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에이디테크놀로지: 팹리스 업체 디자인하우스 관련 기업으로 설계 분야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의 융합이 중요해지면서 주목받고 있음.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종합점수 91점, 수급 점수 88점으로 중요한 자리에 위치함. - 싸이맥스 :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 전문업체로 삼성중공업과 공동으로 용적률 인식 기반의 자율 용접 로봇 시스템을 만들고 있음. 해당 기술력을 인정받아 로봇 테마로도 엮여 있으며,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로 전고점 돌파 후 급등주 패턴을 보이고 있음. 단, 내일부터는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 필요.

● 핵심 포인트 - 메카로: 히터블록 전문 기업으로 삼성과 SK하이닉스의 공정 확대 시 수혜주로 떠오르며, 중국의 메모리 투자 확대 시에도 수혜가 예상됨. 또한, 세라믹 히터블록에 대한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음. - 서울보증보험: 대한민국 대표 보증보험회사로, 기관 투자자들의 의무 확약 물량 해제로 인한 물량 증가와 함께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됨. 또한, 하반기 내수 업종 중에서도 초우량 배당 및 자사주 소각 관련 종목들로의 이동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이어지고 있음.

● 핵심 포인트 [텐텐배거 A/S] - 삼성에스디에스: 9월 10일 추천 후 지속 상승 중이며 대형주로 꾸준한 상승세 전망. 보유 의견 제시 - NAVER: 9월 8일 추천 후 +9.6% 상승했으며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수혜 예상되어 추가 상승 기대 - 티엘비: 8월 27일 추천 후 47% 급등하였으며 금리 인하 시 데이터 센터 확장세로 추가 상승 및 신고가 기대 [텐텐배거] - 삼성증권: 삼성그룹 내 금융투자사로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및 온라인 영업 마케팅 강화로 실적 개선 기대. 1차 목표가 8만 3500원, 손절가 6만 9900원 제시. 단기 급등 종목은 아니나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 기대 가능

● 핵심 포인트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 -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글로벌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내 엔터주도 수혜주로 거론됨. K-POP 관련 문화가 글로벌로 스며들며 대중적으로 나아가는 것은 긍정적이며, 이러한 현상이 내년이나 하반기 투어, MD 실적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 JYP Ent. 소속 트와이스의 월간 청취자 수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2600만 명까지 상승함.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정책적 훈풍이 기대됨. - 단기적으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긍정적으로 봄. 블랙핑크의 대규모 투어가 처음으로 실적에 반영되며, 중국 5개 지역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함. 4분기에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의 컴백이 예정되어 있음. -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의 오너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영향 제한적. 신용등급 A+를 받아 탄탄한 재무구조 재확인. 하반기 BTS투어 기대감과 신입그룹, 해외 현지화 그룹 성장세 지속 전망 -엔터주는 단기적으로는 실적 기반,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성장전략에 맞춰 투자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유리함. 9월부터 컴백 일정 다수 예정으로 단기모멘텀 활용. 장기적으로는 투어 발표 5~6개월 전에 실적 선반영 트렌드. 투어,MD 시차에 따른 선순환 구조를 보이는 기업도 존재함

● 핵심 포인트 [박유악 키움증권 선임연구위원] - SK하이닉스,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개발 성공하며 매수세 증가. SK하이닉스, 내년까지 업계 시장점유율 1위 지속 전망. eSSD 매출 크게 상승하며 삼성전자와의 격차 축소.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되며,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등 경쟁업체의 반격 예상 - 미국의 반도체 규제와 정책이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중국과의 반도체 협력 가능성은 긍정적이며, 국내 장비 및 소재 업체들의 수혜 기대

● 핵심 포인트 - CJ 주가는 최근 올리브영과의 합병설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회사 측은 이를 부인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이 지속되는 이유는 올리브영의 가파른 실적 성장세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때문임. - 특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80%가 올리브영을 방문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어 K-뷰티 관련 대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 - 증권사에서는 CJ의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제시하며,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전망함. - 현재 CJ올리브영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됨. - 따라서, CJ 주식 보유자는 추가 탄력을 기대해 볼 만하며, 신규 접근 시 18만 원 선까지 하락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 핵심 포인트 - 유니셈: 반도체 전공정 기업으로 삼성전자의 메모리 및 파운드리 투자 사이클 시작으로 기대 심리 상승 중. 평택공장과 테일러 공장에서의 발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실적 상승 전망. 현재 주가는 위꼬리가 길게 달리며 거래량이 상당 부분 터진 상태로 8500원 선까지 밀린다면 투자 기회로 삼아볼 만함.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은 사이클에 따른 실적 개선과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지투지바이오: 상장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비만치료제의 장기 지속형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중. 오버행 물량 39.5%가 풀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인 것은 긍정적. 향후 기술 이전이나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하며, 매물대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 또한 긍정적으로 해석됨. 다만 보호예수 물량이 두 달밖에 걸리지 않아 오버행에 대한 우려감이 존재하므로 향후 일주일 동안 물량 체크 필요.

