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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 … 경찰, 경비활동 강화 2016-03-31 06:15:07
보관소, 투표소를 관할하는 경찰서·지구대·파출소는 해당 시설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매시간 특별 순찰한다.사전투표가 진행되는 4월8∼9일과 본 투표일에는 투표용지 수송 노선마다 무장 경찰관 2명을 배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LG, 화재현장서 어린생명 구한 시민에게 의인상 2016-03-29 10:30:14
이어 네 번째다. 한편, LG복지재단은 지난 17일 경기도 가평지역에서 순찰 중 들녘에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옷에 불이 붙은 채 불길 속에 갇힌 할머니를 구조한 가평경찰서 읍내파출소 소속 박종우(45) 경사의 의로운 행동에 대해서도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경찰, 총선 등록후보 83명 선거법 위반 수사 2016-03-28 18:43:07
일선 지구대·파출소 직원을 포함한 대다수 경찰관을 선거사범 적발에 투입하고, 수사 전담인력 약 3000명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지난 25일 개청식을 연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대해서는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독립했지만 근무인원이 413명에 불과해 1인당 치안담당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찰청이...
휘경파출소 숙직실서 경찰관 권총 사망..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2016-03-22 15:11:00
휘경파출소 소속 경위가 숙직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22일 낮 12시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했다.올해 2월 동대문서로 발령받은 이 경위는 지난해까지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에서 풍속 단속을 담당했다. 이 경위는...
‘권총자살’ 휘경파출소 간부, 최근 내부조사 "심리적 압박 시달린 듯" 2016-03-22 14:54:26
받던 경찰 초급간부가 파출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낮 12시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경위의 시신은 동료 경찰관이 발견했다. 시신 옆에는 권총이 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이 경위는 지난해까지 서울경찰청...
서울 시내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 자살…'비리 혐의' 심리적 압박 2016-03-22 14:25:41
서울 시내 파출소에서 경찰 초급간부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낮 12시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 경위(47)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이 발견했다.지난해까지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에서 풍속 단속을 담당하다 올해 2월 동대문서로...
[속보] 현직 경찰, 동대문 휘경파출소서 권총 자살 "현장에 유서 없어" 2016-03-22 14:02:30
현직 경찰관이 서울시내 파출소에서 권총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2일 낮 12시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시내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 자살 2016-03-22 13:45:32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 경위(47)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서울광장서 50대女, 현금 2500만원 공중에 뿌려…지폐수거 소동 2016-03-22 01:32:40
일었지만 선뜻 돈을 주워간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울광장에서 예정된 집회에 대비해 주변을 지키고 있다가 A씨가 돈을 뿌리는 걸 보고 곧바로 지폐를 수거했다. 경찰과 함께 인근 파출소로 이동한 A씨는 "돈 때문에 남편과 아들이 나를 미행하고 병원에 감금시키려 한다"며 "이를 알리려 제주도에서...
50대女, 서울광장 앞에서 2500만원 현금 뿌린 까닭은? 2016-03-21 19:51:13
A(56·여)씨가 준비해 온 종이가방에서 현금 2500만원을 꺼내 공중으로 뿌려 순간 소란이 일었다. 경찰은 땅에 떨어진 1천∼1만원권 지폐를 수거하고, A씨를 인근 파출소로 데려가 진정시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돈 때문에 남편과 아들이 나를 미행하고 병원에 감금시키려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