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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31 08:00:08
새겨진 바위 발견 170830-0928 지방-0230 16:03 [인사] 청주시 170830-0930 지방-0231 16:03 하태경 의원 "DJ를 보수 빨갱이로 매도했던 과거사 공개사과" 170830-0940 지방-0232 16:08 스마트폰·게임 등 중독 치유 '산림힐링재단' 세운다 170830-0944 지방-0233 16:12 "전화 좀 받으라고" 동거남 집에 불 지른 4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31 08:00:02
비행한 듯…정밀도 입증? 170830-0930 정치-0117 16:03 하태경 의원 "DJ를 보수 빨갱이로 매도했던 과거사 공개사과" 170830-0935 정치-0118 16:05 文대통령 "국정교과서는 전체주의 발상…공직자 깨어있어야" 170830-0945 정치-0119 16:13 정의당 "원세훈 판결 상식적…MB 수사선상에 올려야" 170830-0949 정치-0120 16:15...
정진석.김무성, 한국당-바른정당 통합 주도하나? 2017-08-31 06:01:00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하태경·정운천 최고위원 등 지도부 및 소속 의원 약 12명이 자리했다. 연구모임 주최자인 김무성·정진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 독주`를 막기 위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정부가 지금까지 발표한 복지 포퓰리즘 정책을...
바른정당 토론회선 "국민의당과 연대" 2017-08-30 18:33:31
하태경 "정치개혁 연대 노력"…이혜훈 대표 등은 자강론 고수 [ 유승호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간 ‘보수 통합’에 못지않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연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에 비해 중도 성향이 강한 두 정당이 정책 공조를 시작으로 내년 지방선거 공천 연대, 나아가...
박성진 거취 공수교대…정의당 "지명철회"vs한국당 목소리 낮춰(종합) 2017-08-30 18:11:15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다만 하태경 최고위원이 이날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내각에 유신을 찬양한 장관이 웬 말이냐"라며 "문 대통령이 지명철회를 하든지 자진사퇴를 유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여야는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을 놓고 좀처럼...
한국당-바른정당 연구모임 출범…정책연대 넘어 당통합 갈까?(종합) 2017-08-30 16:49:10
김세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하태경·정운천 최고위원 등 지도부 및 소속 의원 약 12명이 자리했다. 연구모임 주최자인 김무성·정진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 독주'를 막기 위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정부가 지금까지 발표한 복지...
박성진 놓고 공수 교대…정의당 "지명철회" vs 한국당 '침묵' 2017-08-30 16:31:02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다만 하태경 최고위원이 이날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내각에 유신을 찬양한 장관이 웬 말이냐"라며 "문 대통령이 지명철회를 하든지 자진사퇴를 유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여야는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을 놓고 좀처럼...
하태경 의원 "DJ를 보수 빨갱이로 매도했던 과거사 공개사과" 2017-08-30 16:03:51
하태경 의원 "DJ를 보수 빨갱이로 매도했던 과거사 공개사과"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바른정당 바른비전위원회 위원장인 하태경 최고위원은 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들어가도록 바른정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바른정당이 영남보수를 넘어 통합보수로...
바른정당, '한 지붕 세 가족' 되나?(종합) 2017-08-30 15:19:01
받아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하태경 최고위원 등 일부는 국민의당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의원·원외 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보수 진영이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색깔론, 빨갱이로 매도한 데 대해 바른정당은 보수를 대표해 공개적으로 사과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보수 야당 박근혜 출당 놓고 갑론을박 2017-08-30 14:03:42
연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서다.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바른정당 지도부 입장은 박 전 대통령과 일부 친박의 출당은 유통기한이 이미 지났다는 것”이라며 “낡은 보수는 통합 대상이 아니라 청산 대상일 뿐”이라고 강조했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