● 핵심 포인트 - 이런 상황에서 금리 인하의 경로보다는 경기 흐름이 얼마나 견조하게 유지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함. - 주말 동안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이 채권시장 전체 수급 동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해야 함. - 안정적인 전력 공급 케이블의 수요가 계속 강화되고 있어 LS를 관심 종목으로 추천함. 단기는 20만 6천원, 8천원 구간에서 중기로는 22만원 위쪽으로 흐름이 나올 때까지 가져가는 것이 좋음.

● 핵심 포인트 [공략주 A/S] - 수소 관련주 범한 퓨얼셀, 오라클 실적 및 SOFC 대통령 기자회견에서의 수소 연료전지 기대감으로 38% 이상 수익률 기록 중. 보유자들은 수익 실현 후 재차 매수 자리 추천. - 제이앤티씨, 스마트폰 유리 및 유리기판 신사업 진출로 21%대 수익률 기록 중. 전고점 돌파 시 2만 5천원 대까지 상승 가능성 있음. [15일 공략주] - 에스오에스랩, 자율주행 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바닥에서 거래량 증가하며 고점 향하는 중. 노란 봉투법 기반 자동차 및 로봇 수요 수혜 예상되며 1차 목표가 1만 2500원, 손절가 9700원 - 도우인시스,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UTG 관련 기업으로 삼성, 구글, 샤오미 등에 독점 공급 중. 폴더블폰 성장세에 따라 긍정적 전망. 박스권 흐름 보이며 낙폭 후 상승 패턴 예상됨. 1차 목표가 3만 6000원, 손절가 2만 8000원

● 핵심 포인트 - 지난주 골든픽의 주간 픽 수익률은 코리아써키트 +49%, 이엔에프테크놀로지 +21%대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함. - 에스티팜은 미국의 생물보안법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리고동이라는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어 하반기에 본격 실적까지 더해져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음. - 이스트소프트는 AI 소프트웨어 관련주로 휴먼 AI쪽으로의 모멘텀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어 확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됨.

● 핵심 포인트 - 테슬라 주가가 7% 이상 상승하며 올해 2월 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일론 머스크의 정치 참여 및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이 완화되며 테슬라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 테슬라 에너지 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으며, 특히 메가팩3와 메가블록은 설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하여 에너지 부문 매출 증가 기대감을 높임 - 6월부터 본격화된 로보택시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본격화되고 있음 - 일론 머스크의 경영 복귀와 함께 테슬라 이사회가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보상안을 발표하며,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장 목표를 제시함 - 테슬라 주가가 단기적으로는 과매수 신호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낙관적이며, 특히 에너지 사업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기업 깃랩의 모멘텀이 주목받고 있음. - AI 트렌드에 따라 개발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깃랩의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지난 6분기 동안 한 분기도 빠짐없이 매출 증가를 기록함. - AI가 발전해도 깃랩과 깃허브는 여전히 필요한데, 이는 AI가 짠 코드가 플랫폼 안에서 관리되고 서버와 통신해야 하기 때문임. - 따라서 AI가 발전할수록 도태되는 기업도 있겠지만, 깃랩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뉴스케일 파워는 최근 주가 조정을 받았지만 SMR 분야의 대표주자로서 매력적임. - AI 섹터들은 개별 섹터들마다 흐름이 상이해지며, 특히 인프라 분야는 진입 장벽이 높아 대체제가 적음. - 뉴스케일 파워는 에너지 인증 부분에서 최초이며, NRC로부터 77MW 설계 인증을 받은 유일한 기업임. - SMR 분야는 에너지 효율성과 소형 모듈화가 중요하며, 개별 기업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핵심 포인트 - HB솔루션 : OLED 관련주인 동사가 압흔검사기와 후공정 관련된 계측 설비를 만드는 점에 주목. 특히 미국의 KLA사가 중국으로의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인 동사의 계측 장비가 중국에서 쓰일 가능성이 높아져 수혜주로 부상할 가능성 존재. 금일 거래량이 터지고 장대 양봉이 나왔으며 외국인들의 매수가 강한 점도 긍정적. - 감성코퍼레이션 :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으로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인기에 힘입어 성장 지속 중. 올해 들어 133억 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동시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관한 상법 개정 추진 중에 선제적으로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추진하여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 상승. 금일 거래량이 크게 늘고 3개월간의 박스권 매물을 소화한 것으로 보여 다음 주 추세 전환 예상.

