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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 신세계 목표가 상향 [가장 빠른 리포트] 2025-11-10 08:20:26

[안혜수 캐스터] ● 핵심 포인트 - 카카오의 목표가는 광고 및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인해 8만 3천 원으로 상향 조정됨. - 3분기 톡비즈 광고 성장은 11%, 자회사들의 고른 이익 개선으로 분기 최대 이익 달성함. - 향후 AI 기반 생태계 확장 통한 수익성 높은 구조로의 전환 예상됨. - 신세계는 하반기 소비 심리 개선과 외국인 매출 회복으로 본격적 반등 흐름 보이고 있음. - 강남점과 외국인의 매출 증가로 백화점 매출 상승했으며, 명품 판매 또한 10% 증가함. - 면세점은 전년 대비 106억 원 개선되며 손익 빠르게 좋아지고 있음. - 고정비 완화 및 공항 면세점 축소 등으로 26년 영업이익률 7%, ROE 4%대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증시전략] 롤러코스터 장세 속 투자 전략 ··· 소외주와 실적 개선주에 주목 2025-11-10 07:33:29

- 최근 한국 증시의 높은 변동성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때문이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다양한 대응 전략을 고려해야 함. -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에서 특정 종목의 이익 실현 및 현금 확보 또는 소외된 종목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천함. - AI 관련 논란과 금리 인하 기대 감소 등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해소되기 전까지 시장의 조정이 지속될 가능성 있음. -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로 돌아선 만큼, 이들의 관심에서 벗어난 후발주들에 단기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제안함. - 다가오는 '지스타' 게임 페스티벌에서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 출품이 주목받고 있으며, 해당 게임의 성공 가능성과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큼. - 연기금이 실적 안정성과 배당을 고려해 카카오, 아모레퍼시픽, KT&G 등의 종목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낮은 실적 기대치 덕분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됨.

미국 외 글로벌 주식시장 강세와 AI 인프라 주목 2025-11-10 07:33:20

-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 시장의 변동성이 단기 심리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평가함. - 코어위브는 AI 전용 GPU 클라우드 제공사로,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할 전망이며, GPU 단위 임대료는 8달러에서 15달러로 상승 예상됨. - 유럽의 인피니언은 자율주행 및 스마트팩토리와 관련된 주문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멘스는 산업 AI 및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통해 혜택을 보고 있음. - 미국 외 글로벌 주식시장은 올해 24% 상승한 반면, 미국 시장은 약 16% 상승에 그침. -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의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음. - 프랑스 르그랑은 데이터센터 냉각장비 공급업체로서 올해 주가가 37% 상승하였고, 스웨덴 스칸스카는 미국과 유럽의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로 주목받고 있음. - 미국 정부의 셧다운 위험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의회의 해결 가능성 높아짐에 따라 반등 가능성 제기됨.

[경제] 헬스케어 ETF와 SOFR 금리 ETF의 투자 전략 2025-11-10 07:19:26

- 헬스케어 ETF IYH는 S&P500 지수가 2% 넘게 하락하는 동안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의 신규 자금 유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방어적 성격의 헬스케어가 부각된 결과임. - 유나이티드헬스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한 달 동안 소폭 조정되었지만 지속적인 매출액 및 ROE 성장이 두드러짐. - 헬스케어 ETF 내에서 중소형주는 이미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대형주 중심 ETF는 여전히 낮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ETF는 미국의 SOFR 금리를 추종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음. - SOFR 금리는 3.92~4%대의 이익을 제공하며, 최근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지만 내년 전망은 불확실한 상태임. - 최근 대체투자 자산군의 제한 속에서 채권에 대한 투자가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SOFR 금리 ETF로의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있음. - 연준의 SOFR 금리가 상승하면 해당 ETF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분기별로 배당 관련 이익률이 증가할 가능성이 큼.

[원자재 시황] 금 가격 0.47% 상승 ··· 정부 셧다운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2025-11-10 07:19:12

- 금 선물 가격은 달러 약세 및 정부 셧다운 불확실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로 0.47% 상승하며 4000달러 회복함. -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 보고서에서 20년 만에 최대 규모의 10월 감원이 확인됨. - 킷코 메탈스는 금과 은 가격이 바닥에 도달했으며 반등 가능성 있다고 평가함. - 코메르츠뱅크는 미중 무역 갈등 해소 부족으로 금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 예상함. - 대부분의 금속 선물은 소폭 강세를 보였고, 은은 0.4% 상승해 48달러 초반에 마감되었으며, 구리는 소폭 하락함. - 대두 선물은 중국 세관의 수입 중단 조치 해제로 0.86% 상승하며 부셸당 11.17달러에 거래 종료됨. - 중국은 미국 대두 공급업체 3곳의 수입 중단 조치를 해제했으나, 정부 셧다운으로 구매 규모 확인 어려움. -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와 수요 둔화로 주간 손실을 기록하면서도 소폭 상승해 WTI는 59달러 후반, 브렌트유는 63달러 중반에 거래됨. - 전문가들은 경기 불확실성과 다양한 거시 변수들로 시장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진단함. - 스위스 원자재 거래회사 건보르가 미국의 경고 후 러시아 석유 회사 루코일 인수를 포기하면서 추가 제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뉴욕특징주] 테슬라, 인텔, 코카콜라, GM 2025-11-10 07:18:58

