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애프터마켓] HD현대에너지솔루션, KS인더스트리, 에스와이스틸텍 2025-05-16 16:56:16
- 대체거래소 특징주 : HD현대에너지솔루션 - 고효율 셀 모듈 인버터 ESS 등 에너지 관련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부각되며 주가 상승 중 - 중국의 태양광 패널 미국 수출 관세 강화로 미중 갈등 수혜주인 한국 태양광 업체들에게 긍정적 영향 - 중국 정부의 태양광 업종 보조금 축소 방침으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 상승 예상 - 다만 현재 가격 대역이 높아 매매 시 주의 필요 - 시간외 단일가 : KS인더스트리 - 선박용 크레인 부품 제조 회사로 유상증자 이슈 있음 - 민주당 대선 캠프 조선업 발전 고문으로 참여하는 임원이 있어 주가에 영향 - 고점에서 밀려 단기적 트레이딩으로만 접근 가능 - 오늘의 공략주 : 에스와이스틸텍 - 데크플레이트 제조 회사로 건축물 바닥 슬래브를 만드는 콘크리트 타설용 거푸집 생산 - 모듈러 주택과 연관되어 있으며 산불 피해 등 간이 주택 수요 증가로 수혜 예상 - 목표가 7500원, 손절가 5500원 제시 ● 애프터마켓 특징주 : HD현대에너지솔루션, KS인더스트리, 에스와이스틸텍 대체거래소 특징주 중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고효율 셀 모듈 인버터 ESS 등 에너
무료 "로봇주, 하반기 '부익부 빈익빈' 현상 불가피" 2025-05-16 16:54:20
- 로봇주는 1분기에는 지지부진한 흐름이었으나, 4월과 5월 들어 정책 기대감이 더해지며 부각받고 있음 - 하반기에도 금리 인하로 인한 성장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 가능성이 있으나, 실적 개선세가 확실하지 않은 종목들은 하락하는 경향이 뚜렷함 - 특히 협동 로봇주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예상됨 - 로보티즈는 1분기 매출액 102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였으며, 최근 주가 상승은 휴머노이드 시장 진출 노력에 따른 주요 모멘텀이 부각된 것으로 보임 - 그러나 시가총액이 7700억 원으로 높아 공격적인 트레이딩은 지양해야 함 - 또한, 액추에이터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의 글로벌 진출 여부가 중요한 이슈로 판단됨 ● 로봇주, 하반기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 예상 로봇주는 1분기에는 지지부진한 흐름이었으나, 4월과 5월 들어 정책 기대감이 더해지며 부각받고 있다. 하반기에도 금리 인하로 인한 성장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 가능성이 있으나, 실적 개선세가 확실하지 않은 종목들은 하락하는 경
유료 연일 신고가 경신...제2의 삼양식품은 2025-05-16 16:31:15
- 삼양식품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음. - 이는 예상보다 좋은 실적 발표로 인해 증권사들이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대폭 올린 것에 기인함. 2018년 대비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10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는 20배 이상 상승했음. - 내수시장의 한계를 넘어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했으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주목됨. - 향후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농심이나 에스앤디 등 유사한 종목들도 함께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됨. ● 삼양식품, 연일 신고가 경신...제2의 삼양식품은? 삼양식품이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16일 농심, 삼양식품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특히 삼양식품의 경우, 2018년 온기 영업이익이 551억 원이었던데 반해,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5000억 원으로 10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가는 2018년 대비 20배 이상 상승했다. 삼양식품의 이러한 성장은 내수시장의 한계를 넘어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유료 한미반도체·한화비전, 공급 계약 체결...반도체 장비주 훈풍 부나 2025-05-16 16:19:19
- 한미반도체와 한화비전 모두 SK하이닉스와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함. -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428억 HBM 공급계약 체결했으며, 대체거래소에서 9% 가까이 급등 중. - 한화비전은 SK하이닉스와 385억 HBM 장비 공급 계약했으며, 애프터마켓에서 0.8% 상승 중. - 이번 계약 체결로 한미반도체와 한화비전의 기술력이 입증되었으며, 다음 주 반도체 장비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한미반도체의 IR이 5월 말로 미뤄진 이유가 이번 계약 체결 때문일 수도 있다는 의견 있음. - 전반적인 반도체주 장비에 대한 전망은 나쁘지 않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범용 반도체 쪽에서 상승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 한미반도체·한화비전, SK하이닉스와 공급 계약 체결...반도체 장비주 훈풍 부나 한미반도체와 한화비전이 나란히 SK하이닉스와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다음 주 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428억 원 규모의 HB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한화비전은 SK하이닉스와 385억 원 규모의 HBM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
유료 "원전 분야 차세대 주도주...추가 상승 가능성" 2025-05-16 15:18:12
