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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7일ㆍ월) 2017-07-17 14:03:50
여자오픈 우승으로 신인상 '찜'…상금도 2위로(송고) - 여고생이 US여자오픈 2위…최혜진 '차세대 스타는 나'(송고) - 문체부 '프로야구 입찰비리' KBO 관계자 등 검찰에 수사 의뢰(송고) - '역시 김연경'…그랑프리 여자배구서 한국의 공수 버팀목(송고) [문화] - 리엄 갤러거 "한국팬들...
최혜진, US여자오픈 준우승 상금 6억원 못 받은 이유는? 2017-07-17 12:34:55
최혜진(18·학산여고)은 여자골프 역사상 가장 상금 규모가 큰 2017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도 한 푼도 받지 못한다. 아마추어 신분이기 때문이다. 아직 프로로 전향하지 않은 최혜진은 다른 프로 선수들처럼 스폰서 이름이 아닌 `코리아(KOREA)`가 적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이 대회에 출전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7-17 12:00:01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 쾌거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7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한국 여자골프를 세계 최강으로 이끈 국가대표 시스템 2017-07-17 11:47:13
한국 여자골프를 세계 최강으로 이끈 국가대표 시스템 US여자오픈 1, 2위 박성현·최혜진, 세계 1위 유소연 등 모두 '국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한국 여자골프는 왜 이렇게 강한가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취재할 때마다 받는 질문이다. 또 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를 비롯한 굵직한...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신승찬, 캐나다오픈 우승 2017-07-17 11:34:14
국가대표 김원호(매원고)-신승찬(삼성전기)이 캐나다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김원호-신승찬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을 2-0(21-19 21-1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승재(원광대)-김하나(삼성전기)도 혼합복식 3위를...
[그래픽] US여자오픈골프 톱10 중 8명 '태극기로 도배' 2017-07-17 11:32:59
US여자오픈골프 톱10 중 8명 '태극기로 도배'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17일(한국시간) 종료한 US여자오픈 대회 '톱 10'에는 한국 선수들이 8명이나 포진하고 있어 'US여자오픈'이 아니라 '한국여자오픈'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7-17 11:22:29
투어 한국 및 교포 선수 우승 일지 ┌──┬───────┬────────────────┐ │연도│우승자│ 우승 대회│ ├──┼───────┼────────────────┤ │2007│김미현│ 셈그룹챔피언십 │ ││ 김영 │ 코닝클래식 │ ││박세리│제이미파오웬스코닝클래식│...
[그래픽] 박성현,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15번홀 상황 2017-07-17 11:17:19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15번홀 상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7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박성현 프로, 우승 비결...알고보니 캐디 교체 때문? 2017-07-17 11:09:58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끝난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6월 한 달간 출전한 4개 대회에서 10위 내에 들지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메이저 대회 제패에 힘을 합치면서 `맞춤형 캐디`로 제 몫을 다 했기 때문이다. 특히 박성현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캐디와 호흡을 우승 원동력 가운데 하나로...
US여자오픈 준우승 최혜진 "상금 0원? 더 큰 영광 누려" 2017-07-17 11:09:16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도 한 푼도 받지 못한다. 아마추어 신분이기 때문이다. 아직 프로로 전향하지 않은 최혜진은 다른 프로 선수들처럼 스폰서 이름이 아닌 '코리아(KOREA)'가 적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이 대회에 출전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규정 3조 1항에서 '상금이 걸린 골프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