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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해 첫 일출 7시46분…남산 등 21곳서 해맞이 행사 2019-12-29 13:48:19
추천했다. 해넘이 명소로는 △태안해안 꽃지해변 △한려해상 달아공원 △한려해상 초양도 △변산반도 채석강·적벽강 △다도해 정도리 구계등 등 5곳이 선정됐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날 시내 21곳의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해맞이 행사 장소는 도심 속 산 7곳(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새해 전국서 해돋이 볼 수 있다…강풍에 일부지역 한파 특보 2019-12-27 15:36:37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31일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아 해넘이를 볼 수 있겠다고 27일 예보했다. 새해 첫날에는 중부지방과 호남 서해안, 제주도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떠오르는 해를 관측할 수...
[그래픽] 전국 해넘이·해맞이 명소 2019-12-27 08:27:27
[그래픽] 전국 해넘이·해맞이 명소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기해년(己亥年) 한 해가 며칠 남지 않았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기에 제격인 전국의 해넘이·해넘이 명소는 어디일까.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천 해맞이 어디서 할까~문학산·거잠포 선착장 인기 2019-12-25 14:43:37
축제가 열린다. 31일 저녁 건어장해변에서 해넘이를 감상하고, 저녁 8시부터 옹암해변에서는 한 해가 저무는 아쉬움을 함께 나눌 소원빌기·노래경연·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인천 중구의 거잠포 선착장은 용유도의 작은 포구로 지형이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해맞이와 해넘이를 모두 감상할...
향일암·해운대·호미곶…'경자년 해맞이' 어디서 할까 2019-12-23 17:12:08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지역에서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서해안 3대 낙조 명소인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는 연날리기, 떡국 나누기, 엽서쓰기, 소망풍선 날리기, 불꽃놀이, 레이저 쇼 등이 펼쳐진다. 충북 제천시는 2020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용두산, 박달재, 청풍호(선...
해돋이 명소·스키 마니아 성지…용평리조트, 브랜드평판 1위 2019-12-22 15:15:41
내내 해돋이와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 타이틀을 얻게 됐다. 발왕산 명산화의 일환으로 계절 특성에 맞춰 선보인 각종 공연과 축제, 숲해설 등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키장 개장을 앞둔 지난달에는 전국 리조트 중 처음으로 시즌권 등 스키·보드 패키지를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새로운...
'형형색색' 가을여행…단풍에 물들고 싶다 2019-10-06 14:24:47
미디어파사드 공연 등 야간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해넘이를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느끼는 이색 상품도 있다. 인천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힐링스파 씨메르는 이달 27일까지 주말마다 인피니티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서해 해넘이를 감상하는 선셋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마차타고 즐기는 비잔틴 노을 풍경 2019-07-14 14:44:14
있는 해넘이 명소로 1년 내내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여성 전용 수도원인 아야이리니 수도원과 성 요르고스 성당, 유세테페 교회는 비잔틴제국의 흔적이 깃든 뷔위카다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다. 길이 800m의 할릭만 해변은 낭만적인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물놀이와 캠핑을 즐길 수...
[숲이 부른다] 전망 좋은 산속에서의 별 헤는 밤 2019-07-13 08:01:16
지붕 부분은 잔디가 깔린 전망대다. 이곳 벤치에 앉아 해돋이와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다. 휴양관은 28.88(9평)∼141.34(43평)㎡의 다양한 크기의 객실로 구성돼 있다. 내부 시설은 비슷하며 공용 바비큐장을 이용한다. 야영 데크(별빛하루 야영장)도 21개가 있다. 데크 크기는 5x7m이며, 일반 야영장 데크(3x3m)와 비...
청정해변 품은 '코끼리 섬', 유럽서 더 유명한 휴양지 2019-06-16 14:42:01
비치에선 밤마다 불쇼가 펼쳐진다. 해넘이 명소로 유명한 론리 비치는 해 질 녘이면 해변 인근의 값싼 숙소를 찾아 몰려든 젊은 배낭여행객으로 밤새 북새통을 이룬다. 원래 이름이 타남 비치인 이곳은 고독한 배낭여행객의 발길이 늘면서 론리 비치라는 별명을 얻었다.꼬창은 레저·액티비티의 천국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