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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6-07-06 18:47:12
제공함은 물론 선착순 100개 반에는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도 증정하는 이벤트로, ‘마이맥 샘들과 기운이 샘솟다’라는 타이틀로 진행욉니다. 더위와 기말고사에 지친 고 1, 2 학생들에게 기운을 샘솟게 하자는 취지이며,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 임정환, 과학 한종철 강사가 참여해 메시지를...
[구청 리포트] 전국 중학생들 '강남인강'에 꽂혔다 2016-07-01 18:14:09
취지에서 설립됐다. 당시 한석원, 한석만, 이범 등 유명 강사의 강의를 저렴한 가격에 들을 수 있어 대입 수험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수험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강의를 운영하는 곳은 강남구가 유일하다.하지만 2011년부터 고등학생 회원 수는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수능 문제의 70%가...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 류치바오 중국 중앙선전부장 만났다...`왜?` 2016-05-27 17:02:23
총괄대표를 비롯해 배우 진구, 김원석 작가, 한석원 PD 등 드라마 제작진, 중국 화책미디어 임직원,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된 미팅은 16부까지의 주요 스토리, 캐릭터, 제작과정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뤄졌다. 류치바오 중앙선전부장은 드라마...
[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6-05-17 18:16:39
1부에서는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강사가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이하 6월 모평)를 분석하고, 이후 수능까지의 국어, 수학, 영어 학습전략을 제시합니다. 2부에서는 김찬휘 대성마이맥 입시전략연구센터장이 ‘수시, 정시 지원유형을 알고 유형별 맞춤전략을 준비하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수능...
[리뷰] ‘태양의 후예‘, 이른 봄을 맞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2016-04-23 08:00:00
대대장과 유시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한석원과 박준금으로 반전 순위를 보였다. 이에 온유는 “대본을 볼 때부터 우리 엄마가 누군지 궁금했다, 촬영장에서 한 번도 뵌 적이 없다”고 말하며 “어머님, 제가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한 번도 찾아뵙지도 못했다. 앞으로 더 사랑받는 아들이 되겠다”는 센스 ...
태인호, ‘굿와이프’ 캐스팅 확정…‘유지태 담당 변호사 役’ 2016-04-15 18:41:00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해성병원 이사장인 한석원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 9월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굿와이프’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미국 cbs의 인기 드라마 ‘굿와이프(the good wife)’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고,...
`태양의후예` 유아인 카메오 출연…송혜교 대출거절 은행원 `엄홍식` 2016-04-07 01:58:25
있었던 일을 사과하며 대시하는 이사장 한석원(태인호)에게 시원하게 사표를 제출하고 은행을 찾았다. 하지만 은행원(유아인)은 “지난번 대출 상담 받으셨을 때는 해성병원 VIP 병동 교수였는데 지금은 그냥 의사면허 있는 창업 꿈나무시잖아요. 사실상 무직이죠”라며 강모연의 대출신청을 거절했다. 강모연은 “그럼...
[호텔의 향기] 350년 된 히노끼 향이 배었다…미슐랭★ 노리는 스시 2016-03-28 07:01:58
계절마다 메뉴와 구성이 바뀐다. 스시조를 총괄하는 한석원 주방장은 수시로 아이디어를 내며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전복 이나니와 우동’은 제주도 여행 중 먹은 보말국수에 착안해 개발했다. 전복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이나니와 면이 어우러진 음식이다. 한 주방장은 “식품 박람회와 여행,...
‘태양의후예’ 박준금, 온유母 특별출연…태인호 기죽인 재벌사모님 2016-03-17 01:15:05
함께 이사장 한석원(태인호)를 만났다. 한석원은 “의료진은 무사하지만 군용 위성 전화 빼고는 개인 전화를 연결한수 없다”며 상황을 설명했지만, 치훈 모친은 “지금 바로 내 아들이랑 전화연결해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치훈 모는 “내가 거기 위성 쏠 때 돈댔다”면서 “얼른 전화 연결해”라고 소리쳤다. 이후...
`태양의후예` 송중기, 송혜교와 운명적 재회 "지나가는 인연 아니었나" 2016-02-26 08:36:54
거듭났다. 하지만 강모연은 병원 이사장 한석원(태인호)의 하룻밤 제안을 거절했다가 보복성 인사로 우르크 의료봉사단 팀장으로 발령받게 됐다. 유시진은 의료봉사단 팀장이 강모연인 것을 확인하고는 서대영(진구)에게 "지나가는 중에 잠깐 부딪히나 봅니다"라고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우르크 국제 공항에서 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