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공공건설 시공평가 때 안전·품질관리 평가비중 강화 2024-04-11 11:00:04
또 사망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비계, 동바리, 흙막이 등 가시설 공사 중 사고 예방을 위한 평가 항목(4점)이 신설됐다. 사망자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재해율로 평가했던 것을 사망자 수로 변경했다. 변별력이 없는 민원발생 항목(2점)은 삭제됐다. 지금까지는 공기 단축 때 우수 평가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예정...
현대차 GBC 가시화…인허가땐 2026년까지 4.6조투자·9천명채용 2024-03-27 10:32:09
이어 "GBC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면 GBC 인근 상권 활성화, 강남의 중심축을 바꿔 놓을 대역사로 평가받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의 원활한 수행 등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GBC 건설 현장에서는 흙막이 공사가 완료됐으며, 현재 굴토 공사가 진행 중이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반도건설,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비상 모의훈련 실시 2024-03-27 10:18:58
입사자를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과 AED 사용 훈련을 실시했다. 지반침하와 토사 붕괴 등 재난 발생 위험에 대비해 공사가 진행 중인 전 현장에 걸쳐서 흙막이가시설과 절·성토 비탈면, 내외부 보도블록 포장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해빙기는 얼었던 토지가 녹으며 사고 발생이 잦은...
현대차그룹 105층아닌 55층 GBC로 설계변경…서울시 "시간소요"(종합2보) 2024-02-21 19:40:52
살필 것"…현장은 흙막이 공사 완료후 굴토 공사 진행 중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최윤선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에 지으려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애초 계획했던 105층보다 더 낮은 층수로 나눠 짓겠다고 서울시에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현대차그룹, 105층 아닌 55층 GBC 제안…서울시 "시간 꽤 소요"(종합) 2024-02-21 18:42:14
흙막이 공사 완료 후 현재 굴토 공사 진행 중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최윤선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에 지으려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애초 계획했던 105층보다 더 낮은 층수로 나눠 짓겠다고 서울시에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공사...
현대차그룹, GBC 설계변경 신청…105층에서 55층으로 2024-02-21 18:19:32
안에 따르면 105층 1개동 대신 55층(높이 242m) 2개동을 포함해 모두 6개동으로 나눠 짓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높아진 공사비로 초고층 설계에 대한 부담을 느껴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GBC 건설 현장에는 흙막이 공사가 완료됐으며, 현재 굴토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설계 변경이 들어온 만큼 내용을...
105층 계획 현대차GBC "55층·6개동으로 짓겠다" 2024-02-21 18:05:43
하는 상황이다. GBC 건설 현장에서는 흙막이 공사가 완료됐으며, 굴토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105층 높이 설계에는 전망대 등이 담겨있었는데 설계 변경 신청이 들어온 만큼 공공기여 등을 놓고 협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변경 인허가와 관련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GBC 설계변경 제안...105층 아닌 55층 2024-02-21 17:59:42
변경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변경에 따른 인허가와 관련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GBC 건물의 실용성과 안전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 그룹의 미래 전략 등을 고려해 설계안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GBC 건설 현장에서 최근 흙막이 공사가 완료됐으며, 현재 굴토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차그룹, 105층 아닌 55층 GBC 설계변경안 서울시에 제안 2024-02-21 17:47:32
흙막이 공사 완료 후 현재 굴토 공사 진행 중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에 지으려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애초 계획했던 105층보다 더 낮은 층수로 나눠 짓겠다고 서울시에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공사 중인...
코오롱글로벌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2024-01-22 10:32:22
현장에 흙막이, 옹벽 등을 중심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 안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의 적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기술 융복합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isunn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