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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라인 노출' 이하늬 "여배우 배 숨기려는 마음 안타까워" 2022-06-09 09:33:15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다"고 밝혔다. 조이(태명)을 위해 어떤 태교를 하는지 묻자 이하늬는 "제가 행복한 게 태교라고 생각해서 따로 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자연이나 요가 운동도 매일 하고, 좋아하는 것을 매일 하니까 만족스럽고 행복하더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조이에게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36주 딸과 함께"…이하늬, 파격 만삭화보 공개 2022-05-24 12:21:04
"여성의 몸이 이토록 신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동시에 기존에 못 본 새로운 방식을 원했다"며 임산부도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고 섹시할 수 있다"고 했다. 이하늬는 또 배 위에 `JOY(조이)`라는 아이의 태명을 적어 태어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역 두번째 '맘 골퍼' 예약한 박주영 2022-05-22 17:52:03
예정된 출산을 위해서다. 박주영은 ‘꽉꽉이’(태명)와 함께 올 시즌 7개 대회에 모두 나섰다. 지난 8일 끝난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공동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가장 먼저 16강에 안착했다.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그는 환하게 웃었다. 출산 후에도 육아와...
'꽉꽉이'와 함께 준우승 설욕 나선 박주영 2022-05-20 19:04:03
뱃속에서 그와 함께 필드를 누비고 있는 '꽉꽉이'(태명)이다. 지난 연말 결혼한 박주영은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남편이 꾼 태몽에 오리가 나와 '꽉꽉이'라는 태명을 붙였다고 한다. 임신 6개월의 무거운 몸이지만 박주영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3번홀(파5) 버디로 한 홀을 따낸 그는 전반에만...
40살 전혜빈 예비엄마 됐다…"노산이라 걱정했는데" 2022-04-07 20:18:06
아이의 태명은 `바른이`라며 "바르게 잘 태어나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편과 지어줬다"라고 설명했다. 전혜빈은 또한 "축복해주시는 모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껏 얼어붙어 녹지 않았던 여러 가지 큰 문제 작은 문제들이 모두 원만히 해결되고 여러분 모두의 삶에 다시 행복과 활력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행복한 봄날...
자이언트핑크 "진통 겪다 제왕절개…아픔은 후불제" 2022-03-17 15:54:37
배가 찢어지는 고통이 와서 병원을 왔다가 분홍이(태명)가 뿅"이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제 몸 상태와 아기가 늦게 내려와서 제왕(수술을) 결정했다"며 "아픔은 후불제라는 말을 알 것 같다. 진통도 겪고 제왕까지 해서 최악"이라고 털어놨다. 자이언트 핑크는 "너무 아파서 밥은 잘 안들어가긴 하는데 한 그릇은...
팀 아내 김보라, 만삭에 코로나 확진 "목에 칼 있는 느낌" 2022-03-08 12:36:44
확진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맑음이(태명)는 잘 놀아요. 뱃속은 괜찮은 거지 맑음아?"라고 적었다. 이어 "침 살킬 때마다 칼 삼키는 것 같은데, 약도 못 먹으니 오빠(팀)한테 있던 증기 흡입기로 스팀 쐬기"라면서 임산부 확진자의 고충을 전했다. 김보라는 지난해 2월 가수 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리치언니 클라쓰"…박세리, 홍현희에 `통 큰` 유모차 선물 2022-02-27 16:49:56
고민"이라며 "똥별아(태명) 세리 이모한테 잘하자"고 적었다. 이와 함께 박세리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찍은 셀카사진도 공개했다. 박세리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면서 홍현희 선물로 유모차를 들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2018년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첫아이를...
임신 힘들어 쓰러진 홍현희…`창백한 모습 처음이야` 2022-02-21 21:47:58
주물러주께"라고 전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지친 표정으로 쓰러져 있다. 초췌한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임신 후 입덧으로 고생한다고 밝혔던 그인 만큼 네티즌의 걱정이 이어졌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달 28일 깜짝 임신 발표했다. 최근 태명 `똥별이`를 공개한 두 사람은 2018년 결혼 후 4년 만에 새 가족을...
크레용팝 출신 금미, 깜짝 임신 발표 "둘째 이렇게 빨리 올 줄은" 2022-02-17 15:21:37
'심쿵'하게 했다며 태명도 심쿵이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금미는 "내일이면 두 자릿수로 바뀌는데 설렘 반 걱정 반이다. 이제 겨우 3살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두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벌써부터 걱정 한가득이다"라면서 "아무쪼록 우주랑 심쿵이 모두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