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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내벤처 선발프로그램서 '스핀오프 도전' 6개팀 선정 2023-11-23 10:00:09
관리 및 퍼팅 솔루션 '엑스업'(X-Up) 등이다. 스핀오프를 결정한 팀에는 LG전자와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최고 4억원의 창업자금을 투자한다. 지난 6월 시작한 사내벤처 발굴·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은 LG전자의 전신 금성사가 1958년 처음 설립된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다승왕·상금 10억 달성'…임진희 "100점짜리 시즌" 2023-11-12 18:39:20
지난해 27위였던 퍼팅 순위는 올해 11위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 임진희는 평균퍼트수 1.62회로 출전 선수 가운데 퍼팅이득타수 1위를 차지했다. KLPGA투어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한 임진희는 이제 미국 무대에 도전한다. 다음달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 나선다. 그는 "미국...
하이엔드 시니어 하우스 '라티브', 선착순 계약 진행 2023-11-08 11:46:32
명상실에서의 요가 및 쿠킹클래스, 천연 잔디 퍼팅 그린 코스, 옥상 개인 텃밭 가꾸기, 호수산책로 산책 등 높은 퀄리티의 시니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근거리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월드 어드밴처, 아난티 코브, 이케아 동부산 등의 생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고령층 입주자가 편하게 외부 활동을 누릴 수...
시니어 커뮤니티 갖춘 실버타운 ‘VL르웨스트’ 주목 2023-11-08 08:00:00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퍼팅 라운지가 준비돼 있고, 북라운지, 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AV룸, 다양한 활동을 배울 수 있는 레슨룸, 평생교육관 등을 갖췄다. 이외에도 IT교육실, 노래방, 스크린 골프, 사우나, 메디컬케어존, 멀티테라피케어, 오픈가든 등 커뮤니티 시설을 규모감 있게 조성했다. 여기에 하드웨어 뿐 아니라...
인공지능 피트니스 플랫폼 '하이랙스', 선릉점 오픈 2023-11-07 16:00:00
적극 수용해 스크린 골프 머신 7개와 골프 퍼팅존을 마련하였다. 하이랙스의 유선경 대표는 "건강수명은 현시대의 키워드이며 개인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가치가 되었다. 이에 따라 운동을 통한 체력 및 체형관리의 부가가치는 나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가치 소비 시대를 맞아 하이랙스는 단순히 운동만 하는 ...
임진희 "매일 파3 돌며 쇼트게임 감각 키워…LPGA 도전할 자신감 충전" 2023-10-23 18:53:48
이날 임진희의 퍼팅 부문 이득타수는 출전 선수 가운데 네 번째로 높았다. 골퍼 임진희를 키운 8할은 ‘노력’이다. 대부분 골프 선수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선수의 길을 걷는 데 비해 임진희는 함평골프고로 진학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선수를 준비했다. 주니어 골프 선수의 세계는 냉혹했다. 임진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짜릿한 명승부에 구름 갤러리…첫 우승은 임진희 2023-10-23 17:33:10
'역전승' [임진희 / 프로골퍼: 제일 잘됐던 건 퍼팅이고요.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제가 티샷 미스를 했는데 그게 라이트를 '딱' 맞고 튀어 나와서 살았던 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초대 챔피언이자 이렇게 가을에 우승하게 돼서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시즌 3승' 임진희 "다승왕 노린다"...
'샷 이글 쇼'만 일곱 번…코스레코드도 쏟아져 2023-10-22 18:19:19
최종 라운드에서 역시 7언더파를 적어낸 김재희(22), 우승을 차지한 임진희(25)가 기록했다. 김재희는 “아이언 샷감이 너무 좋아서 2~3야드만 벗어나도 ‘잘못 맞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레이크우드CC의 그린 상태가 좋다 보니 본 대로 퍼팅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양주=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김민별, '많은 갤러리 앞에서 신중한 퍼팅' 2023-10-21 15:51:1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3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민별이 1번 그린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돌아온 박현경…하루만에 41위→공동 3위로 2023-10-20 18:26:50
“특히 어제 잘 안 떨어졌던 퍼팅이 잘됐다”고 했다. 박현경은 이날 함께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적어낸 ‘프로 입단 동기’ 임희정과 우승 경쟁을 하게 됐다. 같은 해 데뷔한 둘은 지난해까지 승승장구하다가 올 시즌 우승이 없다는 점도 닮았다. 부진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이름값’에 어울리는 성적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