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딜링룸] 환율, 1470원 선에서 변동성 진정 국면 2026-01-16 15:57:47
- 다음 주 일본 중앙은행 회의를 앞둔 가운데 달러 환율이 1470원에서 크게 변동 없이 거래되고 있음. -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가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 감소로 약세를 보였으나, 내부적 수급 요인으로 다시 1470원대 회복함. -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로 인한 해외 투자 환전 수요 증가가 환율 상승 압박으로 작용함. - 미국 재무장관의 원화 약세 지적 및 일본 당국의 구두 개입에도 실제 달러 매도 움직임은 미비함. - 한국과 미국의 4분기 GDP 발표가 향후 외환시장에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며, 특히 한국의 수출 호조가 긍정적으로 평가됨.
유료 [매크로 인사이트] 이자율 상한 발언에 반발...물가는 안정적 흐름 2026-01-16 13:20:00
- 새해 들어 우리 시장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밤 사이 미국 증시의 반도체 부문 흐름이 긍정적이었던 것에 기인함. - 특히 TSMC의 강력한 실적 발표가 AI 성장 중심의 파운드리 회사로서 주목을 받으며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함. - AI 칩 수요 증가로 인해 TSMC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으나, AI 버블론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것이며, 주가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큼. - 미국과 중국 간 반도체 수출 및 규제와 관련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미국이 중국에 엔비디아 H200 수출을 허가했으나 중국이 이를 거부함. - 엔비디아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감소한다면 단기적으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는 정치적 목적이며 궁극적으로 관세 완화 가능성도 제기됨. -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제안은 논란이 있으나, 중간 선거를 앞둔 정치적 의도로 평가되며, 금융 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반발이 큼. - 연준 의장의 임명과 금리 정책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며, 연준의 독립성 유지가 중요하다는 의견 제시. - 전문가들은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보며, 미국 경제의 고성장 속에서 금리 추가 인하의 필요성이 낮다고 분석함. - 고용시장은 점진적 둔화를 보이고 있으나 심각한 수준은 아니며, 물가 또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 관세 판결 결과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완전한 합헌 또는 위법 판결보다 조건부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 미국의 재정 적자는 관세 수입 변화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우며, 장기적인 경제 성장과 주식시장의 강세로 인해 우려는 제한적일 것이라 평가. - 올해 미국 증시는 중간선거 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빅테크 외에도 산업재, 부동산, 소재 등의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신흥국 시장은 지정학적 이슈들로 인한 변동성이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선진국 대비 위험 부담이 크다고 진단. -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 비중을 높이고, 채권 자산 배분의 경우 국채보다 투자 등급 회사채를 고려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