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달러 강세 지속...미국 CPI 영향 제한적 2026-01-14 15:40:44
-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8원 올라 1477.5원에 거래 중이며, 미국 CPI는 예상치 하회했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적임. - 실업률 하락으로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하반기로 지연되면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짐. - 코스피 강세에도 외국인은 6천억 원 이상 순매도하며 달러 매수 우위가 지속됨. - 일본 엔화와 국민연금의 환헤지 물량으로 환율 상승세는 다소 조절될 전망임. - 오늘 저녁 미 소매 판매 및 PPI 발표 예정이나 데이터 신뢰도가 낮아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큼. - 국내에서는 외환 당국의 개입성 발언이 계속되어 주의 필요함.
유료 CPI 예상과 일치·근원 CPI 둔화...고용시장 둔화 전망 2026-01-14 13:06:56
- 어제 발표된 미국의 CPI 물가는 전년 대비 2.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와 일치함. - 근원 CPI는 다소 둔화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제기됨. - 핵심 상품 및 주거 제외 서비스의 물가 상승이 제한적이었던 점이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미침. - 기업들이 소비자 가격 전가를 조심스러워하고 있으며, 낮은 유가 또한 물가 안정에 기여함. - 고용시장은 해고 없이 둔화되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의 고용 전략 변화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원인임. - 고용지표의 신뢰도는 조사 방식의 한계로 인해 변동성이 큼. - 인구 통계 조정의 변경은 고용지표 해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있음. - 연준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한 번씩 금리 인하를 전망하나, 시장에서는 더 빠른 인하 가능성을 제기함. -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압박은 연준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음. - 연준 의장이 교체되면 금리 인하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도 존재함. -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의식해 관세 부과 등의 정책 실행에 제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내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 동결이 예측되며, 부동산 가격과 환율 등이 주요 고려 사항임. - 원달러 환율은 정부의 안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