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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은 15개월 아기 살린 대구 경찰관…페이스북 영상 화제 2016-12-25 14:24:07
오전 8시20분께 파출소 앞에서 경적을 울리는 차를 발견하고 순찰차를 세웠다.생후 15개월 된 딸을 차에 태우고 볼일을 보러가던 a(34·여)씨가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당시 딸은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당황하던 a씨는 마침 파출소 앞에서 지나가는 순찰차를 보고 경적을 울렸다....
[분양 입주 현장 포커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고덕역 300m 거리…교통·쇼핑 편리 2016-12-25 14:17:28
도심 접근성이 개선됐다. 파출소, 주민센터, 119안전센터 등 관공서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은행, 병원, 약국, 음식점 등이 고덕역을 중심으로 몰려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반경 1㎞ 안에는 이마트 명일점,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아트센터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도 인근에 있어 쇼핑하기...
의왕경찰서 암질환자 속출 `공포`…아스콘 공장 피해 청사이전 2016-12-21 14:03:52
파출소에서 근무해 온 경찰관 1명이 추가로 암 진단을 받았다. 의왕서 관계자는 "악취가 심해 업무를 보기가 힘든 데다, 최근 또 암 환자가 나와 청사를 임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며 "원래 신청사 완공이 내년 6월이어서 그때 이전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임시 이전한 뒤 신청사가 완공되면 입주하는 것으로 정했다"라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에 대한 집착이 점점 심해지는 지승현 2016-12-19 07:20:30
움직이지 않겠다” 라며 연실을 협박하자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법의 힘을 빌리겠다.” 며 당당하게 맞선다. 이에 기가 죽은 채로 쫓겨난 홍기표의 모친은 홍기표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어차피 진짜로 혼인신고서를 작성한 것도 아니지 않냐”라며, 연실을 그만 포기하자고 설득하지만 기표는 오히려 “나 죽는 ...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해양 경비함정 3년차 3800만원, 대기업 친구 하나도 안부러워요" 2016-12-12 17:58:02
기업과 비교해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다”며 “파출소 순경 3호봉은 연봉 33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면접 땐 애국가 3절을 불러보라, 부모님의 본관을 한자로 써보라, 사회적 약자는 누구인가 등 지원자의 국가관과 순발력을 주로 체크한다고 한다.금융위원회는 5급 행정고시 출신이 70%, 7급 공무원시험 ...
포항 최대 오피스텔 마에스트로, 그 위용에 포항시민들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상승 2016-12-07 14:05:47
외부 설계로 눈길을 끈다. 단지는 또한 지진을 견디는 내진설계와 복층구조로 안전과 편의를 제공한다. 오피스텔 마에스트로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경북 포항 도심의 새 랜드마크로 일찌감치 입소문 나면서 죽도파출소 앞에 문 연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모델하우스 내에는 카페테리아를...
박정희 대통령 서거·전국 비상계엄령 선포, 급박했던 1970년대말 현대사…혼란 또 혼란 2016-12-02 16:18:45
명은 이에 항의하여 계엄 해제 구호를 외치며 파출소를 습격했지요.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한 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5·18 민주화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다음 날 시위는 더욱 격렬해졌습니다. 시위대는 화염병, 돌 등을 던지는 것은 물론 기름통에 불을 붙여 경찰들에게...
포항 최대 오피스텔 마에스트로, 지상22층 521실 규모로 인기 2016-11-30 11:30:33
오피스텔이 25일 죽도파출소 앞에 모델하우스를 오픈부터 성황이다. 오피스텔 `마에스트로`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일원(구 웨딩캐슬)에 연면적 3만9765㎡ 공간에 지하 6층, 지상 22층, 총 521실(단층 340실·복층 181실)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면적 23~61㎡의 7종류 단층 타입, 44~63㎡ 15개 복층 타입 등 총 22개...
청와대 200m 앞까지… 촛불집회 사상 첫 `포위 행진` 2016-11-26 10:28:12
1960년 4·19 혁명, 1987년 6월 항쟁,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단체로 집회에 참가했다. 경찰은 이날 경비병력 280개 중대(2만5천명)를 집회관리에 투입한다. 광화문 일대 지하철역 출입구 등에서 안전관리를 맡을 인력도 183명 배치한다. 실종아동과 유실물 관리를 담당할 인력도 세종로파출소에 9명 상주시킨다.
음주적발 불만 60대, 엽총으로 경찰 저격…도주 차량서 실탄 추가 발견 2016-11-15 10:44:54
관할 파출소를 찾아 근무 중인 경찰을 향해 엽총을 난사했다. 당시 해당 파출소에는 3명의 경찰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발사된 산탄을 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이 씨는 경찰에게 총기를 강탈당하자 화물차를 타고 도주했고, 경찰 추격 끝에 1시간 20여분 후 결국 체포됐다. 이 씨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는 지난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