- 원자력 발전소 설비 업체인 비에이치아이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영업이익은 12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시장 추정치 대비 53% 증가함. -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조 8천억 원이며, 필리핀에서의 5000억 원 및 16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더하면 총 2조 5천억 원 이상의 일감을 확보함. - 이에 따라 향후 5년간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차기 주도 섹터의 주도주로 주목받고 있음. - 현재의 주가를 고점으로 보기 어려우며,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됨. ● 비에이치아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차기 주도 섹터의 주도주 되나 원자력 발전소 설비 업체인 비에이치아이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24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시장 추정치 대비 53% 증가했으며,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조 8천억 원이다. 여기에 필리핀에서의 5000억 원 및 16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더하면 총 2조 5천억 원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게 된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향후 5년간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를 통
회원 "원전 경쟁력 강조에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2025-05-16 15:11:25
- 음식료 산업 관련해 삼양식품이 주당 120만 원까지 탈환하며 강한 시세를 분출 중이며 농심, 오뚜기, 사조동아원 등도 상승세이나 에스앤디 등 일부 종목은 하락하며 순환매가 형성됨 - 알래스카 주정부가 한국 정부를 초청함에 따라 강관 업체 중심으로 매기가 쏠리며 비에이치아이는 알래스카 가스관 모멘텀까지 더해져 더블 모멘텀을 받음 -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후 처음으로 공모가를 하회하며 시총 4위로 내려앉았고 이로 인해 2차 전지 투심이 위축되며 윤성에프앤씨도 하락세 - 블룸버그가 '당장 원전을 지어야 한다면 한국을 선택하라'고 언급하며 한국 원전의 경쟁력을 강조했고 두산에너빌리티 및 체코 원전 수주건에도 관심이 집중됨 ● 삼양식품 등 음식료주 강세, 원전 경쟁력 강조에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음식료 산업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다. 삼양식품은 주당 120만 원까지 탈환하며 강한 시세를 분출 중이며, 농심, 오뚜기, 사조동아원 등도 오름세다. 그러나 에스앤디 등 일부 종목은 하락하며 순환매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에너지 산업에서는 알래스카 주정부가 한국 정부를 초청했
유료 2대 주주 등극한 VIP자산운용...롯데관광개발 목표가 상향 2025-05-16 14:29:47
- 롯데관광개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및 하반기 실적 상승 기대 - 매출 1220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카지노 매출 증가가 원인이며, 마카오 출신 실무진 영입으로 중국 VIP 방문 비율 높음 - 제주도에 위치해 지리적 이점 활용, 무사증 제도로 중국인 유입 용이 - VIP자산운용, 롯데관광개발 지분 5.45% 보유하며 2대 주주로 등극 - 증권업계에서도 긍정적 평가, 중장기 투자 매력 강조 및 목표주가 상향 조정 ● 롯데관광개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비결은 카지노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매출은 1220억 원, 영업이익은 130억 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에는 카지노 매출 증가가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카오 출신의 실무진을 영입해 중국 VIP 고객 유치에 성공했다. 제주도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도 활용하고 있다. 중국인은 제주도에 비자 없이
회원 레인보우로보틱스, 씨메스 MOU 체결...물류 로봇 기술 강화 2025-05-16 13:44:29
-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씨메스와 MOU를 체결함. - 씨메스는 AI 비전 솔루션 및 랜덤 SKU 투명 물체에 대한 인식 기술 보유업체임. -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가 물류 업체에 적용될 시 해당 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협력 진행 중. - 씨메스는 현재 물류 로봇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음. - 씨메스는 휴머노이드 국책 과제로 이동 방식 및 속도 개선 연구중이며 시장 논의도 함께 진행 예정. - 씨메스는 쿠팡에 솔루션을 납품했으며 연내 추가 발주가 기대됨. - 단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여전히 로보티즈를 최선호주로 선정함. ● 레인보우로보틱스, 씨메스와 MOU 체결...물류 로봇 기술 강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인공지능(AI) 로봇 솔루션 업체 씨메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로봇 솔루션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씨메스는 AI 비전 솔루션을 비롯해 랜덤 SKU 투명 물체에 대한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씨메스와의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가 물류 업체에 적용될 경우 필요한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씨메스는 물류
회원 "클래시스, 블록딜 이슈에도 2분기부터 성수기 기대감" 2025-05-16 13:31:58
