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라틀리프·김선형 등,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확정 2018-07-09 18:07:14
아시안게임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허재 감독과 김상식 코치가 이끄는 남자 대표팀에선 올해 초 귀화절차를 마친 라틀리프가 오세근(KGC인삼공사)이 부상으로 빠진 골 밑을 책임진다. 가드진엔 부상 여파로 지난달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선 빠졌던 김선형이 합류하지...
北 다녀온 농구 대통령 허재 “옥류관 냉면 15년 전보다 쫄깃” 2018-07-09 09:58:52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평양을 다녀온 허재 감독이 전화 출연했다. 허재 감독은 “옥류관 냉면이 15년 전에 먹었던 것과 비교하면 육수는 비슷한 것 같고 면이 좀 더 쫄깃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북측도 시대에 맞게끔 조금 변화를 준 것 같다”며 북한 옥류관 냉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03년에는 선수로 평양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07 08:00:05
수상 180706-0861 체육-004119:00 15년 만에 평양 다녀온 허재 감독 "리명훈과 못 만나 아쉬워" 180706-0872 체육-004219:22 김재환, 시즌 27호 솔로포…최정·로맥과 홈런 공동 선두 180706-0873 체육-004319:30 윤곽 드러난 여자농구 단일팀…"북한에 2~3명 요구" 180706-0880 체육-004419:48 '2군서 첫선' 반...
15년 만에 평양 다녀온 허재 감독 "리명훈과 못 만나 아쉬워" 2018-07-06 19:00:32
농구대표팀 허재 감독은 "감회가 새로웠지만, 리명훈을 못 만나 아쉽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허재 감독은 6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15년 전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했는데, 이번에도 응원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2003년 친분을 쌓았던 북한 리명훈과 재회했나'라는 질문에 "리명훈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06 08:00:04
북측, 여자는 남측 승리(종합) 180705-0989 체육-007220:57 통일농구 남자 대표팀 지휘한 허재 "승패 떠나 좋은 경기" 180705-0995 체육-007321:27 일본 오사카, 윔블던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 진출 180705-0999 체육-007421:36 [프로야구 사직전적] 두산 9-2 롯데 180705-1000 체육-007521:41 [프로야구 고척전적] 넥센...
통일농구 남자 대표팀 지휘한 허재 "승패 떠나 좋은 경기" 2018-07-05 20:57:24
통일농구 남자 대표팀 지휘한 허재 "승패 떠나 좋은 경기" (평양·서울=연합뉴스) 평양공동취재단 이영호 기자 = "비록 졌지만 부상 없이 경기를 잘 마쳐 다행입니다." 15년 만에 다시 열린 남북 통일농구를 치르면서 가장 남다른 감회에 빠진 사람은 다름 아닌 남측 남자 대표팀의 사령탑인 허재 감독이다. 허 감독은...
[ 사진 송고 LIST ] 2018-07-05 10:00:00
김민지 허재, 통일농구 출전 선수에서 감독으로 07/04 17:11 지방 김재선 행안부, 광주청년드림 현장 방문 07/04 17:11 서울 사진부 박삼구,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발표 07/04 17:11 서울 김민지 통일농구에 환호하는 평양 주민들 07/04 17:12 서울 김민지 '남북통일농구에 함박웃음' 07/0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05 08:00:04
간 허재 "감회 새롭네요"(종합) 180704-0881 체육-004917:03 [월드컵] 그리에즈만의 우루과이 사랑…하필 8강에서 격돌 180704-0891 체육-005017:11 배구 한선수·양효진, 2018-2019시즌에도 연봉킹·연봉퀸 180704-0908 체육-005117:27 [월드컵] '승부차기 실축' 덴마크 예르겐센, 살해협박 받아 180704-0909...
하나 된 남북 선수들 "같은 민족이라는 것을 느꼈다" 2018-07-04 21:11:39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측 농구대표팀 허재 감독은 지난 2003년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마지막 남북통일농구에 선수로 참가했다. 15년의 세월이 지난 뒤 허재 감독은 남자 대표팀 사령탑으로 북한 땅을 밟았다. 이번엔 장남 허웅과 차남 허훈(kt)이 선수로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민족의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남북 통일농구 이끈 허재 감독 "평생 기억에 남을 경기" 2018-07-04 20:33:48
남북 통일농구 이끈 허재 감독 "평생 기억에 남을 경기" (평양·서울=연합뉴스) 평양공동취재단 고미혜 기자 = 15년 만에 평양에서 다시 열린 남북 통일농구에 참가한 허재 남자 대표팀 감독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경기"라고 말했다. 허 감독은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통일농구 첫째 날 남자 혼합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