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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D-day '비밀의 숲2', 감독+작가+배우 직접 전한 관전 포인트 2020-08-15 11:47:01
안개는 짙어졌고, 사건은 더 복잡해지며 황시목과 한여진이 좀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져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황시목과 한여진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앞둔 시점에서 드러나지 않았어야 할 ‘비밀’들을 짚어나가게 된다. 검경수사권 조정이란 새로운 판이 짜여진 가운데, 검찰과 경찰, 양측이 지금 당장 드러내고 싶지 않...
'비밀의 숲2' 이수연 작가 "조승우X배두나의 대립, 마지막에 이유 보일 것" 2020-08-14 12:20:00
숲2'에서 황시목(조승우)과 한여진(배두나)은 '검경수사권 조정'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대립할 수도 있는 이 설정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수사권 조정이란 이슈가 대두되는 순간부터 주인공들의 관계는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린 주인공들엔 황시목과 한여진뿐...
'비밀의 숲2' 컴백 조승우, 많고 많은 검사 중 그가 특별한 이유 2020-08-13 13:16:19
황시목 검사의 역할은 자칫 하면 재미 없는 배역이 될 수 있지만 조승우라는 배우는 그 역할을 잘 소화냈다"면서 "특히 이수연 작가의 작품인 '비밀의 숲'과 '라이프'에 모두 출연했다는 건 그 만큼 이 작가의 신뢰를 얻었다는 얘기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종합적으로 볼때 조승우라는 배우는...
'비밀의 숲2' 측 "지난 시즌서 보지 못했던 케미스트리 확인할 수 있을 것" 2020-08-13 11:57:00
있던 황시목(조승우).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태하(최무성) 부장 검사가 이끄는 대검찰청 형사법제단에 합류하게 된다. 황시목도 10년 차 검사지만, 부장급들이 버티고 있는 법제단에선 막내 검사 축에 속한다. 때문에 조직과 권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후배들은 자신의 그늘 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태하에게...
‘비밀의 숲2’ 조승우X배두나, 반가운 재회의 순간 스틸컷 공개 2020-08-12 15:18:00
듯 여진은 환하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시목과 여진은 검경수사권 조정 대척점의 최전선에 다시 만난다고 예고된 상황. 검경협의회의 구성원이란 사실을 알고 난 후 서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여기에 흥미로운 포인트는 바로 두 사람이 식당에서 만났다는 점. 지난 시즌, 시목이 식사만 하려고 하면...
3년만에 돌아오는 '비밀의 숲'…조승우 "전작과 아예 다른 작품" 2020-08-12 00:32:55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쳤다. 시즌2에선 두 사람이 대척점에서 만난다. 검경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이 드라마에도 반영됐다. 황시목과 한여진의 위치도 달라진다. 황시목은 대검찰청의 호출을 받고, 한여진은...
'비밀의 숲2' 이준혁 "사람이 변하나요?" 2020-08-11 18:50:48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용을 담는다. 시즌1이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정경유착의 진실을 파헤쳤다면, '비밀의 숲2'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논쟁을 다룰 예정이다. 이준혁은 '비밀의 숲'에서 이익을 위해서라면 권력과...
'비밀의 숲2' 윤세아 "유재명 오라버니, 그립습니다" 2020-08-11 18:50:31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용을 담는다. 시즌1이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정경유착의 진실을 파헤쳤다면, '비밀의 숲2'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논쟁을 다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라는 점에서 이전과 달라진...
'비밀의 숲2' 부담감 이겨내고 태어난 형보다 나은 아우(종합) 2020-08-11 15:24:40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용을 담는다. 시즌1이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정경유착의 진실을 파헤쳤다면, '비밀의 숲2'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논쟁을 다루는 것. "너무 부담됐어요…"...
'비밀의 숲2' 전혜진 "정말 출연하기 싫었는데…" 2020-08-11 14:40:00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용을 담는다. 전혜진은 시즌2에 새롭게 등장하는 경찰 정보과 수장 최빛 역을 맡았다. 시즌1이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정경유착의 진실을 파헤쳤다면, '비밀의 숲2'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논쟁을 다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