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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드 머스탱에 초고성능 타이어 공급 2015-02-10 09:50:35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국타이어는 1999년 포드에 타이어 공급 협약을 맺은 뒤 그동안 피에스타, 엣지, 익스플로러 등 주력 차종과 고급차 브랜드인 링컨까지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오고 있다.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무료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
포드코리아, 챌린지 컨퍼런스 개최 2015-02-06 14:24:11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포드·링컨 챌린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차, 기술, 서비스 등 심층적인 교육기회를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판매사인 선인자동차와 프리미어모터스, 혜인모터스, 이한모터스, 더파...
심상찮은 수입차 돌풍…점유율 18.1%까지 치솟아(종합2보) 2015-02-05 15:00:55
급증했다고 전했다. 벤츠에 이어 아우디(3천550대), BMW(3천8대), 폴크스바겐(3천3대), 포드·링컨(909대), 도요타(647대), 렉서스(520대), 랜드로버(488대), 크라이슬러(475대), 혼다(457대), 푸조(445대), 닛산(433대), 볼보(421대), 미니(349대)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음은 포르셰(315대), 재규어(186대),...
매달 비슷한 기사?··지난달 수입차 월간 최다등록 기록 경신 2015-02-05 14:03:29
1위를 차지했고, 아우디(3,550대), BMW(3,008대), 폴크스바겐(3,003대), 포드·링컨(909대), 도요타(647대), 렉서스(520대), 랜드로버(488대), 크라이슬러(475대), 혼다(457대), 푸조(445대), 닛산(433대), 볼보(421대), 미니(349대)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는 사실상 독일이라 할 수 있는 유럽 81.7%(16,280대),...
연초부터 심상찮은 수입차 돌풍…월간 최다등록 경신(종합) 2015-02-05 10:03:13
4천367대로 1위를 차지했고, 아우디(3천550대), BMW(3천8대), 폴크스바겐(3천3대), 포드·링컨(909대), 도요타(647대), 렉서스(520대), 랜드로버(488대), 크라이슬러(475대), 혼다(457대), 푸조(445대), 닛산(433대), 볼보(421대), 미니(349대) 등이 뒤를 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807대 팔린 아우디 A6 35 TDI가...
1월 수입차 등록 1만9천930대…월간 최다 기록 2015-02-05 09:45:49
4천367대로 1위를 차지했고, 아우디(3천550대), BMW(3천8대), 폴크스바겐(3천3대), 포드·링컨(909대), 도요타(647대), 렉서스(520대), 랜드로버(488대), 크라이슬러(475대), 혼다(457대), 푸조(445대), 닛산(433대), 볼보(421대), 미니(349대) 등이 뒤를 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807대 팔린 아우디 A6 35 TDI가...
[AUTO] BMW528·벤츠E300…저유가에 신난 수입 가솔린車 2015-01-29 07:00:23
엔트리급 세단 c200도 2000여대나 팔렸다.포드의 준대형 세단 토러스와 중대형 suv 익스플로러는 미국차로는 드물게 가솔린 운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익스플로러는 가솔린 suv 판매 1위에 올랐다. 포드의 고급차 브랜드인 링컨의 중형 세단 mkz는 지난해 월평균 100대씩 팔렸다. 도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
포드코리아, 올해 디젤차 3종 투입 2015-01-27 18:40:26
열린 신형 머스탱 출시행사에서 정재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는 "그 동안은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으로 성장해 왔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디젤차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며 "포드·링컨 브랜드의 디젤차 3종을 포함한 신차 6종을 투입해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가 밝힌 디젤...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 "2015년 '완생'의 해로 삼겠다" 2015-01-27 13:27:45
승부를 제대로 겨루겠다"고 말했다. 포드의 이러한 자신감은 최근의 무서운 판매 성장세 덕분이다. 포드는 지난 2013과 2014년 각각 40.7%, 20.8%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 사장은 "포드는 지난 몇 년간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며 "올해는 수입차 선도 브랜드답게 준중형에서...
2014년 수입차, 19만6,359대 등록···25.5% 증가 2015-01-07 13:35:37
강세가 증명됐다. 다음으로 포드·링컨 8,118대, 토요타 6.840대, 미니 6,572대, 렉서스 6,464대, 크라이슬러·짚 5,244대, 랜드로버 4,675대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닛산 4,411대, 혼다 3,601대, 푸조 3,118대, 볼보 2,976대, 인피니티 2,777대, 포르쉐 2,568대, 재규어 1,989대, 피아트 1,16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