- 나스닥 시장에서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주가 크게 하락했으며, 특히 AI 관련 주식 변동성이 컸음. - 일론 머스크의 보상안 승인은 긍정적이나, xAI 투자 제안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며 테슬라 주가는 3% 넘게 하락함. - 인텔은 테슬라와의 공동 AI 칩 제조 시설 설립 가능성 소식에 힘입어 2.39% 상승 마감함. - 코카콜라는 목표 주가 상향 조정에 따라 2.16% 상승하였으며, 거래량은 평균 대비 49% 증가함. - 뉴스케일 파워는 실적 부진과 유상 증자 계획 발표로 인해 주가가 6.53% 하락하며 투자 심리 악화됨. - 제너럴 모터스는 관세 정책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2.8% 가까이 상승함. - 에어비앤비는 4분기 매출 전망치 상향 조정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펠로톤 인터랙티브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14% 넘게 급등함. - 엠피 머티리얼즈는 중국 판매 중단에도 불구하고 12% 상승하였고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실적 부진에도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함. - 미국 1위 주거용 태양광 업체 선런은 순이익 기대 이하로 주가가 16%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는 중국 고객 대상 AI 칩 판매 제한 소식으로 보합 마감함.

미국 증시 혼조세 마감 ··· 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일부 회복 2025-11-10 07:16:33

-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AI 거품론 및 소비자심리 위축으로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 민주당과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 관련 논의로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 형성되어 증시가 일부 회복됨. -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16%, 0.13% 상승했으나, 나스닥 지수는 0.21% 하락함. - 섹터별로 필수소비재, 금융, 부동산 등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커뮤니케이션 주는 하락 후 반등에 성공함. -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AI 거품론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장 후반부 반등이 나타나며 낙폭 축소. - 미국 국채 시장과 달러화는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으며, 중국의 수출액 감소로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가 제기됨. -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 선물 가격은 4000달러를 재돌파함. - 이번 주에는 리게팅 컴퓨팅, 코어위브, 플러그파워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중화권 증시, 중국 수출입 부진에도 안정적 흐름 유지 2025-11-07 15:19:36

- 중국의 10월 수출입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해종합지수 등은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 이는 테크주의 선제적 조정으로 과열 부담 해소 및 외부 영향 감소 덕분이며, 미중 관계 개선과 경제 계획 발표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함. - 중국 증시는 단기적으로 미국과 아시아 시장의 변동성에 연동될 위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효과와 배당·실적주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될 전망임. - 중국 정부의 외국산 칩 제거 지시와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완전한 대체가 어려우나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자립 가속화가 예상됨. - 중국 테크 기업들은 정부 지원 하에 국산 칩 사용을 늘리고 있으며, AI 학습 효율 등의 기술적 한계 극복이 관건으로 남아있음. - 향후 중국 테크 투자는 하드웨어보다 AI 응용, 로봇 생태계 등 플랫폼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분석됨.

[IR 센터] 두산·클래시스 3분기 실적 호조세 예상…주가 향방은? 2025-11-07 14:20:32

- 두산은 3분기에 매출 4조 6천억 원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 영업이익은 38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4% 상승이 예측되며, 이는 자회사와 자체 사업의 성장 덕분임. - 특히 PCB 소재 CCL을 엔비디아 AI 가속기용으로 납품하며 주목을 받고 있음. - 증권사들은 CCL 사업이 4분기부터 폭발적 성장을 할 것이라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두산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함. - 두산의 주가는 이날 8% 하락한 상태이며, 실적은 내일 발표될 예정임. - 클래시스는 3분기 매출 849억 원, 영업이익 425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42%, 46% 상승이 전망됨. -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브라질 독점 유통사의 매출채권 문제로 주가에 영향을 미침. - 그러나 최근 브라질 유통사를 인수함으로써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고, 증권사들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함. - 클래시스의 주가는 장중 3% 하락했으며, 실적 발표는 내일 이뤄질 예정임.

