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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하위 성남 꺾고 챌린지 선두 복귀 2017-04-16 17:02:42
찬스에서 배기종의 패스를 받아 문전 오른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은 후반 2분 코너킥 찬스에서 성남 골키퍼 김동준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크로스를 놓치지 않았고, 우주성이 문전으로 연결했다. 이 공을 정현철이 오른발 터닝슈팅, 자신의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경남은 후반 15분 자책골로 1점을 내줬다. 성남...
전문가 "손흥민, 연계플레이 늘며 '골 폭발'…나무랄 데 없다" 2017-04-16 12:53:07
좋지 않은 위치에서 패스를 요구하다 보니 동료들이 잘 주지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은 좋은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효율적인 공간으로 움직이면 동료가 주기 싫어도 줘야 한다. 그러면서 올 시즌 동료들의 도움도 늘어나고 있다. 토트넘은 스리백(3-back)뿐 아니라 손흥민을 활용할 수 있는 포백(4-back)을 쓰는 데...
'부산여행 한손에' 정보에서 결제까지 100% 모바일 2017-04-16 08:50:00
선정하기도 했다. 박재홍 패스앤트립 대표는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모바일 기반 여행정보 플랫폼이 출현하면서 전 세계 여행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용하고 있다"며 "부산시티패스는 단순한 관광지 입장권 판매를 위한 앱이 아니라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정보 포털화를 지향하고 400여 개...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훌륭한 활약" 2017-04-16 07:01:28
패스를 흘려준 불을 이어받아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를 뚫는 통렬한 동점 골을 터트렸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정규리그 12호 골과 더불어 이번 시즌 19호 골을 작성하면서 '레전드' 차범근이 1985∼198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기록한 한국인 한 시즌 유럽리그 최다...
고속도로에서 차 고장나면 100m앞 안전삼각대? "이젠 아냐" 2017-04-16 07:01:01
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로 운전자 정보를 분석하고 하이패스 단말기 사용자일 경우 단말기 연락처로 긴급전화를 걸어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는 'ex E-call' 제도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도로공사가 2~3월 일부 구간에서 ex E-call을 시범운영한 결과 17차례 전화통화가 성공해 43명이 신속히 대피하는...
삼성 40세 주희정 vs 오리온 23세 김진유 '4차전 양보 없다' 2017-04-16 06:24:11
전에는 허일영의 컷인에 절묘한 패스를 연결해 66-66 동점 골을 어시스트했다. 또 오리온이 1점 뒤진 종료 1분 40초 전에는 이승현의 3점슛이 불발된 것을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으로 공격 리바운드를 획득, 결국 애런 헤인즈의 역전 골로 이어지게 하기도 했다. 공격 성공 뒤에는 다소 과장된 몸짓으로 팬들의 응원을...
손흥민, 차범근과 타이기록…리그 12호, 시즌 19호골 작렬(종합) 2017-04-15 22:24:47
케인과 패스를 주고 받으며 상대 수비라인을 무너뜨렸다. 후반 36분 무사 뎀벨레의 스루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슈팅은 매우 아쉬웠다. 손흥민 발끝에 걸린 공은 상대팀 골 그물 바깥쪽을 때렸다. 그는 후반 추가 시간에도 폭발적인 스피드로 코너킥을 유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얻은 코너킥 이후...
손흥민, 4게임 연속골 성공...시즌 19호 2017-04-15 21:01:18
열린 프리미어리그 본머스 전에서 전반 18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는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로 토트넘은 2대 0으로 앞서고 있다. 손흥민의 이날 골은 4경기 연속 골이자 리그 12호 골, 시즌 19호 골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차범근이 1985-1986 시즌 레버쿠젠에서 작성한 `아시아인 유럽...
'이정협 6경기 연속골' 부산, 수원FC와 2-2 무승부(종합) 2017-04-15 19:03:33
스루패스로 이정협에게 공을 넘겼다.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은 이정협은 침착하게 왼발슛으로 골을 넣었다. 부산의 리드는 길지 않았다. 후반 25분 수원FC 임창균이 찬 왼쪽 코너킥을 레이어가 헤딩으로 연결해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 31분에는 송수영의 오른쪽 크로스를 임창균이 문전에서 밀어 넣어 동점이 됐다....
'이정협 6경기 연속골' 부산, 수원FC와 2-2 무승부 2017-04-15 17:14:29
스루패스로 이정협에게 공을 넘겼다.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은 이정협은 침착하게 왼발슛으로 골을 넣었다. 부산의 리드는 길지 않았다. 후반 25분 수원FC 임창균이 찬 왼쪽 코너킥을 레이어가 헤딩으로 연결해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 31분에는 송수영의 오른쪽 크로스를 임창균이 문전에서 밀어 넣어 동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