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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母 김흥수·공효진 언급 "내가 얼마나 잘 해줬는데" 2020-03-18 22:40:23
김승현 어머니는 돌연 김흥수 얘기를 꺼냈다. "흥수도 지금 드라마에 나오잖아. 근데 이놈의 자식 전화도 안 해. 내가 그렇게 잘해 줬는데"라고 농담을 던졌다. 더불어 김승현 어머니는 "(공)효진이게도 잘 해줬다. 내가 우리집 오는 사람마다 밥 다 해줬어"라면서 과거를 떠올려 웃음을 더했다....
[부고] 김달수 씨 별세 外 2020-02-17 17:55:46
별세, 성범 SB피부과 원장·효진·현진 서울대 언어교육원 전임강사 부친상, 김정욱 서울대 치대 교수·우상욱 SBS 정책팀장 장인상=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태진 前 육군 대령 별세, 혜원·귀원씨·대원 한국중부발전 근무·경수 한양대 근무 부친상,...
‘글로벌 루키’ 온앤오프, 4개월 만의 신곡 ‘Message’ 17일 공개 2020-02-11 18:46:46
톤의 배경 안에 연습장이 펼쳐져 있고 효진의 폴라로이드 이미지와 메모지가 부착돼 있다. 안경을 착용하고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효진은 댄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드로 눈길을 끈다. 또한, 메모지 속 “사랑하게 될 거란 나의 주문이 현실이 됐듯이 약속의 메시지를 남길게”라는 텍스트는 지난 앨범의...
온앤오프, 17일 깜짝 신곡 ‘Message’ 발표 2020-02-11 11:05:50
톤의 배경 안에 연습장이 펼쳐져 있고 효진의 폴라로이드 이미지와 메모지가 부착되어 있다. 안경을 착용하고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효진은 댄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메모지 속 “사랑하게 될 거란 나의 주문이 현실이 됐듯이 약속의 메시지를 남길게”라는 텍스트는...
'아이돌 라디오' 에이티즈X온앤오프X원어스, ‘원앤티즈’ 결성 2020-01-18 13:36:00
사람은 가창력과 넘치는 끼로 인기의 이유를 입증했다. 온앤오프 효진은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불렀고, 에이티즈 최산을 시작으로 출연진들은 버즈의 보컬 민경훈 성대모사를 하며 효진을 응원했다. 원어스 서호는 크러쉬와 지코의 ‘Cereal’ 라이브를 선보였다. 그룹에서 메인보컬을 ...
류승범, 공효진 언급 "걔가 많이 떴어요" 우정 과시 2020-01-08 02:35:21
효진이 지난해 12월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서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통화해서 축하했다"고 말해 여전한 우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류승범, 공효진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별한 후에도 종종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친구 사이로 지내오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 81세 최불암,2020년 경자년 밥상은? 돌문어X한우밥상 2020-01-02 19:45:01
이효진 씨(31)다. 배를 몬 지 올해 4년 차인 그녀는 장사항의 유일한 여자 선장이다. 아직 아버지 이동혁 씨(57)에게 뱃일을 배우는 초보 선장이지만, 학창시절 카누선수였던 그녀는 청춘의 오랜 방황 끝에 아버지의 바다에서 자신의 길을 찾았다. 젊은 사람들은 모두 도회지로 나가고 바닷일을 하는 이들이 줄어든 요즘,...
'다함께 차차차' 효진-노지훈, 새 멤버 합류...멤버들 긴장감↑ 2019-12-03 14:30:00
반전 실력을 보유한 온앤오프 효진과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의 매력 만점 노지훈이 등장하며 이천수 감독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온앤오프 효진은 열정을 뽐내며 등장해 기존 멤버들을 긴장케 했고 노지훈은 놀라운 골키퍼 실력을 예고하며 기존 골키퍼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 과연 장문복, 쟈니, 박규선, 그리고 새...
온앤오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부문 본상 수상 2019-12-01 16:57:01
K-POP 가수상을 수상했다. 리더 효진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온앤오프가 데뷔를 하고 처음으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상은 저희 퓨즈(공식 팬클럽명)분들께서 주시는 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응원해주시는 퓨즈들이 있어서 더욱...
[인터뷰] 손담비에게 ‘동백꽃 필 무렵’ 향미는? “조연이지만 그 안에서 나만의 무언가를 찾았어요” 2019-11-25 07:53:59
들어가서 캐스팅이 됐어요. 정말 효진 언니는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이예요. 연기하면서도 친하다보니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죠. 또 언니가 조언도 많이 해줘서 케미가 잘 살아났던 것 같아요. 정말 효진 언니가 큰 도움을 줬어요. 언니 조언에 따라 열심히 했더니 더 잘 나온 것 같아요. 언니와 연기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