환율 1450원 돌파...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 영향 2025-11-07 13:15:25

- 원달러 환율이 달러 인덱스 100 이하임에도 1450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한국의 경제 및 정치적 불안정을 반영함. - 한미 관세 협상 결과가 아직 공식화되지 않았고, 미국의 투자 계획이 불확실성을 초래하며 한국 경제 상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음. - AI 버블 논란 속에서 반도체 주가가 하락했으나, 현재 주가 상승이 과거의 닷컴버블처럼 과도한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됨. - 빅테크 기업들은 설비 투자(CAPEX)를 대부분 잉여 현금흐름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이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됨. - 마이크론의 경우 D램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으나, 슈퍼사이클의 지속 기간은 예측하기 어려움. - 중소형주의 상승은 정책금리 인하와 경기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현재는 금리 변동에 따른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 미국 경제의 유동성은 감소하고 있으나,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어 유동성 공급이 늘어날 여지가 있음. -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으며, 특히 인프라 투자와 감세안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달러 강세는 미국 자산의 매력을 높일 것이며, 실질 실효환율 관점에서 원화가치의 지속적인 약세가 관찰됨.

"조정시 10~15% 하락...6개월~1년 이내 종료 예상" 2025-11-07 11:14:12

-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조정 시 10~15% 하락 및 6개월~1년 이내에 종료된다고 설명함. - 미국 시장은 2025년 2월 고점 후 3월까지 약 19% 하락했으나 현재 30% 전후의 회복세를 보임. - 한국 시장은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약 13% 하락 후 70% 이상 상승한 사례가 있음. - 현재 시장은 약 5~6% 하락했으며, 본격적 조정 시 추가로 하락 가능성 있음. - 약세장은 20% 하락이지만, 건강한 조정은 10% 내외로 예상됨. - 코스피 지수는 10월 한 달 동안 19% 상승했고, 연초 이후 73% 상승하며 세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 중임.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평균보다 약간 높은 상승세에 있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한국의 경우 PBR이 평균을 소폭 초과한 상태이며, 이익 추정치는 한 달 사이 12% 이상 상향 조정됨. -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재는 변화가 없고 산업재, 뷰티, 정보통신 등이 주도주로 부상함. - IT 섹터는 여전히 전고점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AI 인프라 관련주에 주목 필요성을 강조함. - 국내 시장은 EPS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며 실적 기반의 강세가 지속될 전망임. - IT와 유틸리티 업종이 연간 두 배 이상의 상승을 보였으며, 통신업종 또한 긍정적 평가를 받음. - 섹터별 성과 차이가 크므로 개별 종목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음. - 연말효과로 인한 코스닥 상승은 제한적이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 위주의 접근이 권장됨. - 포트폴리오 변경 없이 주식 투자 비중을 중립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 - 한국 주식시장은 부동산 대비 저평가 상태에서 탈피해 장기투자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음.

중화권 증시 약세...中 수출입 지표 관심 2025-11-07 10:58:54

- 상해종합 지수는 어제 심리 저항선인 4000포인트를 재돌파했으나 오늘은 약보합세로 3990포인트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 홍콩 항셍 지수는 약 -0.7%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임. - 중국 정부는 국가 자금 지원받는 신규 데이터센터에서 자국산 AI 칩 사용을 의무화하는 방침 발표함. - 이러한 조치는 중국 기술주의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기술주 중심의 시장 회복 가능성을 높임. - 10월 중국 수출입 지표 발표 예정되며, 미중 무역 합의 효과로 수출이 경기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됨. - 주말에는 중국 정부의 공급개혁 영향으로 인한 물가 변동 추이에 주목 필요함.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AI 버블 논란 美 증시 하락 영향 2025-11-07 09:10:51

- 11월 7일 금요일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며, 코스피는 1.5% 하락해 3966선으로 떨어졌고 코스닥 역시 1.53% 하락함. - 미국 시장에서 AI 버블 논란이 재부각되며 반도체 및 AI 관련 주식이 하락했고, 이에 따라 국내 시장도 영향을 받았음. - 코스피 내에서 보험 업종이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며, DB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각각 0.7%, 0.6% 상승함. - 종이 목재 업종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낙폭을 기록하며 신대양제지와 무림 P&P가 각각 1%, 0.8% 상승함. - 의료 정밀기기와 우진, 디아이 등의 종목은 하락세가 두드러짐. - 영원무역 홀딩스는 4~5% 상승하며 지주사 체제 전환 효과로 강세를 보였고, 삼성 공조는 9%, 코오롱 모빌리티 그룹은 8% 상승함. - 실적 발표 후 예상 밖의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아모레퍼시픽이 4% 상승함. - 반면 LIG 넥스원은 실적 발표 후 6% 이상 하락하였고, 더존 비즈온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5% 하락함. - LG 에너지 설루션이 2% 상승하며 시장을 이끌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3%, 0.5% 하락했으나 큰 폭의 변동은 없었음. - KB금융과 NAVER는 장 후반 들어 각각 상승세로 전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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