[종목: 클래시스] - 클래시스 1분기 실적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괜찮았으며 환율 효과도 있었음. - 미용기기 섹터 전반의 흐름도 긍정적이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미용 관광 수요 급증함. - 클래시스는 2분기가 주요 수출국 성수기로 이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높음. - 블록딜 이슈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였으나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 클래시스, 블록딜 이슈에도 2분기 실적 기대감 높아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가 지난 16일 장 초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전일 대주주의 블록딜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선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는 조언이 나옵니다. 실제로 클래시스의 1분기 실적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333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50% 증가한 수치입니다. 여기에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호실적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미용기기 섹터 전반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며 미용 관광
유료 네패스, 반도체 후공정 및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2025-05-16 12:42:44
- 네패스는 반도체 후공정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칩과 기판을 연결하는 패키징 사업을 진행함. - 고급 패키징 기술인 팬인 FLWLP을 주력으로 하며, 전체 매출의 80%가 이 분야에서 발생함. - 범핑부터 시스템인 패키징까지 모든 공정을 통합적으로 수행 가능하다는 특징 보유. - 이외에도 매출의 20%는 전자 재료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해당 제품은 레거시와 HBM 부분에 모두 적용됨. - 추가로 약 10%의 매출액은 2차 전지 리드탭 부분에서 나오는데, 이는 2차 전지 내 전기 출입 시 단자 역할을 하는 부품 제조업임. ● 네패스, 반도체 후공정 및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네패스는 반도체 후공정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칩과 기판을 연결하는 패키징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고급 패키징 기술인 팬인 FLWLP을 주력으로 하며, 전체 매출의 80%가 이 분야에서 발생한다. 또한 범핑부터 시스템인 패키징까지 모든 공정을 통합적으로 수행 가능하다. 이외에도 매출의 20%는 전자 재료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해당 제품은 레거시와 HBM 부분에 모두 적용된다. 추가로 약 10%의 매출액은 2차 전지
유료 게임주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작 효과 기대감 상승 2025-05-16 10:27:00
- 게임주 중 넷마블이 오랜만에 강한 상승세를 보임
- 넷마블은 '세븐나이츠'라는 스테디셀러 IP를 통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라는 신작을 내놓음
- 이 작품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하며 화제성을 모음
- 그러나 이것이 바로 매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구글 앱스토어에서의 매출 순위가 중요하다고 판단
- 현재 한국 인터넷 업종 전체적으로 비중이 줄어 있어 매도 압력이 크지 않은 상황
- 하반기에 대형 신작들을 예고하고 있는 게임주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조언
- 특히 엔씨소프트나 펄어비스 같은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게임주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작 효과 기대감 상승
게임주 중 넷마블이 오랜만의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라는 스테디셀러 IP를 통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라는 신작을 내놓았으며, 이 작품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하며 화제성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매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구글 앱스토어에서의 매출 순위가 중
회원 코스닥 상승률 1위 비에이치아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2025-05-16 09:27:01
- 코스닥 상승률 1위 종목은 비에이치아이로, 수주 잔고와 실적 호조에 대한 호평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 중임. - 비에이치아이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시장 추정치인 80억원을 크게 상회하였으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더욱 높음. - 글로벌 전력 인프라 및 설비 관련 시장 수요 증가로 인해 올해 연간 사상 최대 실적 전망됨. - 5월 누적 기준 약 2조 4천억 원의 수주 잔고 확보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대됨. - 다만, 주가가 이미 많이 상승하여 신규 매수는 부담스러울 수 있음. - 두산에너빌리티는 52주 최고가 경신 중이며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가격적인 부담이 있어 매도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됨. - 동사의 주가는 대선 후보의 회사 방문과 체코 원전 관련 이슈 등으로 최근 한 달간 상승하였으나, 이익 규모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함. ● 코스닥 상승률 1위 비에이치아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코스닥 상승률 1위 종목인 비에이치아이가 수주 잔고와 실적 호조에 대한 호평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유료 한양증권, 영업이익 294억 원...주가도 '껑충' 2025-05-16 08:48:05
