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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도시ㆍ신화역사공원 관할 파출소 신설 시급 2017-01-13 07:00:22
제주 영어도시ㆍ신화역사공원 관할 파출소 신설 시급 주민·관광객 등 연내 유동인구 2만명 전망…"치안수요 적극 대응해야"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중산간에 들어선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의 치안을 맡는 경찰 파출소 신설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대정·안덕...
‘사라진’ 이재만-안봉근, 경찰 “소재파악 실패”...안찾나? 못찾나? 2017-01-12 20:40:26
요청을 받은 종로서와 강남서는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관련 내용을 하달해 거주지 탐문 등 소재 확인작업을 벌였으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의 일원인 이재만·안봉근 비서관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청와대 출입을 돕고 기밀 문건을 전달하거나 이를 묵인한 의혹을 받고 있다. 헌재는 이들에 ...
잠적한 이재만·안봉근 어디에…경찰 "소재파악 실패" 헌재 통보 2017-01-12 16:05:09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종로서와 강남서는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관련 내용을 하달해 거주지 탐문 등 소재 확인작업을 벌였으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의 일원인 이재만·안봉근 비서관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청와대 출입을 돕고 기밀 문건을 전달하거나 이를 묵인한 의혹을 받...
경찰보다 엄격한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급증…사고는 감소 2017-01-12 10:02:53
87.6%를 차지했다. 이어 전화 신고 1천600건, 엽서 신고 226건, 파출소·경찰서 민원실 직접 방문 19건 등이다. 반면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1만2천993건으로 전년도 1만4천99건과 비교해 7.8% 줄었다. 부상자도 1만8천519명으로 8.0% 감소했다. 사망자는 157명으로 전년도와 같다. 경찰은 공익신고자에게 1인당 한...
'음주난동' 한화 3남 김동선 기소의견 검찰 송치 2017-01-11 10:45:22
순찰차 좌석 시트를 찢는 등 차량을 손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파출소·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면서도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2010년에도 만취해 용산구 호텔 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추행하고 유리창을 부순 혐의로 입건됐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입주 현장 포커스] 경희궁자이, 사대문 내 대단지…걸어서 고궁 산책 2017-01-08 14:29:59
등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주민센터, 파출소, 우체국 등 관공서도 인접해 있다. 서대문 독립공원, 안산, 사직공원 등 인근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다.금화초, 동명여중, 대신중, 대신고가 건너편에 있어 통학이 쉽고 독립문초, 인창고, 한성과학고, 이화여자외국어고 등도 멀지 않은 거리에...
경찰, '만취난동' 한화 회장 3남 김동선 구속(종합) 2017-01-07 20:43:51
등 차량을 손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파출소·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면서도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경찰은 전했다. 승마선수인 김씨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 '비선 실세' 최순실씨 딸 정유라(21)씨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현재는 한화건설에서 신성장전략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만취난동' 한화 3남 김동선 영장심사…"너무나 죄송하다" 2017-01-07 14:01:00
순찰차 좌석 시트를 찢는 등 차량을 손상했다. 파출소·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경찰은 전했다. 승마선수인 그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1)씨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현재는 한화건설에서 신성장전략팀 팀장으로...
<주간 CEO> 김승연 한화 회장, 다시 들춰진 '흑역사' 2017-01-07 10:00:09
망가뜨렸다. 파출소와 경찰서에서도 욕설을 계속하는 등 소란은 멈추지 않았다. 아들의 소식을 접한 김 회장은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잘못을 저지른 만큼 벌을 받고 깊은 반성과 자숙하라"고 말했다고 한화그룹은 전했다. 김 회장 본인이 며칠 전 임직원에게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던...
헌재, 경찰에 '잠적' 이재만·안봉근 소재파악 요청(종합) 2017-01-06 19:33:31
지구대·파출소에 관련 내용을 하달해 거주지 탐문 등 소재 확인작업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소재 탐지는 일단 재소환 시점까지 계속된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의 일원인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청와대 출입을 방조·안내하고 비밀문서 취득 등을 돕거나 묵인한 의혹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