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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9 08:00:04
등 참석자 전원 조사"(속보) 170528-0406 사회-0034 16:00 발레 공연 어린이들 치마 속 촬영 현직 교장 입건 170528-0407 사회-0035 16:01 울산 앞바다서 규모 2.7 지진…"피해 없을 듯" 170528-0409 사회-0036 16:04 '돈봉투 만찬' 감찰반, 이영렬·안태근 등 20여명 조사 완료 170528-0411 사회-0037 16:17...
공정위 심판관리관 70% 로펌行…변호사는 취업제한 없어 2017-05-29 06:05:06
법조인이고 현직 유선주 심판관리관은 대전지법·고법 판사 출신이다. 일반 공무원은 퇴직 후 3년간 관련 업무 영역에 취업이 불가능하지만 변호사 자격이 있는 공직자는 로펌 취직에 전혀 제한을 받지 않는다.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법조인들이 높은 이적료를 받고 대형로펌으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 공정위 개방형 직위를...
박근혜·최순실 재판 첫 증인 '삼성합병 반대론자' 나온다 2017-05-29 05:40:02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들의 공판을 열고 김종찬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를 증인으로 신문할 예정이다.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는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관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암초가 된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 5대원칙'…전·현직 의원 차출론 다시 부상 2017-05-28 17:36:35
현실적 한계 등으로 여당 전·현직 의원들이 다시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다.◆첫 조각 참여할 유력 현역은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인 출신인 도종환 민주당 의원은 각각 행정자치부 장관과 문화체육관광...
발레 공연 어린이들 치마 속 촬영 현직 교장 입건 2017-05-28 16:00:09
현직 교장 입건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발레 공연을 하는 어린이들의 다리 아래쪽에서 사진을 찍은 50대 현직 교장 A씨를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께 울산시 남구 장생포에서 열린 '2017 울산고래축제' 현장에서...
무역협회, 터키-중앙아시아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 2017-05-28 11:00:05
수출입은행과 대한항공의 전·현직 시장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국가별 시장·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다년간의 현지 사업경험으로 축적한 진출 전략과 비법을 공유했다. 무역협회 유라시아실 정희철 실장은 "터키와 중앙아시아는 최근 에너지 산업중심에서 탈피하고 취약한 제조업을 육성하는 등 산업 다각화에 강한...
중국서 한국인 사업가 불법 위치추적…경찰관 '징계' 2017-05-28 09:05:00
활동하는 사업가의 위치정보를 불법으로 파악한 현직 경찰관이 징계를 받았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위치정보의보호및이용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 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A(46) 경위를 견책했다고 28일 밝혔다. A 경위는 인천해양경찰서 보안계에 근무하던 2013년 11월 평소 알고...
쿠슈너가 '러시아 스캔들' 몸통?…"러 대사에 비밀채널 제안"(종합2보) 2017-05-27 16:22:19
로이터통신도 이날 전·현직 관리들을 인용해 미 대선이 끝나고 쿠슈너와 키슬랴크 대사가 비밀스럽게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비공식 채널 마련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두 사람이 지난해 대선기간과 대선 이후 최소 3차례의 비밀 접촉을 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두 차례...
쿠슈너가 '러시아 스캔들' 몸통?…"러 대사에 비밀채널 제안"(종합) 2017-05-27 13:59:43
로이터통신도 이날 전·현직 관리들을 인용해 미 대선이 끝나고 쿠슈너와 키슬랴크 대사가 비밀스럽게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비공식 채널 마련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두 사람이 지난해 대선기간과 대선 이후 최소 3차례의 비밀 접촉을 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두 차례...
'테메르 스캔들' 충격…브라질 경제 전반에 비관론 확산 2017-05-27 04:07:44
정치권 안팎의 공세를 극복하고 현직을 유지하더라도 국정운영 동력을 상당 부분 상실할 것으로 관측돼 연금 개혁은 내년 10월 대선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연금 개혁이 늦어지면 브라질 경제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공공부채 축소도 미뤄지게 되고, 국가신용등급이 정크 수준을 벗어나는 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