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법조인·경찰 출신 대거 국회로…“정치인 수사 압박 세지나” 2024-04-11 18:00:14
29회·경남 창원의창) 후보가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민주당에선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경대 2기·충북 증평진천음성)과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경대 5기·경기 용인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소속 의원 출신인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경대 1기)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다시 금배지를 달게 됐다. 민경진 기자...
금메달리스트·초등교사·가수…비례대표로 '금배지' 누구? 2024-04-11 12:54:02
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대전 중구) 의원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재선 의원이 됐다. 당 정책위의장을 맡은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까지 당선됐다. 개혁신당에서는 비례대표 당선자가 두 명 나왔다. 비례대표 1번인 이주영 전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와 천하람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경찰 출신 국회의원 '10명' 역대 최다…대다수 치안정감 출신 2024-04-11 11:26:25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다시 금배지를 달 전망이다. 행정안전부가 2022년 경찰국을 설치하자 적극 반대 입장을 낸 뒤 좌천됐던 류삼영 전 총경(서울 동작을)과 이지은 전 총경(서울 마포갑)의 경우 각각 국민의힘 나경원, 조정훈 후보 등에게 패했다. 이들은 민주당...
비례대표 국민 18석·민주 14석·조국 12석·개혁 2석 2024-04-11 10:59:28
득표율로 12석을 기록했다. 조국 대표를 포함 황운하 전 민주당 의원, 가수 리아로 활동한 김재원 씨 등이 당선됐다. 득표율 3.61%를 기록한 개혁신당은 2석을 얻었다. 의사인 이주영 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임상부교수, 천하람 전 개혁신당창당준비위원장의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최종 의석수는 국민의힘...
경찰 출신 당선자 역대 최다…'10명' 국회 입성 2024-04-11 10:27:42
받았다.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재선 의원이 됐다. 22대 국회의 경찰 출신 당선자는 총 10명으로 첫 두 자릿수이자 역대 최다 규모다. 과거 경찰 출신 의원은 16대 5명, 17대 2명, 18대 1명, 19대 4명, 20대 8명, 21대 9명이었다. 2022년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설치에 반대하며 전국총경회의를...
김기현 "범죄자 득실거리는 민주·조국당…선거 공작 DNA 안 변해" 2024-04-06 14:48:53
위원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어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아들 학교폭력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기자회견 전날인 4일 돌연 일정을 취소했다. 이에 국민의힘 측은 두 의원에 대한 고발 방침을 밝혔다. 강 의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제 보도자료에는 한...
與, '한동훈 아들 학폭 연루 주장' 강민정·황운하 檢 고발 2024-04-05 15:20:43
주장한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오마이뉴스 기자 등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클린선거본부는 5일 "강민정 의원이 사전투표일에 임박해 인터넷매체 기자와 공모, 한 위원장의 아들이 학폭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에 걸쳐 한 위원장 및 아들에 대한...
'한동훈 아들 학폭 의혹' 기자회견 예고한 황운하 '돌연 취소' 2024-04-04 20:48:11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아들 학폭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열겠다고 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국민의힘은 즉각 "더러운 정치 공작질"이라고 비판했다. 황 의원은 당초 5일 오전 9시20분 한 위원장 아들의 학폭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文은 조용한 응원이라는데…與 "선거 개입" 2024-04-02 16:38:34
울산시장과 황운하 국회의원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시선은 이 모든 불법의 최종 책임자인 문 전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며 "전례 없는 선거유세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조국 "尹정권, 좌파·우파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 2024-03-24 17:11:34
당원들이 이미 결집했으며 이제 중심 축이 생겼다. 대전과 충청도민들이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당원은 이날 기준 3천163명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합류한 황운하 의원이 초대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창당식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