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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희림, 파트너사와 '건축물 안전문제·개선안 논의' 간담회 2023-08-31 09:19:02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지난 30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희림 경영진과 구조, 기계, 토목, 전기 분야의 30여개 파트너사 대표와 임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업계 화두인 일반 및 주거 건축물의 안전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코리아 그래픽스 2023, 9월 14일~15일 온라인 개최 2023-08-30 14:51:04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희림건축 건축연구소CG팀 이상준 책임은 ‘AI 도입과 건축 그래픽의 변화’를 주제로, 발전된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그동안에 실무 영역에서 일어났던 큰 변화를 상기하고 근래에 예상될 수 있는 현상과 시대의 변화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ISBC 김완희 대표는 ‘High Performance eVDI On...
검찰, 11개 건축사사무소 압수수색…'LH 입찰 담합' 정황 [종합] 2023-08-30 12:19:18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KD 등 11개 건축사사무소 사무실 및 임직원 주거지 등 10여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LH 및 조달청이 발주한 행복주택 지구 등 아파트 건설공사의 감리 용역 입찰에서 순번, 낙찰자...
압구정3구역, 설계사 재공모…서울시에 '백기' 2023-08-29 10:23:01
전 희림건축을 설계 공모 지침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하고 조합에 공모 절차를 중단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조합은 투표를 강행했다. 희림건축은 투표 당일 용적률을 300%로 하향 조정한 안을 제시했으나 서울시는 투표가 무효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후 압구정3구역 조합을 상대로 운영실태를 점검해...
압구정 3구역, 결국 설계사 재선정…손해배상 가능성도 2023-08-29 09:56:09
희림이 설계회사로 확정된 것은 무효"라고 밝혔다. 나아가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키도 했다. 이달 24일에는 압구정 3구역 조합 운영실태 점검 결과 12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설계사 선정 과정이 부적정했다며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조합 내부에서는 재건축 지연 등을 우려해 재공모 여론이 형성된...
압구정3구역 조합, 결국 서울시에 백기…설계사 재공모키로 2023-08-29 09:28:42
전 희림건축을 설계 공모 지침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하고 조합에 공모 절차를 중단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조합은 투표를 강행했다. 희림건축은 투표 당일 용적률을 300%로 하향 조정한 안을 제시했으나 서울시는 투표가 무효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후 압구정3구역 조합을 상대로 운영실태를 점검해...
압구정 3구역 설계자 다시 뽑는다 2023-08-28 21:01:06
과정에서 희림건축은 서울시 지침인 신속통합기획안과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용적률 300%)보다 많은 용적률 360%를 반영해 지침 위반 논란을 자초했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는 무효”라며 희림건축 등을 사기 미수 등 혐의로 선정 하루 뒤인 지난달 16일 경찰에 고발했다. 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압구정3구역 잡음 지속…현금부자들, 매수 시기 '가늠' 2023-08-28 07:18:53
보고 희림을 사기미수·업무방해·입찰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그런데도 조합은 설계자 입찰과 관련한 총회를 진행했고 희림은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설계업체로 선정됐다. 예산 집행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됐다. 조합이 자금을 차입할 땐 방법을 정해 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차입금액을 확정하지 않고 총회에...
압구정3 '재건축 부적정 사례' 12건 적발 2023-08-24 20:48:25
15일 이내에 조합원에게 공개해야 하지만 90건에 대해 최대 372일간 공개를 지연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와 압구정3구역 조합은 지난달 진행된 설계자 선정 과정을 놓고 한 달 넘게 갈등을 빚고 있다. 당시 희림건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과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에서 정한 용적률 300%보다 높은 360%를 제시해...
해안건축, 압구정3구역 조합에 가처분 신청…"희림 선정 무효" 2023-08-22 16:41:31
해안건축을 438표 차이로 앞섰다. 문제는 당시 희림건축이 앞서 제출한 설계안이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에서 허용한 최대 용적률 300%를 초과하는 360%였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설계 공모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동률 서울시 대변인은 총회 전날인 14일 약식브리핑을 통해 "희림건축 공모안이 현행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