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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나온다" 4살 조카 폭행한 고모…옆에 있던 아빠는 "사실 무근" 2021-08-11 20:50:30
곳곳에서 피멍을 발견했고, A양은 "고모가 나를 누우라고 한 다음에 주먹으로 쿵쿵쿵 때렸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왔는데 아빠가 두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자초지종을 묻는 B씨에게 남편은 "초코볼을 잘못 먹어 빼낸 것"이라고 둘러댔지만, 아이의 고모는 "A양과 B씨에게 귀신들이 가득해 서로 분리되는 순간 귀신들이...
"아빠가 종교의식한다며 5살 아이 폭행" 선명한 '피멍' 충격 2021-08-09 11:50:44
피멍'이 들 때까지 아이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 A 씨는 "아이 아빠가 시댁과 사전 모의 후 친모인 제게 거짓말을 하고 아이를 절에 데려가 큰고모의 주도 아래 종교의식을 행한단 이유로 5살에 불과한 아이에게...
친구 살해 후 인증샷…'여행가방 시신 유기' 20대 형량 가중 2021-07-15 20:48:23
중 피멍 투성인 피해자 옆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등 가학적이고 엽기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죄의식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며 형량을 대폭 늘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 등은 환각 상태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후 범행 은폐 목적으로 사체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적이 드문 섬에 유기했다'면서 "살인...
어업인들 "사기꾼 김씨에 '수산업자' 표현 쓰지말라" 2021-07-07 17:57:05
적이 없다. 사기꾼으로 인해 선량한 수산인들은 피멍이 든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이어 언론에서 김씨를 '수산업자'로 표현하는 것을 거론하며 "수산업을 하지도 않은 사기꾼을 수산업자라는 황당한 표현으로 기사를 퍼 나르고 있다"면서 "미디어의 영향력을 생각해 본다면 발전적이고 책임감 있는 언론의 목소리...
수산업계 "오징어 사기범 김씨, '수산업자'라 하지 말아달라" 2021-07-07 15:32:13
쓰지 마라. 사기꾼으로 인해 선량한 수산인들 피멍든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합회는 "요즘 언론에 수산업자라는 말이 연일 보도되면서 수산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직 검사와 경찰, 언론인, 정치인, 특별검사 등 수백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사기꾼의 금품제공으로 인해 수산업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
학폭으로 세상 떠난 美 초등생…진실 감춘 학교는 유족에 33억 '배상' 2021-06-08 00:46:04
구타로 타예의 몸에는 피멍과 상처가 생겼다. 아울러 윗니 두 개가 부러지기까지 했다. 학교 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보면 타예는 2017년 1월 24일 교내 화장실로 불려갔고, 한 학생이 그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는 의식을 잃을 때까지 구타했다. 당시 타예는 7분 넘게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있었고, 지나가던 학생들은...
허벅지에 시퍼런 멍…이현이가 올린 충격 사진 2021-05-25 21:09:53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심각할 정도로 붓고 피멍이 든 상태여서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이는 이현이의 열정이 담긴 영광의 상처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그가 축구에 제대로 빠져 부상 투혼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1년 패션 모델로 데뷔해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
80대 할머니 피멍들 때까지 때렸다…요양보호사 경찰 입건 2021-04-30 21:35:30
서울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80대 할머니를 갈비뼈에 금이 갈 정도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요양보호사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입주 요양보호사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A 씨는 이달 말께 자신이 돌보던 80대 할머니를 얼굴에 멍이 들고 갈비뼈에 금이 가도록 때리는 등 전치...
'금쪽같은 내새끼' 신애라, 부캐 열풍 동참?! ‘센 언니’ 제시로 변신 2021-04-30 16:03:00
아빠는 “금쪽이가 허벅지를 깨물어 피멍까지 들 정도”라며 출연 이유를 밝힌다. 한편 엄마는 “둘째 또한 고집이 너무 세서, 마지막까지 어떤 아이로 신청할지 고민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금쪽이의 이모네 가족이 방문한 일상이 보여진다. 평화로운 일상도 잠시, 금쪽이는 사촌 누나가 자신이 원하는...
임현택 "정인이 양외할머니, 얼굴만 봐도 학대 알았을 것" 2021-04-27 12:50:32
입양된지 271만의 일이었다. 당시 정인의 췌장은 충격에 의해 끊어진 상태였음이 부검을 통해 밝혀졌다. 복부는 장기에서 빠져나온 가스로 부어있었고 몸 곳곳에는 피멍이 든 상태였다. 갈비뼈가 부러졌다 붙은 흔적도 있었다. 검찰은 정인이 양모 장씨에게 사형을, 양부 안 모 씨에게 7년6개월 실형을 구형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