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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주영, '페어웨이 중앙을 노린다' 2024-04-11 14:08:0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주영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강지선, '페어웨이를 향해' 2024-04-11 13:46:2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강지선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문정민, '페어웨이를 향해 날아라' 2024-04-11 13:44:0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문정민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세은, '페어웨이를 지켜라' 2024-04-11 10:37:1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세은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지나, '페어웨이로 가자' 2024-04-11 10:35: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지나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커피 앤 도넛'…아메리카노와 세트 메뉴 '던킨 콤보' 맛봤니? 2024-04-10 20:10:43
유래했을 정도로 이 회사는 커피와 도넛의 페어링에 진심이다. 던킨은 1950년 미국에서 시작된 커피·도넛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는 SPC그룹 계열사인 비알코리아가 1994년 도입해 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았다. 비알코리아는 1994년 던킨 이태원 1호점을 개점하며 도넛 사업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배스킨라빈스와 콤보...
"우즈 샷 보자" 구름관중…막 오른 '마스터스 위크' 2024-04-09 18:19:04
그때 페어웨이 쪽으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등장했다. 갤러리들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아이언이 공을 때렸고, 공은 핀에서 약 네 발짝 옆에 떨어졌다. 떠나갈 듯한 함성이 홀을 가득 메웠다. 골프 황제의 연습라운드를 시작으로 올해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주간이 막을 올렸다....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제주대학교, 'CHARITY GOLF TOURNAMENT' 2024-04-09 16:31:32
배경으로국내 최장 PGA급 규모로 넓은 페어웨이에서 시원하고 장쾌한 샷을 구사할 수 있으며, 각 홀마다 모험과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생동적인 코스 설계가 특징이다. 원형의 아름드리 나무들을 그대로 보전하여 양쪽에 늘어서게 함으로써, 유구한 역사를 가진 외국의 명문 골프코스를 연상케 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황제' 우즈의 공식연습으로 본격 막 올린 '마스터스 위크' [여기는 마스터스!] 2024-04-09 05:55:30
방불케할 정도로 갤러리로 빼곡했다. 그때 페어웨이 쪽으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등장했다. 갤러리들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아이언이 공을 때렸고, 공은 핀에서 약 네발짝 옆에 떨어졌다. 떠나갈듯한 함성이 홀을 가득 메웠다. '골프 황제'의 연습 라운드를 시작으로 올해 첫...
"마스터스에 모든 것 쏟겠다"…임성재의 5번째 도전 2024-04-08 19:16:24
심하다. 좌우로 휜 도그레그 홀이 많고 페어웨이도 좁은 편이다.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데다 그린 스피드 4.0이 넘는 ‘유리알 그린’은 정확한 샷에만 온그린을 허용한다. 미들·롱 아이언의 달인인 임성재가 이 코스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갖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방심하지 않고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