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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중소기업 CEO] 해양 정화 장비를 개발하고 유통·판매하는 기업 ‘디에이치오션’ 2024-04-19 17:32:53
: 해양 정화 장비 개발 유통·판매 및 해양 레포츠 스쿠버, 프리다이빙 활동을 통한 바다환경보호 ‘놀줍’ 프로그램 진행 성과 : NET 신기술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성과공유기업,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성장관광벤처기업, 부산대표 우수공유기업, 벤처창업기업 ESG 선도기업,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LG전자, 지구의날 맞아 美타임스스퀘어서 위기동물 영상 공개 2024-04-18 10:00:03
제품 판매금액을 기부하고, 태국에서는 해양 보호 자원봉사를 펼치는 등 미국 외 지역의 LG전자 해외법인도 환경 캠페인에 동참한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는 "이번 캠페인으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LG전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을 알리고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한국P&G, '가플지우' 캠페인으로 누적 23톤의 플라스틱 자원순환에 기여 2024-04-17 15:51:01
했다. 이달의 바다는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지영 한국P&G 대표는 “우리 모두의 집인 지구를 위해 다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라며 “한국P&G는 기업 내부적인 탄소 감축 노력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더 간편하게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예보, 수협은행과 보령 원산도 해변 환경정화활동 2024-04-14 10:22:32
작년 예보는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예보와 수협은행, 보령시 관계자 및 점치어촌계 주민 등 110여명은 이날 폐어구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예보는 또 자매결연 마을인 점치어촌계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마을 발전기금도 전달했다. 유재훈 예보...
조현준 효성 회장 "생명의 근원인 해양 생태계 보전해야" 2024-04-09 18:22:35
회장(사진)은 “효성은 생명의 근원인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등 환경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지속할 수 있는 바다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2022년 12월부터 민간기업 최초로 잘피숲 관리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고객·협력사 ‘그린 라운드테이블’ 가동…빠른 실행력이 강점이죠” 2024-04-05 06:00:31
사업과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먼저 통영 용호도 폐교를 활용해 ‘고양이 학교를’ 조성, 이를 통해 재개발 지역의 동물 구조와 보호에 앞장섰습니다. 또 환경과 공존하는 건설 문화 조성을 위해 ‘스틸 고양이 급식소를’ 제작했습니다. 이는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한 TNR(Trap-Neuter-Return)이면서 도심...
"지속가능한 기업에 투자…고령화 적극 대응하는 스타트업 발굴" [긱스] 2024-04-02 16:49:50
단계에선 사회적·환경적 기여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설정한 후 해당 지표와 관련해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남 대표는 “사회적 기여도를 재무적 숫자처럼 수치로 측정하기 쉽지 않다”며 “IMP 프레임워크를 비롯한 여러 측정 기준을 사용하고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령화 문제 해결할...
"이제 살아나나 했는데"…美 볼티모어 선박사고에 꺾인 조선주 2024-04-01 07:20:36
납기를 꺼린다”고 설명했다. 환경 규제 강화 움직임은 조선 섹터에 중장기적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최근 종료된 국제해사기구(IMO)의 ‘제81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는 탄소 배출 전혀 배출하지 않는 ‘넷제로(Net-Zero)’ 추진을 위한 프레임워크가 합의됐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사 분야...
원양어선 외국인선원 처우 개선…'여권 압수' 근절한다 2024-03-26 11:00:01
개선방안을 내놨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공익변호사 단체인 공익법센터 어필과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환경정의재단, 원양산업계와 함께 '원양어선 외국인 어선원 근로조건 추가 개선방안'을 마련해 26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현장 확인이 어려운 원양어업 특성을 고려해 인권 침해 소지가 있는 요소를 최대한...
울릉에 친환경 에너지·요가…100만명 찾는 '명품섬'으로 2024-03-25 18:13:57
이철우 경북지사는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각종 규제와 제약으로 기초 환경시설조차 마련하지 못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과 함께 울릉을 친환경에 기반한 세계적인 경제관광섬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