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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2-23 08:00:07
외신-013616:29 '한국사위' 래리 호건 미 주지사, 트럼프 대항마 될까 190222-0693 외신-013716:31 OECD 교육수장, 아동 코딩교육에 '찬물'…"곧 구식, 시간 낭비" 190222-0705 외신-013816:43 근로자 병가 잦은 佛, '덜 아프면 재택근무' 권고 검토 190222-0711 외신-013916:48 '빚 안 갚으려...
EU "농업인 지원 상한선 3년간 3천200만원으로 상향" 2019-02-22 22:19:22
필 호건 EU 농업담당 집행위원은 "정부 지원 관련 규정이 회원국들이 위기에 대처하는 데 인색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사례가 있다"며 농업인 지원 상한을 상향 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EU 집행위는 회원국이 개별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한도는 상향 조정하되 농업 분야에 지원할 수 있는 전체 액수 제한은 그대로...
'한국사위' 래리 호건 미 주지사, 트럼프 대항마 될까 2019-02-22 16:29:39
호건 주지사는 2020년 차기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설 공화당의 유력 주자를 찾고 있는 소규모 그룹인 이른바 '반트럼프 공화당원들'의 최고 유망주로 부상하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면서도 '가미카제(kamikaze) 임무'에...
[월가브리핑] 다우지수, 1995년 이후 가장 긴 주간 상승...곧 종료되나 2019-02-22 08:34:43
호건 전략가는 현재 다우지수가 9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러한 추세가 곧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호건 전략가는 “지난해 12월 주가가 하락한 점, 그리고 그 이후 무려 18%나 급등한한 점을 고려할 때 이제 곧 1~2주간 ‘바닥다지기’ 기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다우지수는 이번...
트럼프, '비상사태' 위헌소송 제기 16개주에 "극좌가 이끄는 주"(종합) 2019-02-20 11:58:50
델라웨어, 하와이, 일리노이, 메인, 메릴랜드, 미시간, 미네소타,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 오리건, 버지니아 등이다. 이들 주는 사법 절차를 관장하는 법무장관이 모두 민주당 출신이다. 주지사 역시 래리 호건(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메릴랜드를 제외하면 민주당 출신으로 채워져있다. hanksong@yna.co.kr...
트럼프, '비상사태' 위헌소송 제기 16개주에 "극좌가 이끄는 주" 2019-02-20 01:50:50
이번 소송에 참여한 주는 캘리포니아를 포함,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하와이, 일리노이, 메인, 메릴랜드, 미시간, 미네소타,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 오리건, 버지니아 등으로, 래리 호건(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메릴랜드를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 주지사가 당선된 곳이다. hanksong@yna.co.kr (끝)...
美 16개州 "비상사태 선포는 위헌" 2019-02-19 17:09:52
호건 주지사가 있는 메릴랜드주도 가세했다.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재난 대비 예산 등을 전용해 장벽 건설을 강행하는 것은 헌법상 권력 분립 원칙 위반이라고 주장했다.또 지난해 불법 입국이 45년 만에 가장 적었다는 미 세관국경보호국(cbp) 통계를 근거로 “남쪽 국경에 장벽을 세울 만큼의...
美 16개주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는 위헌" 소송…'장벽 저지'(종합) 2019-02-19 11:18:04
주 법무장관이 동참했다. 래리 호건(공화) 주지사가 있는 메릴랜드를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 주지사가 당선된 곳이다. 이들은 56페이지짜리 소장에서 의회가 다른 목적으로 편성한 예산을 전용하는 것은 헌법에 규정된 권력 분립의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회가 법안을 가결하고 대통령이 서명한 이상...
`190㎝에 108㎏` 트럼프, 건강검진 결과 `매우 좋음` 2019-02-09 15:32:56
알려졌다고 전했다.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건강검진 후 다이어트와 운동 처방을 받았지만, 세심히 따르지는 않았다"고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약 10㎎, 심장 건강을 위한 아스피린 81㎎, 탈모약 1㎎을 복용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다이어트 외면' 트럼프, 4시간 건강검진 결과는 '매우 좋음' 2019-02-09 11:58:49
알려졌다고 전했다.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건강검진 후 다이어트와 운동 처방을 받았지만, 세심히 따르지는 않았다"고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약 10㎎, 심장 건강을 위한 아스피린 81㎎, 탈모약 1㎎을 복용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noano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