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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해 영업이익 15조 돌파…'역대 최대 실적' [종합] 2024-01-25 15:06:55
차종인 투싼, G80 부분 변경 모델을 앞세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고부가가치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미국 조지아 신공장 건설 본격화 및 지속적 미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투자 4조 9000억원 △설비투자(CAPEX) 5조6000억원 △전략투자 1조9000억원...
현대차, 2023년 영업이익 15조..전년比 54%↑ 2024-01-25 14:42:30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볼륨 차종인 투싼과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을 앞세워 suv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방어에도 집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수요 확대를 통한 판매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높은 금리 수준 등 대외 매크로(거시경제) 변수로...
'가격 인하' 모델Y, 코롤라 제치고 '판매왕' 2024-01-24 17:37:23
지난해 64만7000대가 팔린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SUV 투싼은 5위권으로 파악됐다. ‘맞수’ 혼다 CR-V와 도요타의 중형 세단 캠리 판매량도 비슷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에 모델 Y에 왕좌를 내준 코롤라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다. 1966년 출시된 이 차는 1974년 처음 세계 판매 1위 타이틀을 차지한 이후 항상...
저무는 도요타 시대…글로벌 국민차 '테슬라'가 꿰찼다 2024-01-24 16:40:07
전과 비슷했다.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투싼은 지난해 64만7000대를 팔아치우며 혼다의 준중형 SUV CR-V, 도요타의 중형 세단 캠리와 5위 싸움을 벌이게 됐다. 고마진 포기하고 판매 확대 전략이번에 모델 Y에 왕좌를 내준 도요타 코롤라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다. 1966년 출시된 이 차는 1974년...
현대차·기아, 美 '2024 최고 고객가치상' 7개 부문 수상 2024-01-19 14:54:49
투싼(준중형 SUV)이, 기아는 ▲텔루라이드(대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쏘울(소형 SUV)이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와 기아 외에 ▲준중형 승용 혼다 시빅 ▲중형 승용 혼다 어코드 ▲중형 SUV 혼다 패스포트 ▲미니밴 혼다...
현대차·기아, '최고의 고객 가치상' 3년째 최다 석권 2024-01-19 10:00:14
5년간 소모되는 총 유지비용과 중고차 가격 등 차량의 경제적 가치도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현대차에서는 아반떼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승용), 아이오닉5(전기 suv), 투싼(준중형 suv) 등이 각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기아는 텔루라이드(대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 스포티지 플러그인...
현대차·기아, 美시사주간지 '최고의 고객가치상' 최다부문 수상 2024-01-19 09:14:11
아반떼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승용차), 아이오닉5(전기 SUV), 투싼(준중형 SUV)이 상을 받았다. 또 기아의 텔루라이드(대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쏘울(소형 SUV)이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US 뉴스 & 월드리포트는 수상 결과와 ...
현대차·기아, 美 '최고의 고객가치상' 휩쓸었다…최다 수상 브랜드 2024-01-19 08:58:49
△투싼(준중형 SUV)이, 기아는 △텔루라이드(대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쏘울(소형 SUV)이 쟁쟁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고의 고객가치상 최다 수상...
현대차·기아, 작년 유럽판매 110만대 돌파…역대 최대 실적 2024-01-18 17:39:21
3위였다. 현대차그룹에 이어 BMW그룹(7.1%)이 5위를 차지했다. 모델별 판매량은 투싼이 13만3685대로 가장 많았고 코나(8만3028대), i20(5만3712대) 등이 뒤이었다. 전기차는 코나 EV가 3만2215대 판매됐으며 아이오닉5(2만3907대), 아이오닉6(1만819대) 등 순이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현대차·기아, 작년 유럽 판매량 '역대 최다'…점유율 4위 유지 2024-01-18 17:20:10
BMW그룹(7.1%)이 5위를 차지했다. 모델별 판매량은 투싼이 13만3천685대로 가장 많았고, 코나(8만3천28대), i20(5만3천712대) 등이 뒤이었다. 전기차는 코나 EV가 3만2천215대 판매됐으며, 아이오닉5(2만3천907대), 아이오닉6(1만819대) 등 순이었다. 지난해 12월만 보면 현대차·기아의 유럽시장 판매 대수는 7만7천59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