(미국) 정찬민 강경남, 김비오, 고군택, 이정환, 이태희, 문경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는 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20만달러)를 걸고 현지 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GC에서...
LPGA 신인왕 유해란 "꿈이 이루어졌다" 2023-11-17 15:17:24
통산 5승을 올린 유해란은 지난해 12월 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1위로 통과하며 올 시즌 LPGA 투어에 진출했다.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우승경쟁에 나선 그는 지난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것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수상 연설에서 유해란은...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 역대 최다 외국인 22명 '도전' 2023-11-09 16:34:50
외국인 선수가 늘어난 것은 외국인을 위한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의 혜택이 커진 결과라는 것이 KLPGA 측의 분석이다. KLPGA는 올해부터 IQT 우승자에게 정규투어 시드권을 부여하고, 기존 3위까지만 주던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직행 티켓을 8위까지 줬다. 지난해부터는 외국인 선수도 국내 선수와 동일한...
전직 부동산 직원, PGA 첫승 따낼까 2023-10-08 18:19:07
콘페리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도전했다. 2021~2022시즌에는 콘페리투어에서 준우승 세 차례를 한 끝에 꿈에 그리던 PGA투어에 입성했다. ‘회사원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그리핀이 한발 더 나아가 PGA투어 정규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까지 바라보고 있다. 그리핀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CC(파72)에서...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3] '외국인 1호 선수' 리슈잉 "홀인원 기운 앞세워 우승까지 노려볼게요" 2023-06-24 15:52:59
1년만에 정규투어 시드까지 따냈다.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를 거치지 않고 정규투어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인 선수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적은 내지 못했다. 10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8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직전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비롯해 3개 대회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