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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우, 조세분야 전문가 유성욱 부장판사 영입 2024-02-13 18:27:37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5기)가 법무법인 화우에 합류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부장판사는 화우의 조세 그룹으로 이직하기로 했다. 법원 정기인사 이후인 다음달부터 변호사 업무를 시작할 전망이다. 유 부장 판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대법원 등 여러 법원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했다. 서울 출생으로...
'글로벌 최저한세' 공략 나선 김앤장·태평양 2024-02-12 17:49:49
‘국제규제·분쟁대응 연구소’도 출범시켰다. 화우는 현대자동차, 씨에스윈드 등에 글로벌 최저한세 자문을 제공했다.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이동신 고문을 비롯해 김철수 대표관세사, 이준우·전완규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국제조세팀 안에 16명의 필라1·2 전담 인력을 뒀다. 광장은 2021년 기재부 세제실 및 OECD...
"'친환경 위장' 그린워싱 리스크 방지위한 내부통제체계 갖춰야" 2024-02-05 07:30:01
5일 법무법인 화우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17차 대한상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포럼'을 열고 그린워싱 리스크와 대응 방안 등 최근 ESG 현안과 시사점을 논의했다. 김정남 화우 그룹장은 주제 발표에서 "최근 그린워싱에 대한 글로벌 규제 강화로 관련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홍콩 ELS 소송전 비화 조짐…대형 로펌과 손잡는 은행들 2024-02-01 18:58:26
규모가 가장 큰 국민은행은 법무법인 김앤장과 화우를 통해 업무 자문에 들어갔다. 금융감독원의 현장 조사, 자사 고객의 손해배상 요구 대응 등과 관련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다. 국민은행이 판매한 홍콩 H지수 ELS 중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규모만 6조7526억원어치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은행들의 불완전판매 여부가...
오너일가 분쟁 이면엔 대형로펌 '자존심 싸움' 2024-02-01 14:42:42
측은 법무법인 화우를 선임해 대응한다. 화우는 2020년 KCGI 등으로 구성된 3자연합을 상대로 한진칼 측 대리를 맡아 경영권 분쟁에서 승소한 경험이 있다. 당시 산업은행 대상으로 한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하면서 분쟁도 종식했다. OCI그룹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도움을 받고 있다. 김앤장은 최근...
"韓기업, 글로벌 스탠다드 맞는 청렴준수시스템 구축해야" 2024-01-30 15:13:40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베트남 정부가 자국 산업 육성을 위한 외국인 투자를 유도하는 정책자금으로 최저한세 수입을 활용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 기업은 투자지원 정책을 살펴 지원금을 유리하게 이용해야 한다"고 했다. 김동철 폴헤이스팅스 외국법률사무소 외국법 자문사는 "미국은 ...
세종, 첫 '3000억 클럽'…광장은 매출 뒷걸음 2024-01-28 17:58:58
시 4005억원), 화우(2082억원)도 사업 다각화 전략을 쓰고 있다. 중견로펌, 공격적 영업7위 이하 중견 로펌은 ‘수성’보다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통적 수익원인 소송 업무(송무)와 기업 법률자문 영역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하며 일감을 따내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은 전년보다 22.7% 늘어난 1058억원의 매출을...
대기업 사내변호사 3인방, 법무법인 화우·대륜 합류 2024-01-28 17:15:00
법무법인 화우에 합류했다. 전 변호사는 대우건설에서 15년간 부동산 개발 및 계약에 관한 법률 검토와 공사에 얽힌 분쟁 등을 다뤄왔다. 노사분쟁 전문가인 박 변호사는 고용노동부에서 퇴직한 201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인사팀과 법무팀을 거쳐 삼성전자서비스에서 협력업체 직원 직접고용 태스크포스(TF)를 총괄했다....
법무법인 화우, 건설·노동·금융·신사업 베테랑 대거 영입 2024-01-23 14:00:01
법무법인 화우가 대기업 사내 변호사와 법무감사실·준법감시인 출신 전문가를 대거 영입해 산업별 법률 자문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우는 전재우 변호사(전 대우건설 국내법무실장·사법연수원 32기)와 박삼근 변호사(전 삼성전자서비스 법무팀장·33기)를 각각 파트너 변호사로, 윤영호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법무법인 동인, 엔터테인먼트 공략 나선다…이상훈 고문 영입 2024-01-18 18:25:11
약 30년간 방송, 영화, 드라마, 음반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했다. 천만 영화인 '7번방의 선물' 등을 제작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법무법인 화우에서 상임고문으로 활약하다 최근 동인에 합류했다. 이동국 팀장은 "연예인과 소속사 간 분쟁, 기획사 자문, IP 분쟁 대응,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