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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임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 2024-03-19 12:16:23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증을 기증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파인디지털, 반납없는 보상판매 이벤트 진행 ▶ 중고차 플랫폼 첫차,...
GC녹십자, 가족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2024-03-19 10:09:53
인해 헌혈 인구가 줄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GC녹십자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헌혈 행사로, 지난 1992년 시작 이후 30여년간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이 1만5,000여명에 달한다. 임직원에게 기부 받은...
"당뇨약 리라글루티드, 말초 동맥 질환 진행 억제" 2024-03-19 09:25:06
사지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발생하는 '팔다리 동맥경화'로 팔보다는 주로 다리에 발생한다. 걸을 때 나타나는 다리의 통증, 뻣뻣함, 경련 등 다리 근육의 불편이 겉으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다.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도 커진다. 이탈리아 캄파니아 대학 의대 내분비·대사질환과의 마리아 마리오리노...
의사 만난 윤 대통령 "대화 나와달라 필수의료 확실하게 챙기겠다" 2024-03-18 18:59:54
참모진에게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진에게 “어려운 여건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를 비롯한 필수의료 분야에서 환자를 위해 애써주고 있어 국민을 대표해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 전 소아혈액종양병동 내 병원학교 및 병실을 찾아 자원봉사 교사들과 환자를...
하나금융, 임직원 참여 헌혈 캠페인 2024-03-18 18:52:38
하나금융그룹은 18일 서울 명동 사옥과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 인천 청라 통합데이터센터 세 곳에서 그룹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사진)을 펼쳤다.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다.
"10시간짜리 수술, 할수록 손해"…의료 수가 확 뜯어고친다 2024-03-18 18:38:14
원가보전율이 80%대에 머물고, 혈액검사 등 검체와 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 검사 분야는 보상이 큰 구조를 유지했다. 정부는 그간 5~7년이던 상대가치점수 개편 주기를 2년으로 줄일 계획이다. MRI보다 돈안되는 수술…'왜곡된 수가' 손질 수가 결정하는 상대가치점수…개편주기 5년→2년으로 단축정부가 18일...
필수의료 보상…중증질환 5조, 소아·분만 3조 2024-03-18 18:35:25
‘가격표’ 격인 상대가치점수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상대가치점수는 2001년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세 차례 개편을 거쳤지만 필수의료 분야가 주요 영역인 수술 및 처치는 원가보전율이 80%대에 머물고, 혈액검사 등 검체와 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 검사 분야는 보상이 큰 구조를 유지했다. 정부는 그간 5~7년이던...
EDGC, 산전검사 ‘더맘스캐닝’ 이용자 대상 태아 성별 안내 실시 2024-03-18 16:05:50
임신 12주부터 검사 가능하다. 임산부 혈액 내 미량으로 존재하는 태아 DNA를 추출해 태아의 성별 식별, 염색체 상태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 염색체 수적 이상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임산부의 혈액으로 검사하기 때문에 유산이나 양수파열 위험성이 없어 임산부와 태아...
정부, 수가 체계 대수술…"심뇌혈관 5조·소아과 3조 집중 투입" 2024-03-18 14:53:40
원가보전율이 80%대에 머물고, 혈액검사 등 검체나 자기공명영상(MRI)등 영상 검사 분야는 보상이 큰 구조를 유지해왔다. 상대가치점수 조정을 위해선 26개 전공과 가운데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했지만 어느 과도 자기 과의 이익 감소에 동의하지 않은 탓이다. 정부는 앞으로 그간 5~7년에 달했던 상대가치 개편 주기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나서 2024-03-18 13:54:14
불균형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20대 이하(16세~29세)의 헌혈 건수는 2005년 186만 7188건에서 지난해 152만 8245건으로 30만 건 이상 감소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러한 혈액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