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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하철 테러용의자 시리아 내 우즈벡 반군조직과 연계"(종합) 2017-04-06 23:40:41
당국 "용의자 고향인 키르기스에 진출한 조직…폭탄 제조 설명서 받아" "용의자, 시리아 IS 진영서 훈련, '인간폭탄'으로 이용당했다" 주장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지하철 자폭 테러 용의자인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20대 청년이 시리아 반군...
"러시아 지하철 테러용의자 시리아 내 우즈벡 반군조직과 연계" 2017-04-06 16:22:49
발생한 지하철 자폭 테러 용의자인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20대 청년이 시리아 반군 진영에서 싸우는 우즈베키스탄 테러 조직의 영향을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언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유력 일간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테러 사건을 수사 중인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러시아 당국, 지하철 자폭 테러 용의자 IS 연계 여부 수사" 2017-04-05 17:05:18
연계 여부 수사" 용의자는 키르기스 출신 20대 청년…러 시리아 내전 개입 보복?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지하철 테러 용의자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20대 청년으로 확인된 가운데 현지 수사당국이 이 용의자와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05 08:00:07
안 한 교사 패소 확정 170404-0912 외신-0158 16:17 "러 지하철 자폭테러 용의자, 키르기스 출신"…현지당국 밝혀 170404-0917 외신-0159 16:19 독일서 강력한 反이슬람테러 판결…미수자에 종신형(종합) 170404-0923 외신-0160 16:21 영·덴마크 연구팀 "고령산모 아이 인지능력 걱정 마세요" 170404-0926 외신-0161 16:23...
러 당국 "지하철 자폭테러 용의자는 키르기스 출신 22세 청년"(종합3보) 2017-04-04 22:44:40
용의자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청년으로 확인됐다고 러시아 수사당국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날 언론보도문을 통해 "지하철 테러 용의자는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1995년 생 아크바르존 드잘릴로프"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다른 지하철...
"러 지하철 자폭테러 용의자, 키르기스 출신 22세 청년"(종합2보) 2017-04-04 19:43:18
출신의 러시아 국적자라고 소개했다. 키르기스 당국은 정확한 테러범 규명을 위해 러시아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감시 카메라에는 드잘릴로프로 추정되는 청년이 짙은 적색의 방한복을 입고 배낭을 멘 채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러시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그의 사진들이...
"러 지하철 자폭테러 용의자, 키르기스 출신 22세 청년" 2017-04-04 17:15:32
지하철 자폭테러 용의자가 키르기스 출신의 러시아 국적자라고 소개했다. 키르기스 당국은 정확한 테러범 규명을 위해 러시아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수사당국 관계자는 타스 통신에 "자폭테러 용의자의 시신이 발견됐고 그의 신원도 확인됐다"며 "그가 중앙아시아 출신으로 시리아 반군과 연계를 갖고...
"러 지하철 자폭테러 용의자, 키르기스 출신 22세 청년"(종합) 2017-04-04 17:10:31
지하철 자폭테러 용의자가 키르기스 출신의 러시아 국적자라고 소개했다. 키르기스 당국은 정확한 테러범 규명을 위해 러시아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수사당국 관계자는 타스 통신에 "자폭테러 용의자의 시신이 발견됐고 그의 신원도 확인됐다"며 "그가 중앙아시아 출신으로 시리아 반군과 연계를 갖고...
"러 지하철 자폭테러 용의자, 키르기스 출신"…현지당국 밝혀 2017-04-04 16:17:57
테러 용의자가 키르기스 출신의 러시아 국적자라고 소개했다. 키르기스 당국은 정확한 테러범 규명을 위해 러시아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수사당국 관계자는 그러나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폭발 중심 지점에서 중앙아 출신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하지만 그를 자폭 테러범으로 단정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중앙아 옛 소련 국가들, 세습으로 국가를 "가족 사업화" 2017-03-23 07:00:03
자신이 강권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판 실크로드 계획인 "일대일로"의 경로로 중앙아시아를 중시하는 중국도 이들 국가의 정치체제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한때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대테러전쟁을 위해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에 진출했었으나 이미 철수해 버려 이 지역에 대한 외국의 관여는 거의 없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