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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피부진단 플랫폼, 바이오 홈케어기기, 약물전달 시스템 개발하는 ‘베이바이오텍’ 2023-12-11 22:53:24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피부과 전문의 2명, 뷰티 분야 교수 2명도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유 대표는 “화장품시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초하여 초개인화된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이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온라인 뷰티...
[사설] 빅5 병원마저 필수의료 붕괴…이런 현실 안중에도 없는 의료계 2023-12-08 17:56:49
전문의가 부족해진다.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의미다. 전체 전공의 모집 인원은 3500명 정도다. 그런데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연간 3058명으로 묶여 있다. 이러니 비급여 항목이 많아 돈을 많이 버는 ‘피안성’(피부과, 안과, 성형외과)으로 지원이 몰리면 당연히 비인기과에선...
"연봉 5000만원·오후 5시 칼퇴" 외쳐도 지원 미달, 어디길래 2023-12-08 08:24:56
이 과정을 거쳐야 전문의가 될 수 있다. 레지던트 모집은 전기, 후기, 추가모집의 순서로 진행된다. 전기 모집에서는 전체 모집 정원 3345명에 3588명이 지원해 지원율이 107.3%를 기록했다. 소아청소년과는 정원 205명에 53명이 지원해 지원율 25.9%로 꼴찌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지원자가 20명 늘고, 지원율도 9.6%P...
英언론, 김건희에 '관심'…與 "좋은 일" vs 野 "필러 언급 부적절" 2023-11-23 10:52:33
피부과 전문의는 "나이를 거스르는 놀라운 외모는 다양한 비침습적 미용 치료 덕분일 수 있다"며 "김 여사의 빛나는 피부는 고급 스킨케어 등 엄격한 관리 체제 덕분일 수 있다"고 봤다. 영국의 뷰티 전문가이자 로라 케이 런던의 창립자인 로라 케이는 "김 여사는 활기차고 빛나면서 자연스러워 보인다"며 "김 여사는 눈과...
"나이 거스르는 놀라운 외모" 김건희 여사에 영국 '깜짝' 2023-11-22 15:59:32
말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피부과 전문의는 "나이를 거스르는 놀라운 외모는 다양한 비침습적 미용 치료 덕분일 수 있다"며 "김 여사의 빛나는 피부는 고급 스킨케어 등 엄격한 관리 체제 덕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수분 공급 등의 생활 방식이 젊은...
동성제약,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투앤' 베트남 론칭 행사 성료 2023-11-20 14:07:13
IE Company'가 주최한 행사다. 현지 피부과 전문의,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뷰티 인플루언서, 언론사 등 총 150명이 초청됐으며, 동성제약 및 브랜드 소개, 계약서 사인 세리머니, 피부과 전문의의 제품별 효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19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응우옌 쩐 칸...
"아침마다 침대에 벗겨진 각질 가득"…20대 여성에 무슨 일 [건강!톡] 2023-11-05 07:09:13
같은 질환 치료에 흔히 사용되기 때문에,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신중하게 사용하면 안전하게 증상을 완화하고 악화하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이 같은 사연을 접한 백진옥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스테로이드 강도 조절 등을 잘하고 치료 기간을 잘 조절했어야 했는데 그런 게 잘 안된 경우 같다"며 "스테로이드 연고를...
[서화동 칼럼] 의사들 동네병원行, 손놓고 봐야 하나 2023-10-24 18:00:43
중 843곳(86%)이 피부과를 진료 과목으로 신고했다. 성형외과를 진료 과목으로 표시한 의원도 42%에 달했다. 반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는 각각 6%와 23%에 그쳤다. 의대 졸업 후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에서 ‘미용 의료 시술’에 바로 투입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전문의를 따고도 자신의 전문과목을 포기한 채 돈이...
"새벽 5시에 왔는데 대기 10명"…아이 키우는 부모들 '한숨' [이슈+] 2023-10-22 14:00:02
피부과 전문의는 통화에서 "소아청소년과는 요즘 학교와 마찬가지로 악성 민원이나 분쟁이 많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의대 증원에 부치는 경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의대 증원을 통해 의사 수를 늘려봐야 의사들이 필수 의료에 지원하는...
"AI, 치명적 피부암 흑색종 100% 진단" 2023-10-20 08:58:39
그러나 피부암 진단을 완전히 AI에 맡겨서는 안 되며 피부과 전문의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기저 세포암의 경우 AI가 1명을 놓쳤는데 이를 피부과 전문의가 잡아냈다면서 아직은 임상적 감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s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