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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힘찬병원, 4년만에 창녕 영산농협 조합원 대상 의료지원 2023-05-10 14:57:55
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 의료진이 함께 참여했다. 창원힘찬병원은 창녕 영산농협(조합장 박성기)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발표했다.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을 누리기 힘든 농촌지역을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경외과...
尹 "미국과 '자유의 나침반' 역할" 미 상·하원 43분간 영어연설 [전문] 2023-04-28 06:22:41
등 미국의 선교사들은 학교와 병원을 지었습니다. 특히 이들은 여성 교육에 힘썼고, 그 결과 한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들이 교육, 언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활동에 진출하는 기반을 닦아주었습니다. 1960년대 초반에 박정희 대통령은 현명하게도 케네디 행정부가 권고한 로스토우 교수의 경제성장 모델을 받아들여...
[이수찬의 관절건강 이야기] 정형외과 의사의 무릎 관리법 2023-04-09 17:36:50
많이 만들어뒀다면 나이가 들어 근육이 좀 빠져도 괜찮았을 것이란 후회가 자꾸 밀려든다. 하지만 이제라도 열심히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해서 무릎만큼은 아프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래서 환자들에게도 당당하게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고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권하고 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 원장
부활절 미사 돌아온 교황…휠체어 이동하며 두시간 집전 2023-04-09 09:49:16
뒤 이탈리아 로마의 제멜리 병원에 입원해 호흡기 감염 진단을 받았다. 당시 수요 일반 알현까지 무사히 마쳤던 교황은 차량에 올라탈 때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찡그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교황의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입원 중 건강이 호전된 교황은 이달 1일...
"4000만원 시골 아파트 왜 사냐?" 핀잔…"이젠 용돈 벌어주죠" [방준식의 N잡 시대] 2023-04-02 07:00:02
△단체급식조리원 △중소병원 수술실 간호조무사 △영어유치원 원장까지 쉴 틈 없이 일했어요. 최근 55개월 동안 근무한 영어유치원도 퇴직해서 정말 이름처럼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싶은 소망을 담아 닉네임을 지었어요." Q. 어떻게 처음 호스트를 하시게 됐나요. "전 저만의 집을 갖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남편 사업이...
‘닥터 차정숙’ 찢어진 인생 봉합 나선 엄정화X김병철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3-03-28 14:20:05
부부의 달라진 인생을 짐작케 한다. 힘찬 발차기로 현실의 벽을 찢고 나온 차정숙의 얼굴은 설렘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가족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한 채 살던 정숙은 오랜 전업주부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의사 가운을 입는다. ‘정숙했던 내 인생 시원하게 찢었다!’라는 문구는 차정숙 인생의 화끈한 터닝포인트를...
출산율도 낮은데…난자 냉동하다 입원까지 [김수진의 5분 건강투자] 2023-03-18 06:00:00
3~7%만 사용된다는 조사도 있다. 가격도 고가다. 병원마다, 난자를 얼마나 많이 그리고 오래 보관할지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 채취에 300~500만 원 정도 든다. 보관 비용도 따로다. ●난자 냉동 늘어날 예정…더 발전해야 가임력을 보존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난자 냉동도 활발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과...
‘낭만닥터 김사부3’ 대본리딩 현장, 한석규 “시즌3 무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 2023-03-16 09:20:05
시즌3부터 김사부와 뜻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박민국의 충직한 부하 양호준 역 고상호도 활약을 더했다. 시즌2 보다 한층 스펙터클해진 돌담병원의 이야기는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로 가득 채워졌다. 김사부를 대표하는 대사 “무조건 살린다”가 나올 때는 모두가 탄성을 터뜨리며 긴박한 상황에 몰입했다. 또...
진행되면 회복 어려운 만성콩팥병…환자·진료비 10년간 두 배 증가 2023-03-15 16:07:06
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센터장은 “신장 건강 상태는 쉽게 소변의 상태로 확인할 수 있다”며 “정상 소변은 노란색이나 연한 노란색이지만 소변 색이 짙은 갈색 또는 피와 비슷한 붉은색을 띠거나 거품이 많다면 콩팥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때 치료받고 평소 관리해야만성 콩팥병을 예방하려면 당뇨병과...
[이수찬의 관절건강 이야기] 무릎 아플 때 스쿼트 해도 될까? 2023-03-05 17:34:47
관절염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스쿼트를 하면 퇴행성 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퇴행성 관절염이 많이 진행된 분들은 평지를 걷는 것이 제일 좋다. 산책하듯이 하루 30분~1시간 정도만 꾸준히 걸어도 퇴행성 관절염 진행을 막고, 건강한 무릎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