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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무덤' 멕시코서 이번엔 언론인 귀 잘려 2017-06-03 03:35:22
계속 보도할 경우 편집자인 자신이 다음 희생자가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멕시코는 비판적인 언론인이 활동하기에 매우 위험한 나라다. 국경없는기자회에 따르면 멕시코는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언론인이 많이 살해되는 나라다. 언론자유 지수 순위도 180개국 중 147위에 그치고 있다...
'테러 굴복 않겠다' 그란데 맨체스터공연 美전역 생중계 2017-06-03 01:22:45
희생자들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된다. ABC 계열 네트워크였다가 디즈니에 인수된 프리폼은 특히 콘서트 풀 콘텐츠를 생중계로 방영하기로 했다. 디즈니 미디어네트워크스 공동회장 벤 셔우드는 "그란데와 친구들이 무대에 서면 전 세계가 맨체스터, 그리고 영국의 가족들과 화합할 것"이라며 "ABC와 프리폼은 사랑과 희망,...
아프간서 정부 규탄 시위대에 경찰 발포…7명 사망 2017-06-02 22:41:46
시위를 벌였다. 일부 시민은 테러 희생자의 관을 어깨에 메고 시위에 참가했으며 일부는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과 총리격인 압둘라 압둘라 최고행정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글 등 반정부 구호가 쓰인 팻말을 들었다. 시위에 참가한 라힐라 자파리는 "형제, 자매가 유혈 공격에 숨졌는데 정부 지도자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伊로마서 집시 자매 3명 불태워 죽인 용의자 검거 2017-06-02 20:12:42
자신의 측근을 희생자들의 가족에게 직접 보내 위로를 전했고,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은 "어린이를 죽이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인간 이하의 존재"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주로 루마니아 등 동유럽에서 건너온 집시는 현재 이탈리아에 최대 1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들 상당수는 판자촌이나 이동식...
[ 사진 송고 LIST ] 2017-06-02 17:00:00
박병기 '노근리사건' 희생자 67주기 합동위령제 06/02 15:37 서울 박병기 노근리 희생자 넋 비는 헌화·분향 06/02 15:40 서울 박병기 노근리 학살 현장 06/02 15:42 서울 홍기원 밭이 아니라 논 06/02 15:43 서울 홍기원 밭이 아니라 논 입니다 06/02 15:47 서울 이상학 겨릿소로 겨리질 06/02...
마닐라 테러, 범인들이 노렸던 진짜 인물은 누구? 2017-06-02 16:44:10
희생자들이 총에 맞아 사망한 게 아니라 방화로 대부분 질식사했다는 것이다. 범행이 발생한 ‘RWM’은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진 대규모 리조트다. 이와 관련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은 사건 인지 즉시 현장에 담당 영사 2명을 파견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했으며, 1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노근리 사건' 파헤친 AP통신 기자 "희생자 억울함 풀려 다행" 2017-06-02 15:24:43
"희생자 억울함 풀려 다행" 학살 현장 노근리 방문해 유족 위로…67주기 합동 위령제도 참석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노근리 학살 현장을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고통 속에 생활하는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한미 양국이 조속히 대책을 마련, 이 사건을 마무리짓기 바랍니다" '노근리 사건'을 처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02 15:00:09
김해서 문 열어 170602-0607 지방-0097 13:56 '노근리 사건' 희생자 67주기 합동 위령제 열려 170602-0609 지방-0098 13:59 위안부 피해자 찾아간 강경화 "진정성 있는 조치 위해 최선" 170602-0614 지방-0099 14:01 홍도서 실종 70대, 산 절벽 아래서 숨진 채 발견 170602-0615 지방-0100 14:01 선박 미세먼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02 15:00:08
김해서 문 열어 170602-0585 지방-0097 13:56 '노근리 사건' 희생자 67주기 합동 위령제 열려 170602-0587 지방-0098 13:59 위안부 피해자 찾아간 강경화 "진정성 있는 조치 위해 최선" 170602-0592 지방-0099 14:01 홍도서 실종 70대, 산 절벽 아래서 숨진 채 발견 170602-0593 지방-0100 14:01 선박 미세먼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2 15:00:06
"조사결과 납득안돼…불복 신청할 것" 170602-0585 외신-0161 13:56 '노근리 사건' 희생자 67주기 합동 위령제 열려 170602-0598 외신-0162 14:05 中공안 "웨이하이 참사, 운전사 방화탓"…유족 "불복신청할것"(종합) 170602-0601 외신-0163 14:09 필리핀 심야 카지노 총성에 '아수라장'…"한때 IS 테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