-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기한일인 어제, 한양증권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0억원 이상 증가한 294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함. - 기업금융, 채권, PF 등 고른 분야에서의 성장과 부동산 부문에서의 강점이 이번 실적 호조의 원인으로 분석됨. - 현재 주가는 사모펀드의 인수 여부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인수가 진행될 경우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 따라서 한양증권 주식은 추가 상승 기대감을 가지고 보유해 보는 전략을 추천함. ● 한양증권, 1분기 영업이익 294억 원...전년비 100억 원 이상 증가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기한일인 어제, 한양증권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0억 원 이상 증가한 294억 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업금융, 채권, PF 등 고른 분야에서의 성장과 부동산 부문에서의 강점이 이번 실적 호조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주가는 사모펀드의 인수 여부에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인수가 진행될 경우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양증권 주식은 추가 상승 기대감을 가지고 보유해 보는 전략을 추천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습니다. ※ 본 기사는
유료 삼양식품, 실적·시설 확장 기대감에 강세 2025-05-16 08:47:16
삼양식품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및 밀양신공장 준공 앞두고 목표 주가 170만 원대 제시됨.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대비 28% 이상 상회했으며, 매출 또한 6% 이상 상회함. 해외에서의 가격 인상으로 인해 마진율이 증가하였으며, 2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밀양2공장 완공으로 인해 그동안 공급 부족으로 인한 물량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별로는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 경쟁사의 가격 인상으로 인해 삼양식품 역시 가격 인상을 고려할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긍정적인 상황으로 판단됨. 목표 주가는 130~140만 원대로 제시되고 있으며, 100만 원대 초반까지 조정 시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함. ● 삼양식품, 어닝 서프라이즈와 밀양신공장 준공 기대감에 강세 삼양식품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밀양신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어 목표 주가가 170만 원대까지 제시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대비 28% 이상 상회했으며, 매출 또한 6% 이상 상회했다. 해외에서의 가격 인상으로 인해 마진율이 증가하였으며, 2분기에도 이러한 추
유료 "신규 상장주 티씨머티리얼즈...목표가 7,000원" 2025-05-16 08:28:25
- 전력 인프라 소재 기업인 티씨머티리얼즈는 대한전선과 LS전선에 해저케이블 소재,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에 변압기 소재를 공급하며 AI 산업 확장 및 데이터 센터 증가로 인한 고전력 수요 증가로 긍정적 전망. - 단기 관점에서 목표가 7천 원, 손절가 5200원 제시, 목표가 도달 시 추가 탄력 대응 전략 필요. - 휴림로봇은 사업 다각화와 지능형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의 영역 확장 중이며 특히 휴머노이드 관련 이슈로 매수세 유입 가능성 있음. - 목표가 2700원, 손절가 1900원, 3천 원 돌파 시 추가 리뷰 예정. - 트럼프 대통령, 아랍에미리트와 280조 원 규모 거래 합의, 특히 AI 협력 강화. - 미국 USTR 그리어 대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대표들과 단독 면담, 안덕근 산업부 장관 만남 예정. ● 신규 상장주 티씨머티리얼즈와 휴림로봇의 긍정적 전망 전력 인프라 소재 기업인 티씨머티리얼즈가 대한전선과 LS전선에 해저케이블 소재,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에 변압기 소재를 공급하며 AI 산업 확장 및 데이터 센터 증가로 인한 고전력 수요 증가로 긍정적 전망이 예상된다. 또한, 단기
유료 "실적발표에 화장품株 희비교차...관심주 목표가 1.4만원" 2025-05-16 08:20:25
- 올해 화장품 업종은 관세 무풍지대로 부각 받으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림. - 에이피알 68%, 브이티, 코스맥스 25% 상승했으나 코스메카코리아, 클리오 등은 10% 내외로 하락함.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에 따른 결과로 보임. - 전반적으로 화장품 기조는 상승 중이며 이러한 기업 실적 차이는 해외 법인의 성과에 따른 것으로 보임. - 특히 '삐아'라는 종목을 주목하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 에딧비를 올리브영에 입점시키고 선케어 제품에 대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또한 최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도 성공적으로 개장함. - 기술적 분석 상으로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목표가는 14,000원, 손절가는 10,000원 정도로 예상됨. ● 화장품 업종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종목별 희비...삐아 주목 올해 화장품 업종은 관세 무풍지대로 부각 받으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에이피알은 68%, 브이티와 코스맥스는 25% 상승했으나 코스메카코리아, 클리오 등은 10% 내외로 하락했다. 이
유료 6월 알래스카 콘퍼런스, 韓통상 당국자 초청...수혜주는? 2025-05-16 08:19:29