● 핵심 포인트 - 케이엔제이: SiC링은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고열에 잘 견디는 제품을 쓸 수밖에 없으며, 케이엔제이는 삼성과 SK하이닉스에 납품하는 애프터마켓의 절대강자임. 작년대비 올해 실적이 좋아지고 있으며, 3분기와 4분기에 실적 턴이 예상됨. 금일 거래량이 터지며 외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가 들어와 뉴스 가능성이 높음. - 케어젠: 합성 펩타이드 기반의 생명공학 기업으로 전략제품인 코글루타이드와 마이오키의 가파른 성장세로 영업이익이 매년 300억에서 400억씩 증가함. 50%에서 40%의 마진율을 가진 건강기능식품등의 제품을 판매해 멀티플을 받고 있음. 전 매물인 6만 2천원을 금일 소화시켜 다음 주 추가적인 흐름이 예상되며, 양음양 패턴 또는 담봉에 음봉이 나오면 오후장에 관심을 가져야 함.

● 핵심 포인트 - 한솔케미칼: 과산화수소 관련 기업으로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소재를 공급하며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 중임. 외국인과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와의 연관성도 주목할 만함. - 데브시스터즈: 모바일 게임 업체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 중이며 올해 말 신장 모멘텀 기대감 존재.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업종 주도주는 아니지만 추세가 살아 있어 관심을 가질 만함.

● 핵심 포인트 - [종목: AP시스템] - [종목: 에스오에스랩]

● 핵심 포인트 - 아이센스: 혈당 측정 스트립 전문 기업으로 당뇨 인구 증가에 따른 성장성 기대. 최근 기관의 강한 매수세 유입되며 주가 상승 흐름 보임. 기술적 분석으로도 이동평균선 돌파하며 추세 전환 가능성 확인됨. - 시노펙스: AI 혈액 분석 시스템 국책 과제 성공 및 혈액 투석기 관련 제품 국산화 성공으로 주목받는 기업. 모바일, 전기차, 반도체 케미컬 필터, 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진행 중. 이동평균선 수렴 구간에서 거래량 증가하며 상승 추세 전환 가능성 확인됨. 단, 8천 매물대 돌파 여부 주시 필요.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 확인됨.

● 핵심 포인트 [안지영 마스터스 리서치 대표] - 9월 화장품 수출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발표됨.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약 3809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전월 대비 54% 증가함. 특히 미국향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 전월 대비 122% 회복되며 수요가 꺾이지 않았음을 입증함. 중국 역성장 19%를 제외하고 일본 56%, 유럽 5개 국가 34% 성장하였으며, 폴란드의 경우 100% 이상 성장함. -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포럼에 한국 화장품 기업 5개가 참석함. 참석 기업은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휴젤, 실리콘투, 한국콜마이며, 코스맥스나 펌텍코리아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동종 업계로 관심 받음. 해당 포럼에서는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인디 브랜드들의 지속 가능 여부와 한국 ODM 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성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음. - 에이피알은 최근 주가가 4% 하락하였으나 이는 국내 기관의 차익 실현 및 IT주 강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외국인과 기관의 지분율은 계속 상승 추세이며, 회사의 가이던스와 소통에는 변화 없음. 또한 하반기 블랙프라이데이 등 이벤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준비 중임. 에이피알 주가는 올해 들어 340% 급등하였으며, 연말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함.

● 핵심 포인트 - 대한조선: 원유 운반선 및 컨테이너선 제조 기업으로 친환경 선박 수주 증가와 한미 조선 협력으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 현재 주가 눌림 구간에서 바닥 다지고 터닝 포인트 형성 중이며 월봉상 상승 여력 존재. 1차 목표가 9만 8천원, 손절가 7만 5천원 제시. - 티엑스알로보틱스: 유진 계열 로봇 물류 자동화 시스템 기업으로 노란봉투법 기대감에 따른 로봇주 상승 추세 수혜 예상. 쿠팡 물류센터 휠소터 70% 이상 공급했으며 물류 자동화 제품 포트 구축 기대감 존재. 또한 자동화 AI 연구 기대감으로 시장의 관심 받는 중. 현 주가는 쉬어가는 구간으로 판단되며 1차 목표가 2만 2천원, 손절가 1만 6천원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