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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노토반도 강진 사망자 168명·연락두절 323명으로 증가(종합) 2024-01-08 16:12:08
달하고 있다. 적지 않은 피난민이 지정 피난소가 아닌 비닐하우스 등에 모여 일주일째 단전·단수 등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자 일본 정부와 이시카와현은 이들을 노토반도 지역 밖으로 옮기는 '2차 피난'도 계획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날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피난소의 환경 개선이...
길어지는 노토강진 피난생활…日 피난민 '역외 이주'도 검토 2024-01-08 12:19:39
지정 피난소는 77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 지정된 피난소 수가 이 정도 강진에 대비하기에는 부족했을 뿐 아니라 연말연시를 맞아 귀성객이나 관광객 등도 적지 않았던 데 따른 것으로 이 신문은 분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스마트폰 위치정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봐도 강진이 발생한 지난 1일 이 3곳의...
日 노토강진 사망자 126명…90대 여성 124시간 만에 구출(종합3보) 2024-01-06 23:17:48
약 6만6천 가구가 단수, 2만3천 가구는 정전 상황을 겪고 있다. 피난소 약 370곳에는 3만 명 이상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아나미즈의 피난소 한 곳에서는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토반도에는 이날 오전 5시 26분께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sungjinpark@yna.co.kr (끝)...
日 노토강진 사망자 100명 넘어…구마모토 지진 이후 8년만(종합2보) 2024-01-06 16:12:22
겪고 있다. 피난소 약 370곳에는 3만 명 이상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아나미즈의 피난소 한 곳에서는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4시 10분 최대 규모 7.6의 강진이 덮친 노토반도에는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26분께도 노토반도에서는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日강진 피해액 7.5조원…"올 GDP 5,800억↓" 2024-01-06 14:52:46
발생하고 엿새째를 맞은 이날 지진 피해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100명, 연락 두절된 주민 수는 21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시카와현에서는 전날 오후 현재 14개 기초지자체에서 약 6만6천 가구가 단수, 2만7천 가구는 정전 상황을 겪고 있으며, 피난소 약 370곳에서는 3만 명 이상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日 강진 사망자 100명으로 늘어…211명 연락두절 2024-01-06 12:31:21
경찰은 실종자 수색을 서두르고 있다. 이시카와현에서는 전날 오후 현재 14개 기초지자체에서 약 6만6천 가구가 단수, 2만7천 가구는 정전 상황을 겪고 있다. 피난소 약 370곳에는 3만 명 이상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4시 10분 최대 규모 7.6의 강진이 덮친 노토반도에는 여진이 이어지고...
日 노토강진 사망자 100명으로 늘어…구조 활동 지속(종합) 2024-01-06 11:45:06
겪고 있다. 피난소 약 370곳에는 3만 명 이상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4시 10분 최대 규모 7.6의 강진이 덮친 노토반도에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26분께도 노토반도에서는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일본 노토강진 피해액 7.5조원 추산…동일본대지진의 4.8%" 2024-01-06 10:47:52
집계됐다. 이시카와현이 집계한 '연락 두절' 주민 수는 222명에 달한다. 이시카와현에서는 전날 오후 현재 14개 기초지자체에서 약 6만6천 가구가 단수, 2만7천 가구는 정전 상황을 겪고 있다. 피난소 약 370곳에서는 3만 명 이상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日 노토강진 발생 엿새째…사망자 4명 늘어 98명 2024-01-06 09:55:50
겪고 있다. 피난소 약 370곳에는 3만 명 이상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4시 10분 최대 규모 7.6의 강진이 덮친 노토반도에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26분께도 노토반도에서는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기시다, 지진피해 주민 임시주택 건설지시…이재민 430억원 지원 2024-01-05 14:12:13
피난소 위생과 생활환경 정비, 이재민 건강 유지, 재해 폐기물 처리 등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아직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있지만 포기하지 말고 끈질기게 빈틈없는 구조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시다 총리는 인프라 복구 등 재해 지역 재건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