- 미국이 6월 3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한국 통상 당국자들을 초청함. - 해당 콘퍼런스는 대선일과 겹쳐 난감한 상황이나, 한국의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음. -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LNG 프로젝트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한국도 이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음. - 한미 관세 협상에서 지렛대 역할로 추진 중인 사안이므로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미국의 투자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단기적으로는 제주 APEC 통상장관회의와 6월 대선에서의 알래스카 콘퍼런스에서 양국 고위급 관계자들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음. - 추천 종목 : 한텍 , 저장 탱크 용기 및 열교환기 제조 기업으로 트럼프 1기 당시 LNG 프로젝트에 납품한 이력이 있으며 현 주가는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한 상태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 존재 ● 6월 알래스카 콘퍼런스, 한국 통상 당국자 초청..LNG 프로젝트 향방은? 오는 6월 3일, 미국이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한국 통상 당국자들을 초청했다. 해당 콘퍼런스는 대선일과 겹쳐 난감한 상황이나, 한국의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대만을 비
유료 [공략주 투자전략] 에스오에스랩, 쎄크, 두산에너빌리티, 유일로보틱스 2025-05-16 08:18:45
- 에스오에스랩 : 자율주행 핵심 부품인 라이다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테슬라 및 현대차의 자율주행/로봇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18% 상승. 현재 주가는 단기 과열권이므로 일부 수익 실현 후 잔여분은 1만 5천원까지 홀딩 전략 제시. - 쎄크 : 반도체 HBM 검사 장비 분야의 성장성 높은 기업으로, 전일 11% 상승. 보유자는 1만 7500원 전후까지 홀딩 전략 제시. - 두산에너빌리티 : 원전 대장주로서 중장기적으로 5만원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전망. 이미 1차 목표가 도달했으므로 일부 수익 실현 후 3만원 극초반 대에서 재매수하여 4~5만원까지 홀딩 전략 제시. - 유일로보틱스 : 로봇주로서 최근 거래량 동반하며 강한 상승세 시현. 향후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그리고 SK와의 협력 관계 고려 시 10만원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판단. ● 공략주 분석 : 에스오에스랩, 쎄크, 두산에너빌리티, 유일로보틱스 전문가들은 에스오에스랩이 자율주행 핵심 부품인 라이다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테슬라 및 현대차의 자율주행, 로봇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쎄크는 반도체 HBM 검사 장비
유료 시간외거래 하락한 에스앤디...향후 전망은? 2025-05-16 07:37:59
-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에스앤디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함. - 원인은 증권사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한 실적 때문으로 분석됨. - 매출 원가율 상승 및 영업 이익률 하락이 주요 원인임. - 그러나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등 인기 제품에 대한 소스를 공급하고 있어 향후 전망은 긍정적임. - 삼양식품의 신규 공장 가동 예정과 동사의 CAPA 확장 계획도 긍정적인 요소임. - 현재 주가는 PER 기준으로 동종 업계 대비 고평가되어 있어 차익 실현성 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장 가동 이슈와 CAPA 확장 등 성장 모멘텀이 존재하므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시간외거래 하락한 에스앤디, 향후 전망은 긍정적일까?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에스앤디의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한 실적 때문으로 분석된다. 매출 원가율 상승 및 영업 이익률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에스앤디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등 인기 제품에 대한 소스를 공급하고 있어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양식품의 신규 공장 가
유료 "고맙다, 엔비디아"...SK하이닉스, 美매출 비중 급증 2025-05-16 07:28:08
- SK하이닉스, 올해 1분기 미국 매출 12조 7,945억 원으로 전체 매출 중 72% 차지.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22% 포인트 급증한 수치이며, HBM·SSD·DDR5 등 AI 관련 메모리 수요 증가 덕분임. 반면 중국 매출은 2조 6,943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15%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함. - LG전자 인도 법인,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 2,428억 원 및 순이익 1천억 원 돌파. 2021년 대비 매출 44%, 순이익 70% 가량 증가했으며, 연간 매출액 4조 원 및 순이익 4천억 원 달성 가능성 보임. ● SK하이닉스, 미국 매출 급증...전체 매출 중 72% 차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미국 매출이 12조 7,945억 원으로 전체 매출 중 7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50%였던 것과 비교하면 22%p 급증한 수치이다. 이러한 성장은 HBM, SSD, DDR5 등 AI 관련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반면 중국 매출은 2조 6,943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3%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감소한 것으로, 중국에서 판매하는 모바일용 제품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편 LG전자 인도 법인