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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Invest] 두나무앤파트너스, 멘탈케어 스타트업 ‘유쾌한프로젝트’에 12억원 투자 2024-03-11 14:13:04
창업한 홍주열 대표는 2015년 밀키트 스타트업 ‘테이스티나인’을 창업하고, 2022년 프레시지와의 M&A 당시 밀키트 업계 유일 흑자전환 및 매출 800억원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장을 이끌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테이스티나인의 첫 기관 투자자였다. 홍주열 유쾌한프로젝트 대표는 “기업에 최적화된...
남은 현금 280억원…유니콘 꿈꾸던 프레시지 현금 고갈에 비틀 2023-07-20 15:31:00
테이스티나인과 허닭 등을 인수하는 등 몸집을 불린 효과다. 다만 매출이 커진 만큼 적자 폭도 커졌다. 지난해 영업적자는 11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529억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순손실은 1893억원으로 2021년(642억원)보다 세 배 가까이 급증했다. 프레시지는 2016년 정중교 대표가 창업한 밀키트 제조업체다....
HMR기업 프레시지, 매출 166% 증가…"허닭 등 M&A 효과" 2023-04-14 10:45:51
2021년부터 닥터키친, 라인물류시스템, 허닭, 테이스티나인 등을 잇달아 인수합병(M&A)해 이들 기업 매출이 연결 기준에 반영됐다.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는 "M&A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원·부재료 비용 등 원가 효율성을 높이는 활동을 가속화하겠다. 올해를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한경닷컴...
프레시지, 지난해 매출 5,297억원…"올해 흑자전환 목표" 2023-04-13 18:29:03
라인물류시스템, 허닭, 테이스티나인을 차례로 인수합병했다. 밀키트를 비롯한 가정 간편식에 대한 시장 선호도가 높아지며, 최근 3년간 연평균 47%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1,105억 원, EBITDA 손실은 68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영업손실률 5.6%p, EBITDA율 10.5%p씩 개선된 수치다. 회사...
프레시지, 지난해 매출액 5천297억원…허닭 등 인수에 '껑충' 2023-04-13 18:25:57
허닭, 테이스티나인 등을 잇달아 인수합병(M&A)해 이들 기업의 매출이 연결 기준에 반영됐다.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는 "M&A 이후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두고 각 사의 사업 결합, 유관 조직 통합 및 개편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며 "올해를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kaka@yna.co.kr (끝)...
[게시판] 프레시지-허닭, 앱 기반 간편식 전문몰 'HD마켓' 열어 2022-10-12 08:36:13
전문몰 'HD마켓' 열어 ▲ 프레시지는 자회사인 허닭과 함께 앱(애플리케이션) 기반 쇼핑몰인 'HD마켓'(에이치디마켓)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HD마켓에서는 프레시지의 밀키트, 허닭의 식단관리 제품, 테이스티나인의 간편식, 닥터키친의 건강 디저트 등 제품 총 3천종을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아프리카TV, 최현석 셰프와 라이브커머스로 피자 판매 2022-08-03 09:30:30
아프리카TV[067160]는 4일 오후 5시 인기 셰프 최현석과 함께 밀키트 업체 테이스티나인의 피자를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피자를 부탁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한우 치폴레 콤비네이션(3팩)', '한우 트러플 로제 콰트로치즈피자(3팩)', '한우 허니 불고기피자(2팩)' 등...
프레시지, 새벽배송 잠정 중단…"온라인몰 개편 일환" 2022-07-26 14:41:43
1월 간편식 기업 허닭, 물류업체 라인물류시스템, 밀키트 업체 테이스티나인 등을 연달아 인수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인수 업체들과 물류·전산을 통합하는 데 주력하기 위해 새벽배송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수익성 개선 목적은 아니다"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
비건 간편식·레스토랑 '열풍' 2022-06-02 17:22:42
2일 발표했다. 헬로베지는 프레시지의 자회사 테이스티나인이 올해 초 선보인 채식 전문 브랜드다. 프레시지는 이 브랜드를 활용해 단체급식 등 기업 간 거래(B2B) 사업과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을 동시에 확장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대체육을 활용한 김치찌개 된장찌개 간편식을 선보인다. 단체급식 업장과 외식...
간편식부터 레스토랑까지 ‘비건 경쟁'…식품 제조·유통사 '참전' 2022-06-02 15:42:43
자회사 ‘테이스티나인’이 런칭한 채식 전문 브랜드다. 현재 채식 소스류를 판매중이다. 프레시지는 ‘헬로베지’ 브랜드를 활용해 단체급식 등 기업간거래(B2B)사업과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을 동시에 확장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대체육을 활용한 김치찌개, 된장찌개 간편식을 선보이고 단체급식 업장과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